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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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행정통합, 국회 행안위 상정 "조항 최대한 반영"
      광주와 전남을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국회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5일)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에 관한 특별법안' 등을 상정하고 지역별로 상이한 조항과 교육자치, 지방의회 구성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법안과 관련해 "중앙정부에 요구한 내용들을 각 부처들과 협의하고 있으며, 지금 제출돼 있는 조항의 90%까지 최대한 반영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설 전에는 행안위 심사를 거쳐 이달
      2026-02-05
    • 여수 1.2%P, 순천 4.0%P…"시장선거 선두권 초박빙"
      【 앵커멘트 】 여수시장과 순천시장 후보들은 2강 구도와 함께 혼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는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이, 순천은 노관규 현 시장과 오하근 전 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안 접전을 벌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여수시장 다자 대결 결과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13.8%,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이 12.6%로 오차범위 안 선두권을 형성했습니다. 이어 정기명 현 여수시장 8.2%, 서영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7.9%, 주종섭 전남도의
      2026-02-05
    • 강진 강진원 49.3%ㆍ목포 강성휘 30.5%...완도군 '접전'
      【 앵커멘트 】 강진에서는 최근 당원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강진원 강진군수가 과반에 육박하는 지지를 얻었고, 목포에서는 강성휘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오차범위 밖 선두를 달렸습니다. 완도군에서는 8명의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4명의 후보가 경합한 강진군수 다자대결 여론조사에서 강진원 현 강진군수가 49.3%의 지지를 얻으며 오차범위 밖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어 차영수 현 전남도의원 26.0%,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 11.4%, 오병석 전
      2026-02-05
    • 광주 북구·화순 '접전'...담양, 조국혁신당 정철원 '선두'
      【 앵커멘트 】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KBC가 광주 북구와 전남 7개 시군 단체장의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광주 북구와 전남 화순, 담양의 단체장 여론조사 결과를 양휴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광주 북구청장 여론조사에서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16.6%, 신수정 현 광주시의회 의장이 14.5%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1%p로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이어 김동찬 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9.4%, 조호권 현 더불어민주당 정
      2026-02-0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04 (수)
      1. 초대 통합특별시장 민형배·김영록 각축 2. 광주·전남 행정통합 찬성 58.4%·반대 27.0% 3. 행정통합 첫 타운홀미팅...실시간 만 5천 명 참여 4. 행정통합 시·도의회 동시 의결...첫 관문 통과
      2026-02-04
    • 광주·전남 행정통합, 첫 관문 의회 통과..."본격 시동"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의 40년 만의 재결합을 위한 행정통합이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오늘(4일) 본회의를 열어 행정통합 의견 청취안을 찬성 의결했습니다. 이제 국회에서 전남광주특별법 제정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장. 제적 의원 60명 중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와 전남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안'이 반대 없이 찬성 52명, 기권 1명으로 통과됐습니다. 광주시의회도 동일한 안건을 참석 의원 22명 전원 찬성으로 처리했
      2026-02-04
    • 전남 현직 군수, 3명 '계속심사'...2명 '중징계' 제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서 현직 군수 3명을 적격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자격심사 결과 현직 군수 18명 중 김한종 장성군수와 장세일 영광군수, 김철우 보성군수를 계속심사 대상에 올렸다며, 이들 단체장이 이의신청을 하면 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정밀심사를 추가로 진행해 적격 여부 통보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허위 주소로 당원을 입당시킨 혐의로 자격정지 6개월을 받아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고, 구복규 화순군수는 같은 혐의로 2년 중징계를 받자 지
      2026-02-04
    • 광주·전남 행정통합 서부권서 첫 타운홀미팅...유튜브 1만 5,000명 시청
      【 앵커멘트 】 행정통합 시·도민공청회를 마친 광주시와 전남도가 오늘(4일) 서부권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첫 타운홀 미팅을 가졌습니다. 주 청사 문제 등 모든 사안이 허심탄회하게 논의된 타운홀 미팅에는 실시간 유튜브 시청자만 1만 5,000명을 넘어설 정도로 뜨거운 관심속에 진행됐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이 첫 행선지로 해남을 찾았습니다. 시작은 부드러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열기를 더해갔습니다. 행정통합이 특별법 통과만을 남겨두고 빠르게 성사된
      2026-02-04
    • 우원식 의장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반드시 이뤄져야"
      우원식 국회의장이 광주를 찾아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이 개헌을 통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4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 뒤 "광주의 희생과 5·18의 극복이 있어 12·3 비상계엄에서 시작된 내란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5·18에서 비롯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개헌을 통한 오월정신 헌법 전문 수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어제(3일) 국회에
      2026-02-04
    • 정은경 복지부장관, 광주·전남 응급의료 체계 점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화순전남대병원을 찾아 호남권 응급환자 이송체계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정은경 장관은 오늘(4일) 열린 호남권 지역 응급의료체계 간담회에서 특수질환 이송체계가 세밀하게 운영되고 응급의료 전용헬기 등 이송 수단이 적절히 운영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복지부는 119구급대가 병원에 개별적으로 수용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복지부가 중증도에 따라 적정 병원을 지정하는 시범사업을 이달 말부터 광주·전남에서 먼저 추진할 예정입니다.
      2026-02-04
    • 통합 찬성 58.4%·반대 27.0%…"경제 발전 vs 편중 우려"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찬반을 묻는 조사에서는 찬성 의견이 과반을 넘겼습니다. 찬성 입장의 주민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고, 반대하는 지역민들은 사회적 합의 부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이어서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행정 통합 여론조사 결과 찬성은 58.4%, 반대는 27.0%였습니다. 광주와 전남 모두 찬성이 과반이었지만, 반대는 광주가 30%로 전남 24.6%보다 높았습니다. 통합을 찬성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효과가 가장 많이 뽑혔습니다.
      2026-02-04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여론조사, 민형배 19.0%ㆍ김영록 18.6% 접전
      【 앵커멘트 】 KBC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지역민들의 의견과 초대 특별시장으로 누구를, 왜 선호하는지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은 민형배 의원과 김영록 지사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고, 지역민들은 민생 문제를 해결 할 지도자를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으로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민형배 현 국회의원이 19.0%, 김영록 현 전라남도지사가 18.6%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두 후보간 격차는 단 0.4%p로 오차범위
      2026-02-0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03 (화)
      1. 6·3 지방선거 막 올라…예비후보 등록 시작 2. 호남고속도로 확장 올 상반기 공사…2029년 완공 3. 행정통합 공청회 마무리…내일부터 타운홀 미팅 4. 여수시의회 의회공통경비 '사적 사용' 논란
      2026-02-03
    • 지난해 광주·전남 무역수지 140.8억 흑자
      지난해 자동차와 석유화학 등 광주·전남의 수출품목의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의 수출액은 590억 2천만 달러, 수입액은 449억 4천만 달러로, 140억 8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수출 품목별로는 광주의 자동차와 반도체, 자동차부품, 전남의 선박과 농림수산물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타이어와 석유제품, 석유화학제품 등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2-03
    • 시민단체, 행정통합 특별법에 "독소조항 삭제하라"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권한 집중을 견제할 장치가 부족하다며 독소 특례조항을 삭제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11개 단체로 구성된 '자치분권 행정통합 완성 및 정치개혁 촉구 광주전남시민대응팀'은 오늘(3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투표와 주민발안 요건 완화, 감사기구에 대한 시민 통제 강화 등 권력 견제 수단이 법안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응팀은 "지방채 발행과 재정위기 지정 특례 역시 지방자치 역량에 대한 불신을 전제로 한 규정"이라며 "독소조항을 삭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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