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책임자 11명 구속 기로

    작성 : 2026-06-11 21:18:19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6개월여 만에 책임자들이 구속기로에 놓였습니다.

    오늘(11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는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광주대표도서관 시공사 임직원과 현장 용접공 등 11명이 출석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1일 광주시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설 현장에서 붕괴사고를 일으켜 4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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