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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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를 기회로"…이정규호 광주FC, 태국 후아힌서 '뜨거운' 담금질
      【 앵커멘트 】 프로축구 광주FC가 태국 후아힌에서 새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했습니다. '선수 등록 금지'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 속에 출발한 '이정규호'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우려보다 기대가 더 뜨겁습니다. 전준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예년보다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태국 후아힌의 전지훈련장. 훈련하기 최적의 조건이지만, 운동장을 가득 채운 선수들의 숨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거칩니다. 올 시즌 광주의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지난 시즌 연대기여금 미납 징계로 인해 전반기 신규 선수 등록이 금지되면
      2026-01-30
    • 강기정·김영록 "광주·전남 대통합 첫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발의에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전남 대통합의 첫걸음"이라고 환영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부강한 광주·전남을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면서도 이번 법안에 재정 특례와 정부 부처 이전 요구가 빠진 점은 국회 심의 과정에 보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도 시도민의 단합으로 광주·전남 대통합과 대부흥의 역사적 대장정이 시작됐다면서, 정부와 협의가 잘 이뤄지도록 국회의원들과 원팀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3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회로 "설 연휴전 통과 목표"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통합하는 특별법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민주당 당론으로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과 함께 국회 논의에 들어가는데, 설 연휴 전 통과를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특별법은 일자리와 산업, 생활 편의와 직결된 특례를 담았습니다. 정부의 인허가 권한을 통합특별시에 넘기고 재정 지원을 통해 광주·전남을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 싱크 : 천준호/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2026-01-30
    •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 2월 국회 통과 수순…다음 주 의회 동의 '관건'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필수적인 광주시의회의 전남도의회 동의가 다음 주 이뤄질지 관심입니다.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2월 국회 통과를 위해서는 주민투표 대신 진행되는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반드시 이뤄져야만 국회 첫 진행 단계인 행안위 심사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다음 중에 광주시와 전남도의회 통과가 필수적입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늘(30일) 시도의회에 '행정통합 의견 청취안'을 긴급 의안으로 제출했습니다. 전남도의회와 광주시의회의 임시회는 다음달 9일까지입니다
      2026-01-30
    • 꿈의 에너지 '인공태양' 나주로…핵융합 연구시설 예타 대상 선정
      나주시가 추진 중인 인공태양 핵융합 연구시설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예비타당성조사는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사업만을 대상으로 선정되는 절차로, 본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되면 총사업비 약 1조 2천억 원 규모의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과 연구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며, 나주시는 켄텍 등 에너지 인프라와 연계해 대한민국 핵융합 연구 중심지 도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민주당 안도걸 의원, 1심 무죄
      【 앵커멘트 】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안 의원은 이번 판결에 대해, 지난 정부 당시 경찰과 검찰의 편향적인 수사가 빚은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3년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 과정에서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 5만여 건을 대량 발송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도걸 의원. 안 의원은 문자를 발송한 10명에게 2,500여만 원을 대가로 지급하고, 사촌에게 연구소 운영비 명목으로 4,000여만
      2026-01-30
    • [단독]광주도서관 붕괴 8개월 전 보고서 "하중계산 잘못" 경고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8개월 전 감리단은 광주시에 지붕층 슬래브 무게 계산이 통째로 누락됐다는 보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붕괴 사고의 위험을 경고한 것인데, 이 보고서를 확인하고도 공사를 강행한 광주시 공무원 4명은 현재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개방감과 공간감을 위해 기둥 간 간격이 48m에 이르는 '장스팬' 구조로 설계된 광주대표도서관. 여기에 철골 부재를 24m씩 나눠 트러스를 조립하는 과정에 임시 지지대인 '가설벤트'를 모두 14개를 설치했습니다
      2026-01-3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29 (목)
      1. 민주당 공동 발의…형식적 균형에 지역 '우려' 2. 통합 단체장 선거 가시화…'이슈 선점' 승부 3. 불법폐기물 매립 한화건설·감리단 몰랐나? 4. 늦은 밤 숙소 앞 공터에서도…KIA 훈련 열기
      2026-01-29
    • 광주시민단체, 李대통령에 행정통합 타운홀미팅 제안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관하는 타운홀 미팅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29일) 성명을 통해 행정통합 과정이 시도의회 등 대의 기관을 생략하고 광주·전남 단체장과 국회의원 합의로만 진행됐다며, 이에 대한 대통령의 답변을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생에너지의 보고로 천혜의 요건을 갖춘 광주·전남에 대한민국 신성장을 이끌 산업 기반이 집중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29
    • 대출 알선으로 지인 속여 4억 8천 가로챈 40대 구속
      대출 알선을 명목으로 지인 2명에게 수억 원을 가로챈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2024년 12월 사이 지인 2명을 상대로 1,400여 차례에 걸쳐 대출 알선을 해주겠다며 4억 8천만 원을 가로챈 4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지인들이 신용이 낮아 대출이 불가능한 것을 알고 수수료와 보증금 명목으로 거액을 뜯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1-29
    • 이남오, 함평군수 출마 선언 "스마트농업·청년정책 제시"
      더불어민주당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이 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남오 예비후보자는 오늘(29일) 함평5일시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함평은 새로운 도약을 이끌 유능한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함평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함평 비전 전략으로 스마트농업 육성과 나비축제 등 관광산업 활성화, 청년 정착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2026-01-29
    • 호남고속도로 6차로 확장…내달 3~5일 설명회
      광주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에서 광산IC 확장 공사 시민설명회를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3차례 연다고 밝혔습니다. 확장 공사는 동광주IC부터 광산IC까지 11.2km 구간을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넓히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7,934억 원입니다. 설명회에선 공사 단계별 일정과 시공 방식, 교통 소통 대책 등을 안내하고 질의 응답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가로등 불빛 아래 멈추지 않는 스윙...KIA의 뜨거운 밤"
      【 앵커멘트 】 일본 외딴섬에 캠프를 차린 KIA 타이거즈가 밤낮없는 맹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공식 훈련이 끝난 뒤 이어지는 야간 훈련은 부족함을 채우고 내일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가 저문 선수단 숙소 앞. 주간 훈련의 피로가 가시기 전이지만, 10여 명의 선수가 길거리 공터에서 가로등 불빛에 의지한 채 배트를 휘두릅니다. 같은 스윙이더라도 저마다 목적은 다양합니다. ▶ 싱크 : 윤도현 / KIA타이거즈 내야수 - "(어떤 상황을 상상하며
      2026-01-29
    • 광주시, 장성서 첫 '전남 통합 상생토크'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논의를 위해 장성군민 200여 명과 상생 토크를 열고 교통·의료·교육 등 생활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장성을 인공지능 데이터 특구로 키우고 30분 대도시 생활권 구축과 영농형 태양광 확대, 심뇌혈관센터 중심 의료클러스터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광주시는 상생 토크를 여수와 영광 등으로 이어가며 통합 관련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업무추진비는 의원님 '쌈짓돈'…대부분 식대
      【 앵커멘트 】 여수시의회가 의정활동을 위해 사용해야 할 업무추진비 대부분을 먹고 마시는 식사비로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간담회 명목이지만, 구체적인 집행 내역이 공개되지 않아 의원들의 '쌈짓돈'이란 비판이 여전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 둔덕동의 한 편의점입니다. 여수시의회가 지난해 설 명절을 앞두고 이곳에서 업무추진비를 300만 원 가까이 사용했습니다. 직원 격려 차원에서 쓴 것인데, 5만 원 가까이 되는 햄참치세트를 수십 개 구입했다는 겁니다. ▶ 싱크 : 여수시의회 관계자(음성변조) - "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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