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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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6선 조정식'..."대한민국 대전환 국회 만들 것"
      【 앵커멘트 】 제22대 국회 후반기 입법부 수장을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6선의 조정식 의원이 최종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경륜을 앞세워 도전에 나섰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22대 후반기 국회 운영을 책임질 국회의장 후보로 6선의 조정식 의원이 확정됐습니다. 조정식 의원은 의원총회에서 김태년, 박지원 의원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동료 의원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조정식 의원의 당선 배경에는 '안정감 있는 리더십'이 주요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입
      2026-05-13
    • UN인권최고대표, 5·18 민주묘지 내일 참배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월 정신에 대한 세계적인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 참석차 광주를 방문하는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직접 참배 의사를 밝힘에 따라, 내일(14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들의 넋을 기린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인권 분야 최고 수장이 광주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직접 참석하고 묘역을 참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6-05-13
    • 5·18 행불자 찾기 다시 시작...암매장 추정지 발굴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 된 실종자들의 흔적을 찾기 위한 암매장 추정지 발굴 조사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20년 넘게 이어져 온 유해 발굴 작업이 성과를 내지 못했던 만큼, 이번 조사에서 의미 있는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붉은 선으로 둘러진 구역 안에서 작업자들이 조심스럽게 흙을 걷어냅니다. 5·18 당시 행방불명자들이 암매장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본격적인 발굴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과거 공동묘지로 사용됐던 곳으
      2026-05-13
    • 5·18 기념주간 특별 교통 대책...금남로 차량 통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특별 교통 대책'이 시행됩니다. 5·18 기념행사 준비를 위해 15일 밤 8시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금남로 일대 전 차선이 통제되고, 해당 구간을 경유하는 19개 시내버스 노선은 우회 운행합니다. 16일 오후에는 전남대학교에서 광주역을 거쳐 5·18민주광장에 이르는 구간이 시간대별로 부분 통제돼, 좌석02번과 진월07번 노선은 우회 운행합니다.
      2026-05-13
    • '민간인 사찰' 당시 기무사 부대장...민주당 공천 논란
      【 앵커멘트 】 기무사 출신 이력으로 논란이 된 이재각 더불어민주당 진도군수 후보가, 지난 2009년 조선대 교수 사찰 논란 당시 기무사 핵심 보직을 지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재각 후보는 민간인 사찰은 실무자들의 일탈이었고 본인은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진도군수 후보로 공천된 이재각 후보. 육군 준장 출신으로 25년간 국군보안사령부의 후신인 국군기무사령부에 몸담았던 이력이 논란이 됐습니다. 보안사는 5·18 당시 민간인
      2026-05-1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5-12 (화)
      1.'텃밭 사수' 민주당, 강진서 공천자 대회 2. 민주당 순천 손훈모 후보 '유지'...반발 확산 3. 여고생 살해범 '흉기·장갑·시계까지' 준비 4. 섬박람회 주행사장 폭우에 배수시설 '마비'
      2026-05-12
    • 아파트 승강기 손소독제에 불붙인 10대 입건
      손소독제에 불을 붙여 아파트 승강기에 불을 지른 1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젯밤(11일) 11시 20분쯤 광주 남구 임암동의 한 아파트 승강기 안에서 손소독제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로 19살 A군을 입건했습니다. 연기가 나는 것을 본 주민이 곧바로 불을 꺼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손 소독제에 불이 붙는지 확인하고 싶어 불을 붙여봤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2026-05-12
    • 전남 학교도서관 5·18 왜곡도서 점검 결과 ‘이상 없음’
      전남도내 학교도서관에는 5·18 민주화운동 역사왜곡 도서가 전혀 비치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타 시도 학교도서관에 5·18 민주화운동 역사왜곡 도서가 비치돼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22개 시군의 학교도서관을 점검한 결과 해당 도서가 비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상시 점검단과 신고 게시판을 운영하는등 선제적 대응 체계 를 갖춘 것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6-05-12
    • '관용차 사적 운용' 여수 비서실장, 첫 재판서 부인
      관용차를 사적으로 몰다 사고를 낸 여수시장 비서실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4단독은 오늘(12일) 업무상배임 혐의로 기소된 60대 전 여수시장 비서실장 A씨에 대한 공판기일을 열었는데, A씨 측은 재판에서 공소 사실 전부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공용 차량을 446회에 걸쳐 개인 출퇴근용으로 운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2026-05-1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자치법규 통합 예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 자치법규안에 대한 입법예고가 내일(13일)부터 시작됩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인한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해 중복되는 자치법규를 통합해 512건으로 새롭게 제정하고, 유사하거나 실효성이 떨어지는 179건은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통합 제정안에는 예산과 회계, 대민 행정서비스 등 기본 법규를 비롯해 미래산업과 특별법 위임사항 등이 우선적으로 담겼습니다.
      2026-05-12
    • 보성 벌교 시간당 47mm 비...전남 비 피해 30건
      오전 한때 보성 벌교에 시간당 47mm의 비가 내리는 등 광주·전남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며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2일) 아침 7시쯤 목포시 삼향읍 오룡지하차도가 잠겨 40여 분 동안 통행이 제한되는 등 전남소방본부에만 30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모레(14일) 다시 5~2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13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2026-05-12
    • 도시철도 2호선 수완지하차도 노선 풍영정천 변경
      시공 문제로 공사가 중단됐던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수완지하차도 구간 노선이 주변 풍영정천 도로변 지하로 변경됩니다. 기존 구간은 지하 지장물이 많아 저심도 공법 적용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변경안을 적용하면 공사비는 290억 원가량 줄지만 공사 기간은 1년 6개월 더 늘어납니다. 2030년으로 예정됐던 개통 시기가 더 미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광주시는 보완 설계를 거쳐 내년 하반기 공사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05-12
    • 정성호 법무장관, 檢 지휘부와 5·18민주묘지 참배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 고위 간부들과는 처음으로 5·18국립묘지를 참배합니다. 정성호 장관은 오는 15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박규형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등 검찰 지휘부와 5·18국립묘지를 참배할 예정입니다. 법무부 장관이 검찰 간부들을 동행하고 5·18국립묘지를 참배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국가 권력의 인권 침해를 반성한다는 메시지를 주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2026-05-12
    • "비 쏟아지자 순식간에 침수"...섬박람회 우려 '여전'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에 오늘 시간당 3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간척지 특성상 침수 우려가 반복적으로 제기됐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으면서 준비 부실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 진입로입니다. 곳곳이 거대한 호수처럼 변했습니다. 강한 비와 함께 쓸려 내려온 흙탕물은 도로 차선 전체를 뒤덮었습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폭우가 쏟아진 이곳은 보시는 것처럼 행사장 주변 곳곳이 물에 잠기며 흙탕물이 도로까지 침범했습니다.
      2026-05-12
    • 여고생 살해범 '흉기·장갑·시계까지'...드러나는 범행 과정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모씨가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고 있지만, 계획범죄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 흉기와 장갑 등을 미리 준비했으며, 범행 직후에는 미리 알아둔 빈집으로 도피하기도 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길 가던 여고생을 살해한 24살 장모씨. 우발적 범행을 저질렀다는 장 씨의 주장과 달리 계획범죄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장 씨는 범행 이틀 전인 지난 3일 새벽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바로 같은 날 오후 5시 20분쯤, 장 씨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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