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3일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옥내 소화전 소방호스에 부착된 '소방관창'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등 관계 당국이 해당 아파트 단지를 조사한 결과 사라진 부품의 수는 200여 개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관창은 소방호스 끝에 끼워 물을 멀리 뿜는 장치입니다.
최근에는 압축 플라스틱이 주재료지만 예전에는 값이 나가는 금속으로 만들어져 절도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도난당한 소방관창은 황동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파악됐다"며 "장물로 팔기 위해 훔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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