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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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게차에서 떨어진 폐비닐에 70대 남성 깔려 사망
      지게차에서 떨어진 폐비닐에 깔려 7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11일 저녁 6시 20분쯤 나주시 공산면의 한 공장에서 50대 남성이 운전하던 지게차에서 폐비닐 뭉치가 떨어져 근처에 있던 70대 남성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경찰과 노동당국은 안전 수칙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2
    • 민주당 당대표 경선 '전화방' 공방..."불법" vs "정치공작"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을 앞두고 특정 후보 지지를 위한 전화방 운영을 둘러싸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정청래 후보 측은 11일 전진숙 의원 지역사무실에서 불법 경선운동과 금품 제공 약속이 있었다며 선관위와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전진숙 의원은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개인 휴대전화로 자발적인 선거운동을 했을 뿐이라며 "정청래 후보 측근들의 정치공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유도신문을 통해 녹취를 확보했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무고죄 고발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2026-08-12
    •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사, 집중교섭 결렬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집중교섭이 결렬되면서, 노조가 지자체 개입과 사측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GGM지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근로시간면제 500시간 선(先)수용'을 조건으로 내걸고, '사외 사무실 제공' 등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사측의 불성실 교섭을 비판하며 대표이사 해임과 부당노동행위 책임자 처벌, 최대주주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직접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2026-08-12
    • KBC-우미건설-조선대-조선대병원, 교육·연구·의료지원 시설 MOU
      KBC광주방송과 우미건설, 조선대학교, 조선대병원이 교육과 연구, 의료지원 시설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섭니다. 이들은 12일 조선대에서 조선대와 조선대병원의 교육과 연구, 의료지원 시설 개발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원활한 추진과 상호협력을 위해 소통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시설의 개발과 운영, 지역사회 소통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협력하고, 제반 연계 사업 등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026-08-12
    • 생후 4개월 강아지 '70회 구타'...다시 주인에게 돌아가
      【 앵커멘트 】 생후 4개월 된 강아지를 길거리에서 수십 차례 때린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시민의 신고로 한때 격리됐던 강아지는 결국 다시 학대 남성에게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작은 강아지를 데리고 걸어옵니다. 횡단보도 앞에 앉아 신호를 기다리는가 싶더니, 갑자기 손을 들어 강아지를 위협합니다. 목줄을 거칠게 잡아당기고 머리를 수 차례 내려치는 행동이 이어지자, 보다 못한 시민이 제지하기도 합니다. ▶ 싱크 : 목격자 - "때리지 말아 주세요 진짜로 <알았
      2026-08-12
    • '허위 공문서' 작성 인정했는데…법적 조치 지지부진
      【 앵커멘트 】 나주시가 채석장 시범 발파를 앞두고 주민의견서를 허위로 작성했던 공무원의 비위 의혹을 인지하고도 2주 가까이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뒤늦게 정식 조사에 착수했는데, 이미 사전 조사 단계에서 해당 공무원의 비위 사실을 확인해 늑장 대응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초 토석 채취를 목적으로 나주시에 개발행위 허가를 신청한 채석장. 개발 승인을 앞두고 읍사무소 공무원이 주민 의견을 담은 공문서를 허위로 작성해 논란이 됐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자신이 임
      2026-08-12
    • 광주 군공항 분산 이전 탄력받나…반도체 착공 '사활'
      【 앵커멘트 】 광주 군공항에 주둔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기능을 다른 지역으로 나눠 옮기는 방안이 정부 주도로 추진됩니다. 무안으로 군공항 전체를 옮길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비행단 기능부터 먼저 옮겨 반도체 공장 건설을 앞당기겠다는 구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공항에 주둔하고 있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입니다. 정부는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기기 위해 1전투비행단의 기능을 다른 군공항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2028년 중반까지 전투조종사 교육과 서남권 방공 임무를 다른 기지로 옮길 계획
      2026-08-12
    • 전남광주 조직 개편 4차 협의도 '이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조직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사공동협의체의 네 번째 회의가 열렸지만, 노사가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마무리됐습니다. 노사는 기관 유지 기능을 광주와 무안청사에 나눠 배치하고 기존 근무지를 보장하는 큰 틀에는 공감했지만, 구체적인 부서 배치를 두고는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오는 14일 시의회에 조직 개편 초안을 보고하고, 다음 주 직원 설명회와 입법 예고를 거쳐 의견 수렴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2026-08-12
    • [단독]'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공무원 금품 수수 정황...경찰 수사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를 수사해 온 경찰이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소속 공무원 등 관계자들의 금품 수수 정황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접합부 용접 불량과 감리 소홀 등 전 과정에 걸친 부실로, 총체적 인재로 드러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경찰은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직원 등 관계자들의 금품 수수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공무원 등 공사 관계자들은 공동 시공사로 광주대표도서관 공사에 참여한 홍진건설로부터 금품을
      2026-08-12
    • 한전, 2029년부터 호남 반도체 산단에 전력 우선공급
      한국전력이 오는 2029년부터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전력을 우선 공급합니다. 기후부와 한전, 전남광주특별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12일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을 맺고, 반도체 산단에 적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각 기관의 역량을 최대한 결집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한전은 호남권 반도체 산단에 2029년부터 초기 전력공급설비를 통해 약 3GW를 우선 공급한 뒤 추가 설비구축을 거쳐 누적 6GW 이상의 전력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2026-08-12
    • [단독]10조 규모 신세계 'AI 팩토리', 호남 유력 후보지 검토
      【 앵커멘트 】 신세계그룹이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 개발 주역이 세운 미국 빅테크 기업과 손잡고 대규모 AI 팩토리 건립에 나섭니다. 당초 강원권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됐지만, 최근 호남권이 새로운 후보지로 급부상하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신세계그룹이 미국 인공지능 기업 '리플렉션AI'와 올해 안에 합작법인을 출범시키고, AI 신사업 확장에 나섭니다. 리플렉션AI는 구글 제미나이의 핵심 개발자가 설립한 회사로 엔비디아로부터 약 3조 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
      2026-08-1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8-11 (화)
      1. 호남 당원 투표 시작…당권 경쟁 '분수령' 2. 당대표 후보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한 목소리 3. 호남 당심 잡기 경쟁…실시간 참여자 4만명 육박 4. 20%대 저수율에 단수 확대…폭염에 가뭄까지
      2026-08-11
    • '여고생 살해' 장윤기 엄벌 청원 4만 명 돌파
      광주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에 대한 엄벌을 청원하는 서명이 4만 7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고(故)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은 장윤기에 대한 법정 최고형 선고를 촉구하는 내용의 탄원서 서명 운동을 시작한 지 20일 만에 4만 7천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추모모임은 장윤기 사건 공판이 열리는 오는 31일 전까지 담당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2026-08-11
    • 현직 교사 19억 원 사기 연루 의혹...경찰 수사
      현직 중등교사가 해외 법인 투자와 관련한 거액의 사기행각을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현직 중등교사 등 4명으로부터 해외 법인 관련 투자를 권유받아 18억 9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의 고소장을 접수받아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직 교사 등 4명을 사기 혐의로 입건하고, 고소장 내용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8-11
    • 광주FC 선수단, 화재 차량서 운전자 구조
      프로축구 광주FC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들이 고속도로에서 불이 난 사고 차량의 운전자를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오늘(11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따르면 광주 선수단은 지난 8일 부천 원정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화재가 발생한 차량을 발견해 구단버스를 세우고 구조에 나섰습니다. 미드필더 신창무와 공격수 프리드욘슨 등이 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구조했고, 구단 관계자들도 소화기로 불을 끄는 등 힘을 보탰습니다. 신창무는 "누군가는 했어야 하는 일이고, 사고 당시 제가 옆에 있었을 뿐"이라며 "해야 할 일을 한 것"이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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