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울산바위 오르던 70대 로프 매달려 심정지...구조 중

    작성 : 2026-05-29 20:40:01
    ▲ 자료이미지

    설악산 울산바위 암벽을 오르다 고립된 70대가 심정지에 빠져 구조 중입니다.

    2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쯤 70대 A씨가 강원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국립공원 울산바위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중 줄에 매달린 채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A씨는 현재 심정지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로프를 이용해 구조 작업 중이나, 강한 바람으로 인해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당국은 구조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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