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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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설 점검 사칭해 학교서 교사 현금 훔친 50대 송치
      시설 점검원을 사칭해 초등학교를 돌며 교사들의 현금을 훔친 50대가 구속 송치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말부터 광주 서구와 광산구 일대 초등학교를 돌며 교사 가방에서 4차례에 걸쳐 35만 원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누범기간 중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A씨의 동종 전과 등을 고려해 상습절도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8
    • 새벽 광주 다가구주택 화재...입주민 30여 명 대피
      새벽 시간 광주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18일) 새벽 4시 20분쯤 광주시 월산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입주민 30여 명이 대피하고,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15분여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당국은 2층 주방에 있던 인덕션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8
    • 광주과학관, 국립과학관 최초 'AI라운지 거점운영 공모사업' 선정
      국립광주과학관이 과기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AI라운지 거점운영 사업' 공모에 국립과학관 최초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8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확보한 국립광주과학관은 전라·제주권 시민을 위한 참여형 AI 체험·교육 거점인 'AI 라운지'와 실증형 교육·체험공간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특히 도서 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광주과학관 본관 외에 제주시와 서귀포시 2곳에 'AI 서브라운지'를 동시에 조성해 사업 성과를 호남권 전역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
      2026-06-18
    • 경찰, 광주대표도서관 주요 책임자 11명 송치
      용접 불량과 관리·감독 소홀 등 인재로 드러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와 관련해 주요 책임자 11명이 검찰에 넘겨집니다. 광주경찰청은 업무상과실치사·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한 주요 책임자 4명과 불구속 수사 중인 7명에 대해 내일(19일)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접합부 용접 불량과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보고를 받고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발주처 공무원 4명과 나머지 25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06-18
    • "염전 노동 착취 근절할 소통·구제 시스템 필요"
      노동·시민단체가 염전 노동자에 대한 전라남도의 형식적 실태 조사를 규탄하며, 강력한 법적·행정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오늘(18일)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광에서 장애인 노동자를 감금·폭행하고 임금을 체불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무역 제재, 전수조사 등에도 현실은 변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민형배 당선인에게 단순히 일부 사업주의 일탈로 치부하지 말고, 상시 소통하고 긴급 구제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시스템을 마련해
      2026-06-18
    • 정진욱 "반도체 후공정만으론 한계...전공정 유치 총력"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광주·전남을 대한민국 남부권 반도체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전공정 생산시설인 FAB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18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광주지역 반도체 후공정 공장 유치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전공정 공장이 들어서야 기업유치와 연구개발, 물류 등이 함께 성장하고 대규모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광주·전남은 원전과 재생에너지, 산업용수, AI 인프라와 인재 양성 체계를 갖춘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6-18
    • 암매장 추정지서 유해 4구 발견, DNA 감식
      5·18 민주화운동 당시 암매장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유해가 발견돼 조사 중입니다. 5·18기념재단은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5일까지 광주 효령동 일대에서 발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유해 4구가 발견돼 DNA 추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재단은 1980년 5월 당시 효령동 일대에서 계엄군에 끌려간 희생자들이 암매장됐다는 제보를 입수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2026-06-18
    • 12·29 유가족협의회 "분향소 공적 운영 해달라"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자에게 공적 추모공간 운영, 진상규명 등을 요구했습니다. 12·29 유가족협의회는 오늘(18일) 광주 YMCA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민형배 당선인을 만나 현재 유가족들의 사비와 노력으로 분향소가 유지되고 있다며, 수습이 완료될까지만이라도 특별시가 운영을 맡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통합특별시 차원에서 전담 부서를 설치하는 등 유가족들의 피해 회복에도 힘써달라고 전했습니다.
      2026-06-18
    • 광주경실련 '통합 이후 행정은' 정책토론회 개최
      광주경실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쪼개진 광주, 행정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통합 이후 광주가 5개 자치구로 분산되면서 광역교통과 도시계획 등 대도시 행정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며 이를 보완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또 통합의 성공을 위해서는 행정구역 통합에 그치지 않고 생활권 중심 행정과 주민자치, 시민주권 확대가 함께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2026-06-18
    • 광주 제2순환도로 진월IC 진출입로 내일 개통
      광주 제2순환도로 진월IC의 진출입로가 내일(19일) 개통됩니다. 광주광역시는 19일 오후 5시를 기해 광주 진월동에서 상무지구 방면으로 향하는 제2순환도로 진입로 0.32km 구간을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총사업비 173억 원이 투입된 진출입로 개설 공사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화산로 등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6-18
    • 조국혁신당 "결선투표제·국민경선제 도입" 제안
      조국혁신당이 정치 개혁을 위해 결선 투표제와 완전 국민 경선제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신장식 당대표 권한대행은 오늘(18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민주 진보 진영이 연대에 실패해 이길 곳을 놓쳤다며, 뼈아픈 분열을 반복해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국회 하반기 원 구성과 동시에 정치 개혁 특별위원회를 꾸려 선거제도 개편 논의에 나설 것을 거대 양당에 촉구했습니다.
      2026-06-18
    • 신안교 배수개선 이제서야?...완공은 장마 끝나고
      【 앵커멘트 】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까지 발생했던 신안교 일대에서 뒤늦게 배수 개선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예방 대책이 본격화됐지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대응이 늦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공사 작업자들이 장비를 동원해 아스팔트 도로를 걷어냅니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진 광주 북구 신안교 일대의 배수 개선 공사가 시작된 겁니다. ▶ 인터뷰 : 김경진 / 광주 북구청 하천방재과 - "작년 7, 8월에 많은 강수량이
      2026-06-18
    • '5극3특' 앞장섰더니 오히려 예산 삭감?...출범 앞둔 통합시 분통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의 강한 의지로 통합된 전남광주특별시가 출범을 앞뒀지만 정작 중앙정부의 구체적인 지원책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출범 예산을 자체 조달하라는 통보에 이어, 통합 전보다 국비 예산 규모를 줄이려는 움직임까지 감지되면서 정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출범까지 보름도 채 남지 않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사적인 통합의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정부의 이른바 '통합 인센티브'는 흔적조차 찾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출범 준비 예산 573억 원을 지자체에
      2026-06-18
    • 통합지원금, '첨단 연구' 쏟으면 "5.9조 껑충"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공약한 정부 지원금 20조 원을 미래 신산업에 집중 투자할 경우, 경제적인 파급 효과가 크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광주연구원은 통합 지원금의 80%를 산업에 투자하되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연구개발'에 예산을 집중할 경우 5년 뒤 지역 내 총생산이 최대 5조 9천억 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광주연구원은 광주의 첨단 기술과 전남의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결합한 연구 개발과 인재 양성에 예산을 쏟아야 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조언했습니다.
      2026-06-18
    • [데스크칼럼]'첫 1인 1표제' 당권주자들은 호남만 바라보는데...정치적 구심점은 사라져
      【기자 】 민주당이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제를 폐지하고 권리당원 1인 1표제를 처음으로 전면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대의원제 논란도 많았지만, 민주당 당세가 약한 영남과 충청, 강원 등의 당원 의사를 반영하는 기능을 해왔습니다. 민주당 권리당원은 지난해 8월 전당대회 기준, 호남이 33%를 차지합니다. 경기·인천, 서울·강원·제주를 합한 것보다 많습니다. 여기에 이번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호남의 당원수는 기존 대비 2배 가까이 크게 늘었습니다. 권리당원 1인 1표 전면 도입은, 곧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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