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날짜선택
    • 광주대표도서관 '3자 회동'..."실질 보상·대책 마련 촉구"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 참사가 일어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유가족들은 여전히 실질적 보상이나 재발 대책 마련은 제자리 걸음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시공사, 유가족이 한 자리에 만났는데, 추후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참사. 강기정 광주시장은 사고 직후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지난해 12월 13일) -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관계 부서
      2026-01-20
    • 택시기사 폭행후 차량 탈취까지…알고보니 '간부공무원'
      【 앵커멘트 】 순천시 간부공무원이 만취한 상태로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차량을 빼앗아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간부공무원은 술에 취해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밝혔는데,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9일 밤 12시쯤, 순천시 연향동의 한 도로. 한 남성이 도로를 건넌 뒤, 잠시 휘청입니다. 이 남성을 태운 택시가 10여 분을 달리다 도로 갓길에서 갑자기 속도를 낮춥니다. 그리고 5분 뒤, 택시가 천천히 아파트로 진입하더니 그대로 출입구 차단기를 들이받습니다.
      2026-01-20
    • '최강 한파' 찾아왔다...21일 최고 10cm 눈
      【 앵커멘트 】 '큰 추위'를 뜻하는 절기, 대한인 오늘(20일) 광주·전남 전역의 기온이 갑자기 10도 이상 떨어지며 추웠는데요. 영하권 추위는 이번주 내내 계속되겠고, 서해안에는 최대 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찬바람에 두 볼과 코끝이 벌겋게 달아오른 상인들. 깡통 의자 속 촛불 온기에 의지해 하루를 버텨봅니다. 두꺼운 옷을 겹겹이 껴입고, 파라솔을 사방으로 펼쳐 찬바람을 막아보지만 살을 에는 추위를 막긴 역부족입니다. ▶ 인터뷰 : 김영희 / 시장 상인
      2026-01-20
    • '호남 관문' 광주송정역, 광장 4배 확장 추진
      광주 광산구가 오는 2028년 증축을 앞둔 광주송정역을 호남 대표 거점역으로 조성하기 위한 광장 확장 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산구청은 오는 2030년이면 광주송정역 이용객이 하루 평균 약 3만 7천 명에 달할 예정이라며 광장을 녹지와 보행 공간을 포함한 4배 규모로 키우고, 대중교통 시스템을 대폭 개선하는 국가사업을 건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병규 청장은 "광주송정역이 호남 대표 관문으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2026-01-20
    • "농협부터 지역난방공사까지"...공공기관 유치에 '상대적 우위'
      【 앵커멘트 】 정부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마중물로 '2차 공공기관 우선 이전'이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통합만 성사된다면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350곳의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통합특별시'는 상대적 우위를 점하게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 방안 중 20조 원의 재정 지원과 함께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공공기관 이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나눠먹기식 공공기관 배분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행정통합 지역에 집
      2026-01-20
    •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주전남 통합 적극 지지"
      수도권 500만 향우들의 구심점인 광주전남시도민회가 67차 정기총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거듭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23개 시·군 향우회 임원 60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적극 지지하는 위촉장을 수여하며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결의했습니다. 시도민회는 이어 오는 9월 열리는 여수 세계섬박람회 티켓 구매 약정식을 진행한 뒤, 신년하례회를 갖는 등 친목을 다졌습니다.
      2026-01-20
    • 광주시·전남도의회, 행정통합 쟁점 조율 추진
      광주시의회가 광주·전남 행정 통합 특별법 초안에 담길 의회 구성 방식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전남도의회와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의원 정수 확대로 형평성을 맞춰야 한다는 입장이고, 전남도의회는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는 명칭·의원 정수·의회 청사 위치 등 쟁점을 놓고 의견을 조율할 전망입니다.
      2026-01-20
    • "4년 최대 20조?" 언급 없는 '4년 뒤'와 '최소 금액'
      【 앵커멘트 】 지난 16일 정부는 행정통합 지자체에 4년간 20조 원이라는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언뜻 보면 '통 큰 지원' 같아 보이지만, 기한과 금액이 한정돼 있어 통합 특별법에 항구적인 지원 근거를 남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행정통합 지자체에 제시한 핵심 인센티브는 예산입니다. 연간 최대 5조 원, 4년 동안 총 20조 원을 투입하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화려한 액수 뒤에는 '4년'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습니다. 통합 청사를 짓고, 행정
      2026-01-2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19 (월)
      1. 4년간 20조 원 지원 '자율적 사용'...기대감↑ 2. 광주ㆍ전남 행정통합 시ㆍ도민 의견 수렴 시작 3. 치매 노모 간병 살인…통합 돌봄 '구멍' 4. 광양 염포산단 개발 두고 주민 찬반 대립
      2026-01-19
    •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 사고 CCTV 관제센터가 적발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적발됐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지난 16일 새벽 0시 15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치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50대 A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CCTV 관제센터가 이를 목격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A경위를 직위해제하고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1-19
    • KIA, 일본서 2026시즌 담금질...25일부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일본 아마미오시마 섬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합니다. 이번 캠프에는 이범호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21명과 선수 42명 등 총 63명이 참가하며, 체력과 기술 훈련 등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한편 FA 협상이 끝나지 않은 투수 조상우는 이번 캠프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2026-01-19
    • 금은방 절도 시도하려던 10대 4명 검거
      금은방을 털려다 미수에 그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새벽 3시 40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금은방 유리창을 벽돌로 깨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치려 한 혐의로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절도를 시도했으나 진열장에 보관 중인 귀금속이 없어 미수에 그쳤으며, 오토바이를 사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1-19
    • 여수산단 금호피앤비화학 공장서 불...2명 다쳐
      여수 국가산업단지의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노동자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9일) 오후 2시 15분쯤 여수산단 내 금호피앤비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40대 노동자 2명이 화상으로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고 4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열교환기 배관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되면서 자연발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1-19
    • 광양 염포산단 개발 반대하는 주민..."폐기물 처리장이 절반"
      【 앵커멘트 】 광양 황금동 염포산단 개발 사업을 두고 주민 간의 찬반 여론이 팽팽합니다. 찬성 측은 산단 개발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는 입장이고, 반대 측은 폐기물 처리장이 대부분이라며 환경 훼손만 우려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양 황금동 일대입니다. 오는 2030년까지 민간 주도로 사업비 1,200억 원을 들여 53만 4천㎡ 부지에 염포산단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를 두고 원주민과 인근 아파트 주민 간 찬반 여론이 팽팽합니다. 아파트 주민들은 산업용지의 절반이 폐기물 처리시설이
      2026-01-19
    • '찾아가는' 광주형 돌봄은 어디갔나...일가족 비극
      【 앵커멘트 】 치매에 걸린 80대 노모를 간병하다 생활고를 못 이겨 살해한 60대 아들이 결국 구속됐습니다. 이 노모는 5년 전 치매 진단을 받았지만 '별다른 신청 없이도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지원은 받지 못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오랜 간병 끝에 치매를 앓던 모친을 살해한 60대 아들이 구속됐습니다. 아들은 도움의 손길 없이 홀로 이어온 간병 생활의 어려움과 생활고를 호소했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별다른 치료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면서
      2026-01-1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