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 유일 뱃길, 여수시-선사 간 28일 선고 '관심'

    작성 : 2026-05-22 21:29:50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유일한 정기 여객선 운항을 둘러싼 여수시와 선사 간 1심 판결이 오는 28일 내려집니다.

    여수시와 여객선 운영선사인 케이티마린 측은 '감가상각비' 해석 여부에 따른 운항지원금 지급 문제를 두고 법정 다툼을 벌여왔으며, 오는 28일 선고 결과에 따라 운항 차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앞서 케이티마린 측이 운항 중단을 예고한 바 있어, 거문도로 가는 유일한 뱃길이 끊길 경우 시민 불편은 물론이고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여수세계섬박람회 운영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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