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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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산단서 구조물에 머리 맞은 60대 작업자 숨져
      여수산단에서 설비 보수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떨어지는 구조물에 머리를 맞아 숨졌습니다. 오늘(18일) 오전 10시 반쯤 여수시 낙포동 KCC여천공장에서 바닥 실리콘 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 A씨가 지상 20m 높이에서 떨어지는 구조물에 머리를 맞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부는 업체 측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6-05-18
    • 손훈모 후보, 경찰 압수수색 "전혀 무관...도덕성 입증받아"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가 최근 경찰의 강제수사와 관련해 "후보나 현재 캠프와는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손 후보 캠프는 오늘(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찰의 압수수색 대상에 후보 캠프 사무실은 포함되지 않았다"면서 "압수수색이 진행된 곳은 캠프와 관계없는 전 관계자의 개인 사무실과 사업가 사무실로, 캠프 전체가 수사 대상인 것처럼 비춰지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강제 수사 대상이 된 관계자는 손 후보와 어떤 금전적 거래나 공모도 없었다면서 "이미 당내에서도 현미경 검증을 통해 도덕성
      2026-05-18
    • 전남선관위, 허위사실 유포 노조위원장 등 2명 고발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모 군청 공무직 노조위원장 등 2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노조위원장 A씨는 지난달 초 노조원 400여 명 가운데 170여 명이 참여한 단체대화방에서 예비후보 B씨를 지지하기로 결정해 놓고도 노조원 전원이 지지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농민단체 대표 C씨도 지난달 소속 단체 회원들과 논의 없이 특정 예비후보 지지를 단독으로 결정한 뒤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현수막을 들고 사진을 촬영해 언론에 보도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5-18
    • '해체 위기' AI페퍼스, SOOP이 품었다...관건은 연고지 유지
      【 앵커멘트 】 모기업의 재정난으로 해체 위기까지 갔던 여자배구 AI페퍼스가 새로운 주인을 찾았습니다. 인수 주체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SOOP(숲)'인데요. 이제 관심은 광주시와의 연고지 협상에 쏠리고 있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자배구 AI페퍼스가 극적으로 회생했습니다. 창단 5년 만에 공중분해 위기 상황에서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SOOP'이 전격 인수를 결정한 겁니다. 한국배구연맹이 가입비 및 배구발전기금 등을 대폭 조정해 주면서 협상은 급물살을 탔습니다. 인수 측인 SOOP은 연맹 이사
      2026-05-18
    • 정원오·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5·18 서울기념식 참석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나란히 5·18민주화운동 서울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두 후보는 오늘(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46주년 서울기념식'에 참석해 주먹을 쥐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등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방명록에 정 후보는 "5월 정신을 시민이 주인인 서울로 이어가겠다"고, 오 후보는 "오월정신과 희생을 되새기며, 민주주의를 더 반석 위에 세우겠다"고 적었습니다.
      2026-05-18
    • 5·18 46주년 여야 총집결 "헌법 수록 무산 공방"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여야 지도부가 광주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했는데요. 정치권은 5월 정신 계승에 한목소리를 냈지만, 5·18 헌법 수록 무산의 책임을 두고는 공방을 벌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광주에서 중앙선대위 회의를 연 뒤 기념식에 참석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죄했습니다. ▶ 싱크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죄송합니다. 5·18 광주 민주화
      2026-05-18
    • 46주년 5·18기념식, 대통령·국무총리 첫 동반 참석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등 정부 요인들이 총집결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이 정부 기념일로 지정된 지난 1997년 이후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기념식에 동반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외에도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해 주요 부처 장관들도 대거 참석해 5월 영령을 기렸습니다.
      2026-05-18
    • 李 대통령 "5·18정신 '빛의 혁명'으로 부활...헌법 수록 최선"
      【 앵커멘트 】 오늘(18일)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5월 정신과 앞으로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 등에 대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80년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끊임없이 구해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억하고 보상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은 5·18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80년 5월 광주가 꽃피웠던 '대동세상'이 12·3 계엄 이후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빛의 혁명'으로 부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 "계엄
      2026-05-18
    •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 앵커멘트 】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유공자와 정부 관계자, 정치인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국립 5·18민주묘지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거행됐습니다.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를 주제로, 80년 5월 광주의 연대와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2026-05-1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5-17 (일)
      1.46주년 '오월 광주'...5·18 전야 추모 물결 2.끝없는 5·18 폄훼..."개헌·법제도 정비 해야" 3. 年 25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새 금고는? 4. 완도군수 선거...'행정 전문가' vs '지역 토박이'
      2026-05-17
    • 전남소방 저온·냉동창고 불시 안전조사...81건 행정조치
      소방시설 관리가 부실한 저온·냉동 창고 39개소에 81건의 행정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최근 3주 동안 관내 저온·냉동창고 113개소에 대한 불시 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관리 부실 등이 확인된 39개소에 과태료 부과 등 81건의 행정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12일 완도의 전복 가공공장 냉동창고에서 토치 사용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두 명이 순직했습니다.
      2026-05-17
    • 6·3 지선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 80명...99%가 민주당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지역 무투표 당선자가 80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79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관위 후보 등록 최종 집계 현황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자는 김이강 광주서구청장과 김병내 광주남구청장 등 총 80명으로,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63명보다 17명이 증가했습니다. 광역의원은 광주와 전남 34개 선거구, 기초의원은 중대선거구 20명과 비례대표 24명이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특히 무투표 당선자 80명 가운데 79명이 민주당 소속으로, 더
      2026-05-17
    • [지방선거현장] 완도군 '행정 전문가' vs '지역 토박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는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완도군입니다. 3선 군수의 퇴임으로 무주공산이 된 완도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우홍섭 후보와 무소속 김신 후보의 치열한 2파전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완도군수 선거 관전 포인트는 '행정 전문가'와 '지역 밀착형 인물'의 대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우홍섭 후보는 진도 부군수 등을 지내며 쌓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된 행정 전문가'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조직력을 결집해
      2026-05-17
    • 오는 22일 첫 통합특별시금고 선정...광주은행·농협은행 '총력전'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6개월간 통합시 재정을 맡아 운영할 첫 시금고가 오는 22일 결정됩니다. 현재 광주시 1금고인 광주은행과 전남도 1금고인 NH농협은행이 정면으로 맞붙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연간 예산은 약 25조 원 규모. 이 막대한 재정을 관리할 첫 통합시금고의 운영 주체가 오는 22일 가려집니다. 6개월짜리 한시 운영이지만, 올 하반기 장기 금고 선정의 전초전인 만큼, 광주은행과 NH농협은행 모두 사활을 걸었습니다. 광주은행은 57년간 광주시금고를
      2026-05-17
    • 구례 33.3도·광주 32.1도 올들어 최고기온...초여름 더위 계속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32.1도, 구례 33.3도, 순천 30.9도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는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맑은 가운데 아침기온은 광주와 목포·순천 15도 등 12도~16도로 선선하겠고, 낮기온은 광주와 구례·곡성 등 내륙지역이 32도까지 오르며 26도~ 32도 분포로 덥겠습니다. 아침과 낮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지고, 특히 낮엔 체감온도가 크게 올라 온열질환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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