1.(호남KTX 반발 확산...(교통 불이익 계속)
느리고 비싼 호남선 ktx에 대해 광주와 전라남북도 시도민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논산-천안 간 민자 고속도로의 요금도 일반 고속도로보다 50% 이상 비싸 호남권의 교통 불이익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2.[긴급](화재 무방비)...소방점검 NO)
광주와 전남지역 캠핑장도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소방안전 규제를 받지 않고 있는데다 절반 가량은 무허가로 운영되고 있어 안전에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3.(제 버릇 남 못 줘) 70대 또 철창 신세)
백발의 70대가 소매치기 범행을 저지르다 또 철장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20대에 첫 범행을 시작해 전과 13범이 되기까지 반백 년이 세월이 흘렀지만 나쁜 손버릇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4.(노역대신 희망...(장발장은행 호응)
벌금을 낼 형편이 안 돼 교도소를 선택하려는 서민들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장발장은행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돈이 없는 죄인은 무조건 교도소 노역을 할 수 밖에 없는 벌금 제도를 고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5.[뉴스룸](광주*전남 암 환자) 5년간 30% 증가)
광주와 전남지역 암 환자 발생률이 최근 5년 새 30% 가량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는 유방암, 전남은 갑상선암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6.(기아, 4강 목표) 개막전 선발 양현종)
기아타이거즈 김기태 감독과 선수들이 미디어데이에서 올 시즌 4강 진출을 자신했습니다. 닷새 뒤 광주 개막전 선발은 에이스 양현종이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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