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제기된 행사 준비 미흡 지적을 언급했습니다.
민 후보는 "국제행사는 단 한 번의 방심으로 지역 이미지와 국가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관람객 이동 동선과 교통 약자 편의, 배수 시설, 그늘막 및 쉼터, 해풍 대응 인프라 등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여수의 해양 환경을 고려한 재난 대응 체계 마련도 강조했습니다.
민 후보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섬 이동 선박의 안전을 확보해야 하며, 기상 악화 시 대체 수송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주 행사장 입지와 관련해서는 원점 재검토를 주장했습니다.
민 후보는 "2012 여수엑스포를 통해 검증된 인프라를 두고 굳이 배수 우려가 있는 간척지에 임시 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적절한지 따져봐야 한다"며 "예산 낭비를 줄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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