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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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28만 명 오간다" 광주·전남 광역 생활권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가운데, 두 지역이 하루 평균 28만 명이 오가는 광역 생활권을 이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광주연구원 분석 결과, 지난해 기준 광주에서 전남으로 하루 18만 2천 명이, 전남에서 광주로 9만 8천 명이 오갔으며 담양·나주·화순 등 인접 7개 시군과의 이동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했습니다. 연구원은 행정 통합에 앞서 광역버스 확충과 대중교통 통합 환승 등 체감형 인프라 정책이 시급히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2
    • 1분기 광주 인구 순유출 3,973명...전국 2위
      지난 1분기 광주의 인구 순유출 규모가 전국 최고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광주에서는 3,973명이 순유출돼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순유출 규모가 컸습니다. 순유출률도 1.2%로 세종에 이어 전국 2위 수준이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1분기 1,498명이 순유출됐습니다.
      2026-04-22
    • 우회전 일시정지 4년차…현장은 여전히 '혼선'
      【 앵커멘트 】 우회전 차량의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올해로 4년 차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언제, 어디에서 멈춰야 하는지 모르는 운전자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허재희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우회전 시 일시정지' 안내판이 붙어 있지만 차들이 정지선을 무심히 지나칩니다. 단속을 시작하자마자 사거리 곳곳에서 위반 운전자가 속출합니다. ▶ 싱크 : 단속 경찰관 - "운전자분, 도로교통법 제27조 1항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으로 범칙금 6만 원 부과하겠습니다." 차가 횡단보도 위에 멈춰 있지만
      2026-04-22
    •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원효사 상인 10여 명 경찰 고발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원효사 일대 상인들이 이주 보상금을 받고도 퇴거하지 않는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원효사 집단시설지구 내 주민과 상인 등 10명이 이주 보상금을 받고도 퇴거하지 않아,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들을 광주 북부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공단은 지난 2022년부터 퇴거 요청 공문을 보내는 등 계도 절차를 밟았고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고발장을 제출했다는 입장입니다.
      2026-04-22
    • 행안부, 여수 섬의 날 비리 의혹 감찰...김민석 보고 지시
      KBC가 보도한 '여수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 비리 의혹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여수 섬의 날 대행업체 선정 과정에서 한 심사위원이 특정업체에 기준을 어긴 채 점수를 몰아주고, 심사위원 정보도 사전에 유출돼 공정성이 훼손됐다는 KBC 보도에 대해 감찰단을 꾸려, 입찰 전 과정과 함께 공무원과 업체 간 유착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내일(23일), 세계섬박람회 현장 점검차 여수를 방문하는 김민석 국무총리는 섬의 날 입찰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별도로 보고하라고 여수
      2026-04-22
    • 토목공사에만 140억 원?...여수섬박람회, 민간업자 배불리나?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장 조성 예산 중 140억 원 상당이 토목공사에 집중된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굳이 15년 넘게 버려졌던 간척지를 주행사장으로 선정하면서, 콘텐츠 확보보다는 토목공사에만 예산을 써버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공사판 한 가운데 건물 골조 공사가 한창입니다.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 주제관인 인공섬으로, 투입된 예산만 100억 원에 달합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 (음성변조) - "요즘 제일 중요한 게 안전이잖아요 행사하는데 문제없이 안전하게 할
      2026-04-22
    • 광주시, '5·18헌법 수록' 국민의힘 설득 총력
      강기정 광주시장이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해, 반대 당론을 고수 중인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설득에 나섭니다. 강 시장은 오는 28일 국회 개헌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하고, 부마항쟁과 연관된 부산·경남 지역 의원들을 집중 공략해 당론이 아닌 자율 투표 참여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다음 달 본회의 표결에서 개헌안이 가결되려면 국민의힘에서 찬성표가 절실한 만큼, 다양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6-04-22
    • 개헌안 자율투표 제안에 국힘 "여전히 반대"
      【 앵커멘트 】 우원식 국회의장이 광주에서 개헌안 자율투표를 제안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전히 당론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의결 정족수를 채우려면 국민의힘에서 최소 9명의 이탈표가 필요한 상황인데, 이대로라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충남 서산태안의 성일종 국회의원은 헌법 개정안에 대한 자율투표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성 의원은 당론을 바꾸려면 연임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 표명이 먼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성일종 / 국민의힘 국회의원 - "어느
      2026-04-22
    • 전남광주 통합에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발도 '혼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광역의회 비례대표 선출도 혼란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비례대표를 선발하던 각 정당의 시·도당이 통합된 후보 명부를 꾸려야 하는데, 눈치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오늘(22일)부터 공식 시행됩니다. 이번 선거법 개정에 따라 광역의회 비례대표 정수 비율이 14%로 확대됐습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광역의원 비례대표 정족수는 총 11석으로 확정됐습니다.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2026-04-22
    •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로 확정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이정현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 전 위원장이 "풍부한 국정 경험과 폭넓은 정치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시의 변화와 도약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경륜과 역량을 갖춘 적임자"라며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공천 경쟁에 나섰던 안태욱 광주시당협위원장은 신청을 철회했는데, 지역 정계에서는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6-04-2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21 (화)
      1. "다시는 내란 없게"...5·18 헌법 수록 국회 결단 촉구 2. "농자재 문제없다"는 정부…농민들은 "구하기 힘들다" 집회 3. "2년 전에도 알았지만" 매립지로 확정한 여수시...의구심 확산 4. 논란 속 섬박람회 점검 나선 윤호중 장관, "준비 철저" 5. 세월호·코로나 아픔 딛고 진도 뱃길 관광 살아나나?
      2026-04-21
    • 전남 평균 휘발유 가격 2천 원 넘어서...광주 1,994원
      전남 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천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21일) 오후 6시 기준, 전남 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2,000.44원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94.12원이었습니다. 평균 경유 가격 가격은 광주가 1990.26원, 1996.01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4-21
    • 조사 대기하던 20대 피의자 사망..."청산염 복용"
      경찰 조사를 기다리던 20대 피의자가 경찰서 안에서 독성물질을 복용하고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2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지난 18일 동부서 통합당직실에서 숨진 20대 A 씨가 사용한 텀블러에서 청산염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같은 날 오후 광주 동구 계림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뒤, 조사를 기다리던 중 "암 투병 중이라 약을 먹어야 한다"라며 소지하고 있던 약물을 복용한 뒤 쓰러졌습니다.
      2026-04-21
    • KBC광주방송, 조선대·GC녹십자·코비코와 산학협력
      KBC광주방송이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조선대, GC녹십자, 코비코와 웰에이징 산업 선도를 위한 'ICC 구축 산학협력 대표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방송은 조선대의 3대 특화분야인 바이오메디, 에이지테크, 라이프케어 부문의 대표 기업들과 협력해 각 분야별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혁신 과제를 발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광주방송과 조선대는 기업 수요 중심의 교육과 연구, 기술개발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2026-04-21
    • 세월호·코로나 아픔 딛고 진도 뱃길 관광 살아나나?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로 큰 타격을 받았던 진도 뱃길 관광이 10년이 넘도록 예전으로 회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도군이 조도에서도 풍광이 빼어나기로 이름난 관매도에 직항로를 개설해 뱃길 관광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세월호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진도항에 새 여객선이 취항했습니다. 하루 세 차례 관매도를 곧바로 오가는 184톤 급 새섬관매호로, 진도군이 지역소멸기금 40억 원을 들여 건조했습니다. 그동안 이 섬 저 섬을 거치며 두 시간이 넘게 걸렸던 운항 시간이 한 시간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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