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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에너지 창립 44년만에 목포 원도심에 새 보금자리 마련
      목포 MC에너지가 창립 44년 만에 사옥을 옮겨 MC아트센터로 문을 열었습니다. 1982년 목포도시가스로 출발한 MC에너지는 어제(29일) 목포시 명륜동 신사옥에서 이전식을 갖고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과 함께 원도심 상권과의 상생을 모색하며 침체된 목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MC에너지는 목포와 무안.영암.강진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순천에 LPG, 대불산단에 펠릿사업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6-05-30
    • 원초만 파는 전남...고부가가치 김 산업으로 변화 시급
      【 앵커멘트 】 전남의 김 생산량이 전국 80%에 육박할 정도로 압도적 1위인데요. 하지만, 정작 돈이 되는 '조미김' 가공은 충남 등 타 지역에서 주도하고 있어 '빚좋은 개살구'란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 양식장이 전남 앞바다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남의 물김 생산량은 53만 9천 톤, 생산액 8,400억 원으로 전국 1위입니다. 하지만 전남의 김 산업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쉬움이 큽니다. 김 산업이 원초를 생산하는 '마른김' 위주
      2026-05-30
    • 골목 매트리스 불 질러 차량 태운 50대 구속
      골목에 있던 매트리스를 승용차 주변으로 옮겨 불을 지른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새벽 1시 56분쯤 운암동 골목에 놓인 매트리스에 불을 질러, 다른 사람의 차량을 태운 50대 남성을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혐의를 부인하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30
    • 광주도 위기가구 지원 '그냥드림' 본격 운영...위기가구 발굴까지
      【앵커멘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생필품을 무료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광주에서도 시작됐습니다. 복잡한 심사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역할도 기대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햇반과 라면 등으로 가득 찬 생필품 꾸러미가 진열돼 있습니다. 별도 심사 없이 필요하면 누구나 가져갈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드린다는 뜻의 '그냥드림 사업' 매장입니다. ▶ 싱크 : 그냥드림 매장 이용자 -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죠. 우리에게는
      2026-05-30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전남 '전국 1위'
      이틀간 진행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모두 종료된 가운데, 전남의 사전투표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모두 집계한 결과, 전남의 투표율이 38.95%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고 광주의 투표율은 27.83%로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비교했을 때 광주는 10%p, 전남 8%p 가까이 오른 것으로 집계돼, 6·3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6-05-30
    • 호남 찾은 정청래 "대통령 위해 민주당 지지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호남을 찾아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오늘(30일) 완도군 지원유세 현장에서 "이번 선거는 지방 일꾼을 뽑는 선거지만,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 드리는 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의 전직 대통령 동원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주의 수호와 지역 예산 확보, 지역 발전을 위한 법 개정을 위해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5-30
    • '2022년 전국 최저 투표율' 광주, 6·3지방선거 투표율 다를까?
      【 앵커멘트 】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광주지역 투표율은 37.7%로 전국 최저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일당 독점 구도에 따른 무관심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데, 이번 6·3지방선거에서는 이 오명을 벗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광주의 한 투표소입니다. 유권자들의 발길이 뚝 끊겨 선거 종사자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당시 광주의 최종 투표율은 37.7%로, 전국 평균인 50.9%에 한참 못 미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꼴찌를 기록
      2026-05-30
    • 하천서 물놀이 하던 초등생 물에 빠져 숨져... 더위 속 물놀이 주의
      전북 완주군의 한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30일 오후 1시쯤 전북 완주군 삼례읍 신포교 인근 하천에서 초등학생 A군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친구가 물에 빠져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군을 구조했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군은 응급처치로 심장이 다시 뛰는 자발순환회복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인근에 거주하는 A군이 동네 친구들 3명과 함께 물놀이하던 중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
      2026-05-30
    • 일요일 전국 맑고 낮 최고 33도 '초여름 더위'
      일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31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3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보됐습니다. 서울 30도, 광주·대구 32도, 강릉 33도, 대전·전주·청주·창원 31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겠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전남 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인
      2026-05-30
    • 오후 4시 사전투표율 20.94%...역대 지방선거 최고치 '돌파'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이 20.94%를 기록하며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934만 7,567명이 투표에 참여해 20.94%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 최고치였던 8회 지방선거 전체 사전투표율 20.62%를 0.32%포인트 웃도는 수치입니다. 2022년 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18.39%)보다는 2.55%포인트 높습니다. 특
      2026-05-30
    • 정청래 "윤석열·이명박근혜, 부활해서 메시아 되려 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자 본투표를 나흘 앞둔 30일 호남에서 집토끼 단속에 나섰습니다. 전북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고, 전남 등지에서도 조국혁신당·무소속 후보들의 위협이 계속되자 텃밭 사수에 들어간 걸로 풀이됩니다. 정 위원장은 전남 완도에서 열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우홍섭 완도군수 후보 지원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지방 일꾼을 뽑는 선거지만, 첫 번째로
      2026-05-30
    • 지선 사전투표율 오후 2시 18.61%...'전남 32.69% 최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2시 현재 투표율이 18.61%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830만 8,933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 16.37%와 비교하면, 2.24%포인트 높은 기록입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32.69%를 기록했습니다. 전북 28.97%, 강원 22.21%, 광주 22.1%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2026-05-30
    • 박종원 담양군수 후보, 청년 맞춤형 '청농청촌'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박종원 담양군수 후보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청년 중심의 특화 정책인 '청농청촌'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박 후보는 담양의 청년 인구 감소가 가속화됨에 따라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경제활동을 펼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이 시급하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내년 기준 담양의 청년 인구는 6천966명으로, 전체 인구가 더 적은 인근 장성군보다 오히려 463명이 적어 강력한 핀셋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체 인구의 약 10%를 차지하는 9살 이상 24살 이하의 지역 청소년들이 정주하며 성장할 수
      2026-05-30
    • 김관영 "정청래·이원택, 이 대통령 팔이?...아무리 급해도, 선거에 대통령 이용 안 돼"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후보님 페이스북 보니까 '시대가 부른 전북의 아들. 도민 후보 김관영' 이렇게 써 있던데. '도민 후보'를 자임하고 계신데. 어떤 말씀인가요? ▲김관영 후보: 네. 이번 공천 과정에서 전북 도민들이 그동안 민주당을 참 사랑하는 분들이 많이 계셨는데. 민주당의 가장 큰 가치인 공정과 정의의 가치가 정청래 대표에 의해서 심하게 훼손됐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전북 도민들의 자존심이 굉장히 많이 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선거는 전북 도민의 자존심 회복에 관한 선거이기도 하고요. 또 하나는 제가 4년 동안
      2026-05-30
    • 강은미 후보 "태양과 바람이 전남·광주의 석유…RE100 탄소중립경제 추진"[와이드이슈]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전남·광주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RE100 기반의 탄소중립경제를 구축하고 이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2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은미 후보는 통합 재정 지원금 20조 원의 기후·환경 분야 투자 계획을 설명하며 "중동이 석유로 먹고 사는 나라"라면서 "그런데 전남·광주 내에 이 석유와 같은 에너지라고 볼 수 있는 게 태양과 바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후보는 "전남&middo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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