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재건축조합과 광주시교육청이 아파트 단지 내 포함된 초등학교 증설과 재배치 문제 등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 운암3단지주택재건축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시교육청의 과다한 협의 요구로 광주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심의가 두 차례 유보됐다며 당초 구역지정 고시 때 해당 초교의 교실 증설과 통학버스 제공 등 세부사항을 사업시행인가 전에 협의하기로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현재 조합 측의 계획대로 진행할 경우 과밀학급으로 운영할 수 밖에 없고 일조권과 학습권, 건강권이 침해될 우려가 있다며 학교 부지를 이전하고 기부채납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랭킹뉴스
2026-08-01 22:38
"사진 찍으러" 선로 들어간 초등생들...열차 운행 일부 지연
2026-08-01 22:04
156명 탄 독도 여객선 해상서 엔진 고장…승선원 전원 안전
2026-08-01 21:32
요양병원서 같은 병동 환자에 흉기 휘둘러…70대 환자 중태
2026-08-01 17:55
템플스테이 진행 중이던 사찰서 불...6명 대피
2026-08-01 12:00
술 취해 도로로 나와 있던 40대 남성, 차에 치여 숨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