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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7(수) 모닝730 카드뉴스> 재개장 1년 맞은 상무금요시장
      【 앵커멘트 】 상무금요시장 알고 계시나요? 지난 20여 년간 상무지구 주민들의 먹거리를 책임져온 곳인데요. 하지만, 불법 주정차 등 민원이 빗발치면서 폐쇄까지 언급되며 몸살을 앓다 새로운 둥지로 옮기고 탈바꿈 한 지 1년이 지났다고 합니다. 【 기자 】 #1. 금요일만 되면 광주 치평동 성당 앞 거리는 시장을 보러 온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맛있는 튀김 냄새에 아이들은 엄마 손을 잡고 튀김 가게 앞으로 향하기도 했구요. #2. 상무금요시장은 90년대에 상무지구 아파트
      2017-09-26
    • <9/26(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 박홍률 목포시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9월 26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먼저 동아일봅니다. 손상된 5만원권 지폐 교환이 해마다 늘고있다는 기삽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달까지 5만원권 10만 7,940장을 교환해줬고, 증가세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는데요. 지폐의 손상 이유를 집계한 결과 습기로 인한 손상이 가장 많았고, 화재와 장판 밑 눌림으로 훼손된 신고도 적지 않았다고 합니
      2017-09-26
    • <9/26(화) 모닝730 카드>'도시의 일상성-맛과 멋' 3차 광주폴리
      【 앵커멘트 】 광주 구도심 재생을 위해 도심 곳곳에 예술작품을 설치하는 사업인 광주폴리가 3차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장식을 위한 건축물만이 아닌, 지역민과의 소통의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보완했습니다. 【 기자 】 #1 학교 앞 도로 위, 어린 아이들이 신나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다들 형형색색의 분필을 쥐고 자신의 그림실력을 한껏 뽐냅니다. #2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이곳은 광주 동구 서석초등학교 앞, 보행자 전용로에 설치된‘아이러브스트리트’란 제목의
      2017-09-26
    • <9/26(화)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때아닌 늦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10월을 코앞에 두고 늦더위가 기승입니다. 어제 광주는 마치 여름처럼 더웠는데요. 오늘도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때아닌 늦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다만 출퇴근길과 비교하면 기온 차가 10도를 훨씬 웃돕니다. 큰 일교차에 대비한 옷차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더위를 식혀줄 가을비가 내립니다
      2017-09-26
    • <9/26(화)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때아닌 늦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10월을 코앞에 두고 늦더위가 기승입니다. 어제 광주는 마치 여름처럼 더웠는데요. 오늘도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때아닌 늦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다만 출퇴근길과 비교하면 기온 차가 10도를 훨씬 웃돕니다. 큰 일교차에 대비한 옷차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는 더위를 식혀줄 가을비가
      2017-09-26
    • 민방 네트워크 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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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6
    • 0925(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전남 농가 10곳 중 8곳) 연소득 2천만원↓) 전남지역 농가 소득이 전국 평균보다 2백 만원이나 적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농가 10곳 중 8곳은 연간 소득이 2천 만원도 안됐습니다. 2.(광주*전남 뉴딜사업 최소 8곳)..예산 관건) 정부가 연간 10조 원이 투입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계획이 확정하고 오는 12월 대상지를 발표합니다. 광주*전남에서는 최소 8곳이 선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예산이 관건입니다. 3.(통역 대학생 성추행)..주관사 은폐 논란) 광주에서 열린 한 전시회에서
      2017-09-25
    • <9/26(화)모닝730 굿모닝스포츠>
      【 앵커멘트 】 지난주 기아는 두산에 공동 선두 자리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현재 기아는 6경기, 두산은 4경기를 남겨놓고 있는데요. 기아가 2경기 더 남겨놓은 상황으로 유리할 수 있지만, 투-타 모두 불안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어, 선두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지 미지숩니다. 지난 한 주 기아의 성적을 정리해봤습니다. ------------------------------------------ (VCR1 IN) 기아는 한 주의 시작부터 좋지 못했습니다. 지난 19일, SK전에서 4대
      2017-09-25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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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5
    • <9/25(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권오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9월 25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먼저 중앙일봅니다. 미세먼지 차단 화장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절반가량은 별다른 효과가 없다는 기삽니다. 그동안 화장품 업체들은 다양한 유형의 제품에 미세먼지 흡착을 막거나 씻어내는 효과가 있다며 미세먼지 차단 화장품을 광고해왔는데요. 그런데 22개 화장품 회사 중 10개가 그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2017-09-25
    • <9/25(월)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어제 먼지와 안개가 뒤섞여 시야가 답답했죠. 대기가 정체되면서 오늘 오전까지도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호흡기 보호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아침까지 안개가 짙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안개와 먼지는 모두 사라지겠습니다. 오늘도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2017-09-25
    • <9/25(월)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어제 먼지와 안개가 뒤섞여 시야가 답답했죠. 대기가 정체되면서 오늘 오전까지도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호흡기 보호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아침까지 안개가 짙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안개와 먼지는 모두 사라지겠습니다. 오늘도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2017-09-25
    • <9/25(월) 모닝730 굿모닝 스포츠>
      【 앵커멘트 】 기아의 위기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한화와의 경기에서 기아는 시종일관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0대 5 충격의 패배를 당했는데요. 1승이 절실한 순간, 오히려 치명적인 1패를 안았습니다. 어제 경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CG1 선발 팻딘은 8회까지 7피안타 1실점으로 역투했습니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불펜진은 한화의 타선을 견디지 못하고 4실점하며 무너졌습니다. 타선에선 득점 찬스를 만들고도 점수를 뽑지 못했고, 경기 후반에는 출루조차 쉽지
      2017-09-25
    • 주요뉴스
      1.(국토부 장관) "호남고속철 무안공항 경유") 호남고속철도의 무안공항 경유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광주를 찾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경유 노선을 최종 결정해 오는 2020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접근성 획기적 개선) 무안공항 활성화 기대) KTX가 무안공항을 경유하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충청권 항공 수요까지 흡수할 전망입니다. 무안공항 활성화는 물론, 전남 서남권이 물류 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3.("수질*수량, 환경부가 관리")..
      2017-09-22
    • <9/22(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 장광재 숭덕고 진학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9월 22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먼저 한국일봅니다. 취업난이 계속되고 고용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약사와 변호사 등 전문직으로 몰리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기삽니다. 올해 약학대학 입문자격시험 응시자는 1만5천여 명으로 역대 최고 인원이 응시했던 지난해와 거의 맞먹는 수준을 보였는데요. 법학적성시험 또한 처음 시험이 도입된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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