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서 발생한 풀무치떼에 대한 조기 방제가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해남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9일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서 25ha에 달하는 농작물에 피해를 준 풀무치 약충을 키운 결과 8일만에 날개가 돋아났다며 방제가 몇 일만 늦었더라면 피해 범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한편, 풀무치 급증한 원인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 농촌진흥청 전문가들은 오는 22일쯤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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