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수사2계는 중국산을 장애인이 생산한 물건인 것처럼 속여 납품한 광주 광산구의 한 복지시설 원장 65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007년 부터 지난해까지
중국산이나 일반인 만든
복사용지와 화장지, 장갑 등을
중증장애인이 생산한 제품과 섞어
환경시설공단과 병무청 등
지역 공공기관 3백 여 곳에 납품해
6억 7천 여 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30 16:48
삼형제가 오피스텔서 외국인 고용 성매매 알선
2025-09-30 11:03
대법 "지귀연 의혹, 확인된 사실관계론 직무관련성 인정 어려워"
2025-09-30 10:19
'또 성희롱 의혹' 광주경찰 간부 감찰 조사
2025-09-30 08:14
여자친구 살해 후 김치냉장고 1년 숨긴 40대 긴급체포
2025-09-30 06:45
경찰관에 쇠파이프 휘두른 30대 남성 '무죄' 확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