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홈 경기마다 일회용품 폐기물이 무더기로 쏟아지는 데 대해 환경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 말과 올해 초 이틀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내 식음료 매장 31곳에 대해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매장은 3곳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타지역에서 다회용기와 반납함을 대폭 확충하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뒤처져 있다"면서 "구단이 직접 다회용기를 표준화하고 입점 매장과 계약 조건에 다회용기 의무 사용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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