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새정치 지도부 총출동..(여*야 맞불)
7*30 재보궐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전국적 관심지역인 광주 광산을과 순천*곡성에 총출동해 지원에 나섰습니다. 새누리당 등 여야 각 당도 맞불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여>(거문도 뱃길 축소..(휴가철 운송 비상)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지만 여수 거문도가 뱃길이 줄면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청해진해운의 면허가 취소된 뒤 단 1척으로만 운행되면서 관광객 운송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남>(대마산단 입주 저조 (영광군 뒷짐만)
전기차 특화산단인 영광 대마산단이 준공된 지 반 년이 넘도록 입주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이 좀처럼 활성화되지 않은데다, 아예 없다시피한 정주여건 때문인데 영광군은 뒷짐입니다.
여>(5만원권 환수율 23%..(지하경제 우려)
5만원권이 시장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발행 5년 만에 환수율이 20%대로 급락하면서 탈세나 불법자금 등 지하경제 유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남>(내륙 흐림*남해안 비..(낮기온 29도)
광주 등 내륙지역은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남해안지역으로만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기온은 29도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여>(유해성 적조) 늦고 규모 작을 듯)
올해 남해안의 유해성 적조는 다행이 늦고 규모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과 장마로 수온이 크게 오르지 않은데다, 마른 장마로 영양염류 유입도 적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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