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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회 광주여성대회…안세영 '선진여성상'
      광주여성단체협의회가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함께 여는 더 나은 내일'을 주제로 제34회 광주여성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선 곽선희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이 무등여성대상, 안세영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가 선진여성상을 받았습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과 세대, 지역 사회의 연대를 강화하고 상생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9-17
    • 일교차 큰 날씨...일부 전남동부 남해안 강한 바람
      목요일인 17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로 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9도, 순천 28도 등 27~29도 분포보이겠습니다. 오전부터 일부 전남동부남해안에는 순간풍속 55~70km/h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2026-09-17
    • '선거비 17% 초과 지출'…현직 지방의원 고발
      광산구 선거관리위원회가 6·3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 제한액을 초과 지출한 혐의로 현직 지방의원과 당시 회계책임자를 수사기관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선거비에 해당하는 문자 메시지 발송 비용 등을 누락해 제한액 6,830여만 원보다 1,160여만 원, 17%가량을 더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선관위는 이미 지급한 선거비용 보전금 가운데 초과 지출액의 2배를 반환받을 예정입니다.
      2026-09-17
    • 섬박람회, 오는 19일 여수시민에 무료 개방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오는 19일 여수 시민에게 무료 개방됩니다. 섬박람회조직위는 오는 19일 여수시민과 산단 등 지역 노동자와 이들의 가족이 섬박람회를 무료 관람할 수 있는 '보임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은 보임그룹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2,000만 원 상당의 경품 추첨 행사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2026-09-17
    • 국회 행안위, 전남광주시·경찰청 현장국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통합시와 광주경찰청·전남경찰청을 대상으로 현장 국감을 진행합니다. 국회 행안위는 16일 공개한 국감 계획서에서, 다음 달 22일 시청 광주청사에서 통합특별시와 광주경찰청, 전남경찰청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국감은 전남과 광주 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국감으로, 특히 광주경찰청의 경우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증거 미확보와 수사 정보 유출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2026-09-17
    • 지원장학회 지역인재 116명에 장학금 1억 9,000만 원 지급
      재단법인 지원장학회가 전남광주 지역인재 116명에 1억 9,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지원장학회는 지난 3월에 이어 최근 지역 고등학생 23명과 대학생 3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올해만 1억 8,9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지난 1993년 남도건설 故 이웅평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지원장학회는 지금까지 34차례에 걸쳐 광주·전남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 2,214명에게 26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 인재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2026-09-16
    • "2차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 한계 돌파하는 계기"
      전국혁신도시협의회가 기존 혁신도시를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주도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혁신도시협의회는 16일 회원도시 자치단체장 공동명의로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2차 공공기관 이전이 기존 혁신도시의 한계를 개선하고 직접적으로 돌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혁신도시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혁신도시협의회 정례회에서 윤병태 나주시장이 전국 11개 회원도시를 대표하는 혁신도시협의회 제19기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2026-09-16
    • '광역 교통 총괄' 전남광주교통공사 설립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기존 광주교통공사의 기능을 확대해 광역교통정책을 총괄할 전남광주교통공사 설립을 추진합니다. 새 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운영뿐 아니라 수요 응답형 교통과 간선급행버스, 공공 셔틀버스, 대중교통비 지원·환급 사업 등을 맡게 됩니다. 통합시는 자본금 1조 9,000억 원을 전액 출자할 계획으로, 관련 내용을 담은 설치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2026-09-16
    • "첫 추경부터 빚"…전남광주시 783억 지방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후 첫 추가경정예산 2,886억 원 가운데 783억 원을 지방채로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이 가운데 462억 원은 올해 갚아야 할 기존 빚을 새로 빌린 돈으로 갚는 데 쓰이며,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빌리면서 8년간 최대 72억 원의 이자를 더 부담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시의회 예결위는 교육청에 의무적으로 넘겨야 할 예산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에서 신규 사업까지 편성했다며, 재정 운용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2026-09-16
    • 가을 전령사 '꽃무릇'...남녘 가을 축제 시작
      【 앵커멘트 】 가을을 알리는 전령, 꽃무릇이 함평 모악산을 붉게 물들이기 시작했습니다. 힘겨웠던 무더위를 뒤로하고 가을을 만끽하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피기 시작한 꽃무릇은 이번 주말 본격 개화를 거쳐 추석 연휴쯤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붉은 꽃들이 산자락에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고즈넉한 산사와 어우러진 9월 꽃무릇은 매년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 싱크 : 김옥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금
      2026-09-16
    • 송하철 목포대 총장 퇴임 마지막 소회로 '공정성' 강조
      【 앵커멘트 】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심사에서 탈락한 직후 교육부에 사직서를 낸 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이 KBC와 마지막 인터뷰를 하고 퇴임했습니다. 송 총장은 부지확보 항목 등에서 평가 당시의 기준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은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서남권 발전에 관심과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송하철 총장은 무엇보다 이번 전남 국립의대 후보 대학 심사가 평가 당시의 기준을 적용하지 않은 데 못내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부지 확보 항목의 평가는 결코 공정하
      2026-09-16
    • "물 부족"vs "30만 톤 충분"...동복댐 계산 왜 엇갈렸나
      【 앵커멘트 】 광주 반도체 산단에 하루 30만 톤의 물을 공급할 동복댐 증고 계획을 두고, 실제 들어오는 물이 부족하다는 환경단체 분석이 나왔습니다. 정부는 최근 10년 평균 강우량을 기준으로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고 반박하며, 섬진강 물을 추가로 동복댐으로 끌어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부는 동복댐에서 반도체 산단에 하루 30만 톤의 물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기존 여유 물량 5만 톤에 댐을 높여 25만 톤을 더 확보한다는 구상입니다. 그런데 환경단체의 분석은 다릅니다.
      2026-09-16
    • '수시 경쟁률 공개' 목포대·목포가톨릭대 접수 취소 검토
      교육부가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 경쟁률을 공개한 목포대와 목포가톨릭대 등 전국 17개 대학에 대한 특별조사에 나섭니다. 교육부가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한 '대입 원서접수시스템 장애 관련 현황 및 조치 방안'에 따르면, 교육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함께 오는 23일까지 장애 원인과 대응, 원서접수 시스템의 운영과 관리 전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합니다. 시스템 장애로 접수 시간이 연장된 가운데 오후 6시 경쟁률을 공개한 목포대와 목포가톨릭대 등 전국 17개 대학에 대해서는, 경쟁률 공개 이후 이뤄진 접수 중 불공정성
      2026-09-16
    • "급식실 폐암" 첫 손배 인정...환경개선 시급
      【 앵커멘트 】 지자체가 폐암 진단을 받은 학교 급식 조리사에게 손해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만 급식 조리사 6명이 폐암 진단을 받았는데,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3년 간 매일 학생들의 급식을 책임져온 대가는 폐암이었습니다. 환기 시설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지하 급식실에서 1인당 150명이 넘는 학생들의 급식을 만들어왔습니다. ▶ 인터뷰 : 급식 조리사 A(폐암 진단) / (음성변조) - "한여름에 그 튀김을 하면은
      2026-09-16
    • '신고 없이 급식실 운영'...대안학교·학원 등 5곳 적발
      지자체 신고 없이 단체 급식실을 운영한 전남광주 지역 대안교육기관과 학원이 적발됐습니다. 광산구는 집단 급식소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조리시설을 두고 급식을 제공한 대안교육기관 2곳과 영어학원 한 곳에 대해 각각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담양군도 지역 대안교육기관 2곳의 미신고 사실을 확인하고 한 곳에 대해선 시정조치를, 또 다른 한 곳에 대해선 과태료 부과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기관들은 모두 지난달 국민신문고 접수에 따른 지자체 점검으로 확인됐으며, 이와 관련 교육청도 "공문을 보내 집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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