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초등학교 퇴직교사는 매년 줄고 있는 반면 임용 대기자는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의 2017학년도 공립 초등학교 임용시험 시행 계획을 보면 내년 광주 지역 초등교사 선발 인원은 2년 전 125명의 6분의 1 수준인 20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게다가 지난해 선발된 초등교사 20명도 아직 발령 대기 중인 상황에서, 50대 이상 교사는 전체의 0.01% 수준에 불과해 퇴직 대상자는 갈수록 줄어들 것이란 분석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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