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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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5개 구청장 "행정통합 자치·분권 강화 핵심"
      광주 5개 구청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기초자치권 강화를 전제로 하는 자치분권형 통합을 요구했습니다. 광주 구청장협의회는 오늘(1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 통합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밝히면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에 자치권 강화가 반드시 담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현행 자치구의 사무 권한 확대, 자치입법권과 재정권 확보, 자치구 명칭 변경에 대한 특례 적용 등을 요구했습니다.
      2026-01-13
    • 광주·전남 행정통합 KBC 여론조사 14일 공개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지역민들의 여론을 묻는 KBC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14일) 공개됩니다. KBC 광주방송은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시도민들의 행정통합에 대한 찬성과 반대 의견은 물론 찬성하는 이유와 반대의 이유, 적절한 통합 시기 등을 물었습니다. 국회는 KBC 여론조사 이후 행정통합 특별법 공청회에 나서고, 전남도는 각 시군별 주민 설명회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01-13
    • 광주·전남 통합 논의 본격화…공직사회는 '설왕설래'
      【 앵커멘트 】 행정통합이 완성되면 시도 공직자들의 근무 방식이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광주시 공무원들의 익명 게시판을 통해, 공직자들의 생각이 어떤지 살펴봤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 공무원들만 쓰는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무엇이 어떻게 바뀌는지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다는 불만이었습니다. 통합에 의견을 낸 익명 게시글은 총 135건이었습니다. 가장 많은 유형은 통합 이후 조직 개편과 행정 실무가 어떻게 정리될
      2026-01-1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12 (월)
      1. 행정통합 '운명의 일주일'...실무 논의 시작 2. 광주·전남 통합...인공지능 산업 육성 '적기' 3.'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지지대 설치했다 철거 4. 광양항 화재 원인 '무허가 폐기물' 수개월째 방치
      2026-01-12
    • 월출산 비법정 탐방로 10m 아래로 추락...헬기구조
      영암 월출산에서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하다 추락한 60대가 소방헬기로 구조됐습니다. 오늘(12일) 오전 9시 25분쯤 영암군 월출산 국립공원 통천문 삼거리 일대에서 지정된 등산로가 아닌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하던 60대 남성이 10m 아래로 추락해 소방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 남성이 바위에서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2
    • 12·29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 232km/h로 충돌
      12·29 제주항공 참사 당시 여객기가 시속 232km의 속도로 로컬라이저에 충돌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항공기 충돌 가속도 검토' 분석에 따르면, 사고기의 속도는 동체 착륙 당시 시속 374km에서 30초 뒤 충돌 시점에는 232km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한국전산구조공학회 분석에서는 로컬라이저가 없었으면 사망자와 중상자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2026-01-12
    • 경찰,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직무대리 소환 방침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의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항만공사 사장 직무대리를 소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이달 안으로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직무대리 A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건설 폐기물을 부두에 무단으로 쌓아둔 경위와 이후 시공사인 한화건설을 시켜 여수의 한 공사 현장에 불법매립한 의혹에 대해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이 융복합물류단지 조성공사를 진행하면서 2만 8천 톤 상당의 건설 폐기물을 불법매립한 것으로 보고 관계자들을 차례로 불러 폐
      2026-01-12
    • 전남서 화재 잇따라 1명 부상·수천만 원 재산피해
      건조한 날씨 속에 전남에서 화재가 잇따라 1명이 다치고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1시 15분쯤 담양군 봉산면의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아침 7시쯤에는 광양시 광영동의 한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3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낮 12시 20분쯤에는 나주시 공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을 모두 태우고 4시간 10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
      2026-01-12
    • 광양항 대형화재 원인 '무허가 폐기물' 수개월째 방치
      【 앵커멘트 】 지난해 9월 전남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화재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무허가 폐기물'이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관련 기관들이 서로 책임 떠넘기기를 반복하면서 시민 안전은 뒷전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검은 연기가 창고를 뒤덮고 하늘로 치솟습니다. 불이 난 창고 내부는 시뻘건 불길과 짙은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지난해 9월, 전남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현장입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불이 발생한지 수개월이 흘렀지만
      2026-01-12
    • 콘크리트 타설하는데...가설 지지대 철거 왜?
      【 앵커멘트 】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는 철골 트러스가 상부 무게를 견디지 못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하중을 지탱하기 위해 임시 지지대가 설치됐지만, 붕괴 전 철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조물이 안정화될 때까지 유지해야할 임시 지지대를 섣불리 철거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은 탁 트인 시야로 개방감을 주기 위해 48m 길이 철골 부재를 기둥 위에 올리는 장스팬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이 철골 부재를 24m씩 나눠 트러스로 조립하는 과정에 임시 지지대
      2026-01-12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 공사 중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 공사가 노선과 공법 변경 검토로 전면 중지됐습니다. 수완 지하차도 구간에 지장물이 많아 기존 설계대로 공사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입니다. 광주시는 주민 의견 수렴을 포함해 공법 변경안을 마련할 예정이지만, 2호선의 2030년 개통 차질이 우려됩니다.
      2026-01-12
    • [AI기획②]통합 승부처는 AI...데이터·전기·기업' 한 판으로 묶어라
      【 앵커멘트 】 인공지능을 일상에 활용하는 것만큼, 산업과 일자리로 키우는 기반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에 발맞춰 AI 산업의 다음 과제를 신대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광주는 자율 주행과 의료·복지·안전 분야에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인공지능은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돌아가고, 기업이 일자리로 키울 수 있어야 합니다. ▶ 인터뷰 : 오상진 /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 "(인공지능이) 공부한 걸 잘 써먹는 그러니까 만들어진 서비스
      2026-01-12
    • 민주당 전남도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의회 의결 추진"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전남도의회와 광주시의회의 의결을 통해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오늘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결의문을 내고 주민 설명회 등 충분한 의견 수렴 절차를 통해 도민과 시민의 뜻이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양 시도 의회 의결을 통해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전남 도당은 현행 청사 유지와 광주·전남 통합특별위원회 구성, 특례법 제정,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 등을 결의했습니다.
      2026-01-12
    • 광주·전남교육청, 행정통합 협력 공동발표문 채택
      광주·전남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습니다. 이정선 광주교육감과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오늘(12일) 광주시교육청에서 만나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적극 찬성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두 교육청은 광주·전남행정통합추진단을 구성해 통합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도록 할 예정입니다.
      2026-01-12
    • 호남신학대, 광주 '기독교 관광' 앞장선다
      호남신학대학교 RISE(라이즈) 사업단은 광주 양림동 일대의 문화와 역사를 활용해 '기독교 선교 문화 해설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선교 문화 해설사들은 광주 양림동이 가진 선교 유산과 사적의 가치를 보존하고, 문화관광 콘텐츠로 재구성해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호남신학대는 이외에도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 마련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황민효 / 호남신학대학교 총장 - "재즈와 클래식 공연, 선교사 순례길 음악회를 비롯해 사회복지, 힐링푸드테라피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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