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 여수시장이 비리가 적발된 공무원은
다시는 공직을 맡을 수 없도록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주 시장은 9월 정례조회에서
최근 공무원들의 잇단 비리 소식에
마음이 아프다며 좁은 지역사회에서
비밀은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라고 경고하고
앞으로 비리가 적발된 공무원은 일벌백계 차원에서 다시는 공직을 맡을 수 없도록
하겠다며 직원비리 근절과 투명행정을
당부했습니다.
인사와 관련해서도 승진은
각자의 능력 향상과 노력 속에 있다며
처절한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05 20:59
진도 계곡 빠져 심정지 초등생..병원 이송 후 의식 찾아
2025-08-05 16:42
방탄 헬멧 없어 총기 사건 현장 못 간다던 경찰, 순찰차에 있었다
2025-08-05 14:53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파 협박...경찰특공대 투입
2025-08-05 10:41
공기 주입 중 터진 레미콘 타이어...60대 정비소 업주 숨져
2025-08-05 10:17
'하루에 2명 살인' 혐의로 경찰 추적받던 50대 추락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