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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 부산항공청 등 압수수색
      179명의 희생자를 낸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경찰이 12일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단(특수단)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부산지방항공청과 무안국제공항 시공을 맡았던 업체 등 2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수단은 1999년 12월 무안공항이 착공될 때부터 참사 원인이 된 요소가 있었는지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45명을 입건하고 중대시민재해 적용 가능 여부를 들여다
      2026-02-12
    • 광주·전남 대체로 맑음...출근길 짙은 안개
      목요일인 오늘(12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3도까지 오르면서 대체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2도, 목포 0도, 여수 1도 등 -4~1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8~13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출근길에는 광주와 전남 서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2-12
    • 광주광역시, 설 연휴 기간 특별 교통대책 추진
      설 연휴 기간인 14일~18일, 광주시가 귀성객과 성묘객 편의를 돕기 위한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국립5·18민주묘지와 시립공원묘지, 영락공원 등을 지나는 518번 시내버스를 설 당일 30회 증차운행하고, 지원15번과 용전86번도 영락공원을 지나도록 노선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시장 주변 주차장과 280여 개 공공기관·공영 주차장을 무료 개방합니다.
      2026-02-12
    • 설 연휴 광주·전남 학교·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설 연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위해 광주·전남교육청이 주요 교육시설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광주교육청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등 행정기관 15곳과 일선 학교 127곳 등 모두 142곳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전남교육청도 같은 기간 공립학교, 교육행정기관 주차장을 개방해 주택 밀집 지역 주차난 해소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2026-02-12
    • 순천대·목포대 "통합 의대 설립 준비 본격화"
      순천대와 목포대가 정부가 발표한 의대 정원 확정을 토대로 '통합 의대 설립' 준비를 본격화합니다. 순천대는 어제(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의대 설립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측은 "지역에서 교육 여건과 임상·수련 연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며 "공공의료 인재 양성이라는 정책 목표에 부합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2-12
    • [영상] 해남 주택서 불...70대 화상·건물 3동 소실
      전남 해남의 주택에서 불이 나 70대가 다치고 건물 3동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12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8시쯤 해남군 북평면 이진리의 마을회관 인근에 있는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에 거주하고 있던 70대 남성이 자체 진화를 하던 도중 연기를 들이마시고, 팔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안채와 별채인 주택 2동과 저온저장고인 창고 1동 등 건물 3동이 일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2
    •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한 겨울...오전까지 짙은 안개
      목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전까지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수원 -3도, 춘천 -5도, 대전 -3도, 대구 -2도, 부산 2도 등 -7~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9도, 수원 9도, 춘천 8도, 대전 10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등 7~14도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이나 호수 등의 얼음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이날 오전까지 경기내륙과 강원내륙, 충청권,
      2026-02-12
    • 전남대병원 사회공헌 봉사단 '동행' 출범
      전남대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봉사단 '동행'을 출범시켰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오늘(11일) 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신 원장은 전남대병원이 가진 역량으로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2-11
    • 전남·광주 "농협·마사회 등 공공기관 40곳 이전 요청"
      전남·광주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으로 농협중앙회와 마사회 등 핵심 10곳을 포함해 총 40개 기관을 요구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ㆍ광주가 공동으로 농협중앙회와 한국마사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공항공사, 수협중앙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 핵심 공공기관 10곳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이전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이 밖에도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공공기관의 우선 이전을 약속한 만큼, 핵심 유치 목표 기관 10곳
      2026-02-11
    • 더불어민주당, '공천신문고' 운영키로...억울한 컷오프 차단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신문고'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억울한 컷오프를 차단하고 불합리한 사례를 사전에 점검해 신뢰받는 공천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제도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재심사 결과에 대해서도 폭넓은 이의신청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공천신문고 단장에는 순천을 지역구의 권향엽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2026-02-11
    • 국힘, 신재생에너지로 호남 껴안기?..."특별법 적극 검토"
      【 앵커멘트 】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정책에 미온적인 모습을 보였던 국민의힘이 호남 껴안기의 일환으로 관련 특별법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호남의 풍력 발전과 태양광 산업을 키우겠다는 것인데, 법안 심사와 표결 과정에서 약속을 증명할지 주목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호남을 에너지 산업의 중심 도시로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력 기반을 갖춘 호남에서 풍력 발전과 태양광 산업을 키우고, 인공 지능과 반도체 같은 미래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겠다는 겁니다. ▶ 싱크 : 장
      2026-02-11
    • 연인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태국인 긴급체포
      연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태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오늘(11일) 오전 8시쯤 나주의 한 원룸에서 연인 사이인 20대 태국인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태국인 남성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법체류자 신분인 이 남성은 연인과 다른 이성 문제로 갈등을 빚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2-11
    • 제자 추행·2차 가해 국립대 교수 징역 2년 법정구속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립대 교수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여제자들이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5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들을 무고 가해자로 몰아 2차 피해까지 입혔다고 꾸짖으며, 비슷한 사례를 막을 필요성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2-11
    • 진도 저수지 아내 살해 무기수 21년 만에 무죄
      【 앵커멘트 】 지난 2003년 차량을 저수지에 빠뜨려 아내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무기징역을 받고 복역 중 숨진 고(故) 장동오 씨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21년 만에 무죄 판결입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이 진도 저수지 살인 사건에 대해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21년 만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이 순간을 기다리던 고(故) 장동오 씨는 없었습니다. 지난 2024년 지병으로 숨졌기 때문입니다. ▶ 싱크 : 故 장동오 씨 아들 - "아버지가 이 자리에 계셨다면 진짜
      2026-02-11
    • 도시철도 '광천상무선' 국토부 심의 통과
      광주 광천권역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철도 '광천상무선'이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광주시는 도시철도 광천상무선 신설을 담은 제1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소속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조만간 최종 승인·고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총사업비 6,925억 원이 투입되는 '광천상무선'은 상무역에서 광천권역을 거쳐, 광주역 후문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7.78km의 노선으로, 오는 2028년 착공해 2032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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