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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동안 광주·전남 36개 학교에서 석면 해체, 제거 공사가 진행됩니다.
교육부는 광주·전남 36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석면 공사에서 석면 고정용 철골구조까지 해체하는 특별관리 대책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교 석면 모니터단에 학부모는 물론
시민단체 관계자나 외부전문가를 참여하도록 하고 모니터단이 검사를 통해 이상이 없다고 판단한 경우에만 다음 공정을 진행하는 '잔재물 책임확인제'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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