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규리 씨를 향해 수백 차례 모욕적인 글을 게시한 40대 악플러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9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한 인터넷 사이트에 김규리 씨의 사진과 함께 모욕적인 내용의 글을 565차례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오랜 기간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인터넷 게시판에 모욕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올려 피해자에게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못했고, 피해자가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김규리 씨는 자신의 SNS에 "남의 방에 들어와 오물을 투척하는 분들께 미리 알려 드린다"며 해당 판결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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