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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곳곳 폭염주의보...내일도 무더위 계속
      오늘도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광 32.7도를 최고로 광주 32.1도 목포 31도 여수 29도를 나타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후 6시를 기해 광주동부와 광주서부를 비롯해 순천 등 전남 13곳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내일도 무더위는 계속되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광주 33도, 목포와 여수 32도 등 전남광주특별시 대부분이 30도를 넘겠습니다. 내일까지 곳에따라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2.5미터로 일겠습니다.
      2026-07-12
    • AI 쓰레기통 효과는?...불법투기 줄고 참여 늘고
      【 앵커멘트 】 행정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서비스가 주민들의 일상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배출에도 AI가 활용되면서 자원순환 정책 효과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른 아침부터 각종 쓰레기를 든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종량제 봉투를 배출함에 갖다 대자 자동으로 덮개가 열립니다. 광주 동구가 개발한 'AI 종량제 배출함'입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AI가 종량제 봉투를 자동으로 인식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시스템입니다." 쓰레기를 버리면 현금으로 전환 가능한 포인트도 지
      2026-07-12
    • 병을 고치는 병풀...상처치료제·화장품 원료로 각광
      【 앵커멘트 】 호랑이 상처를 낫게 했다 해서 호랑이풀로 알려진 병풀이 온실 토양재배에 성공해 본격적인 수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해남의 한 농가에서만 재배하는 병풀은 전량 화장품 원료로 납품돼 새로운 소득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천제곱미터 남짓한 온실에서 호랑이풀로 불리우는 병풀 수확이 한창입니다. 첫 성공을 확인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 수확입니다. 낫으로 베어내고 40일 정도 지나면 다시 온전하게 자라나기 때문에 연중 4차례 수확이 가능합니다. 전남에서 유일하게
      2026-07-12
    • 백운산 국립공원 재추진..."주민 의견 수렴 관건"
      【 앵커멘트 】 광양 백운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과거 주민 반대로 무산됐던 만큼, 이번에는 지역 공감대를 얼마나 이끌어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호남정맥의 끝자락에 자리한 광양 백운산. 국내 최대 규모의 천연 활엽수림을 품고 있습니다. 식물 830여 종과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동물 720여 종이 서식하는 생태의 보고입니다. 광양 시민사회가 이런 생태적 가치를 국가가 직접 보전해야 한다며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을 다시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경재
      2026-07-12
    • "기름흔적 끝까지 쫓았다"...폐수 버린 선박 한 달만에 검거
      【 앵커멘트 】 여수 앞바다를 오염시키고 도망쳤던 선박이 해경의 끈질긴 추적 끝에 결국 덜미를 잡혔습니다. 해경의 첨단 장비와 수사관들의 집념이 빛을 발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잔잔한 바다 위로 기름띠가 넓게 퍼져있습니다. 밤사이, 양심없는 선박이 몰래 버린 선저폐수입니다. ▶ 싱크 : 어민 (음성변조) - "식용유 떨어트리면 물에 유막이 있는 것처럼 무지개색으로 바로 보입니다" 여수 앞바다에 한 선박이 선저폐수를 무단 배출하고 달아난 건 지난달 16일. 바다위를 오가는 선박만 하루 1
      2026-07-12
    • 경찰, '장윤기 사건' 수사 지휘라인 조사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과 관련해 부실 수사와 유착 의혹을 규명하고 있는 경찰이 수사 지휘라인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 등 혐의로 구속된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에 이어 당시 형사과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제(11일) 광주경찰청과 광산경찰서를 압수수색했고, 27명 규모였던 특별수사팀을 41명으로 확대하고 특별수사단으로 격상했습니다.
      2026-07-12
    •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금호타이어 부지 개발 '관심'...용역사 물색 나서
      【 앵커멘트 】 지난 2023년 민간 개발 컨소시엄이 최종 해산한 뒤 진전을 보이지 못했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 개발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발표 이후 주목받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도 최근 개발을 위한 전문 용역사 물색에 나서면서 그간 지지부진했던 부지 개발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금호타이어 공장 부지가 최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면적이 41만 제곱미터에 이르는데다, 반도체 팹이 우선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탄약고 이전 예정부지와의 직선거리가 3km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2026-07-12
    • "시민의 손으로 그리는 통합특별시교육의 새 얼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역사적인 출범에 발맞춰, 통합교육청의 새로운 얼굴과 정체성을 담아낼 공식 CI(Corporate Identity)를 찾기 위한 공모전이 열립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통합교육청의 비전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식 CI 공모전을 오는 8월 19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광주의 교육 통합을 기념하고, 특별시민이 직접 교육청의 상징을 만들어간다는 취지에서 기획됐습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전문가들의 심사로만 결정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의 CI'라는 핵
      2026-07-12
    • 김병내, 전남광주 시군구협의회 초대 회장 선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초대 회장에 김병내 남구청장이 선출됐습니다. 협의회는 어제(10일) 나주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회장으로 김 구청장을 선출했습니다. 협의회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구성된 광주·전남 27개 시·군·구 기초자치단체장 협의기구입니다.
      2026-07-11
    • 순천시장직인수위, 최대 쟁점 소각장 원점 재검토 권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장직인수위원회가 최대 쟁점 현안인 소각장 건립에 대해 원점 재검토를 권고했습니다. 순천시장직인수위는 어제(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보고회를 열고, 소각장 건립 문제에 대해 후보지인 연향동이 국가정원과 가깝고, 침수 위험과 환경 이슈가 있어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또 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자동차 도로에서 보행 공간으로 탈바꿈한 그린아일랜드는 원상 복구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리면서 순천시의 시책 반영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2026-07-11
    • 전남광주 52개 해수욕장 개장..."23일까지 순차적"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전남광주지역 해수욕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어제(10일) 장흥수문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다음달 23일까지 여수,목포, 고흥 등 12개 시군 52개 해수욕장이 순차적으로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고흥 남열해돋이 해수욕장에선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서핑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특별시는 해수욕장에 안전관리 인력 400명과 구조장비·안전시설 3,400여대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2026-07-11
    • 산자부, 여수산단 친환경 사업 추진...125억 투입
      여수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부의 자원순환 시범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여수산단을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산단으로 선정하고 내년까지 125억원을 들여 산업부산물을 합성가스로 전환하고 이를 스팀과 전력 생산에 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연간 87MW의 전력과 182톤의 스팀을 생산하고, 온실가스 66톤을 감축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7-11
    • LG·GS 사업 재편 '수개월째 공전'...기싸움에 여수 '불안'
      【 앵커멘트 】 여수산단 핵심 기업인 LG화학과 GS칼텍스의 통합 논의가 수개월째 공전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의 기싸움 속에 지역민들의 불안감만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석유화학산업 재편을 위해 공장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여수산단 LG화학과 GS칼텍스. 정부 주도로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두 핵심 대기업의 통합 논의는 1년이 넘도록 제자리 걸음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음성변조) - "공동으로 설비를 통합 운영하기 위해서는 지배 구조와 법적 요건을 함께
      2026-07-11
    • 복합쇼핑몰 들어서고 의료 인프라 개선...주거 여력도 충분
      【 앵커멘트 】 광주 군공항 부지에 대규모 반도체 팹이 조성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지역 인구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와서 살게 될 '정주 여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여가시설과 의료, 주거 등 지역 정주여건이 어떻게 개선되고 있는지, 정경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옛 전방·일산방직 부지 한쪽에서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곳에 들어서는 '더현대 광주'는 오는 2029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의 1.4배 규모로 문을 엽니다. 인근에선 광주신세계도 광주종합버스터미널
      2026-07-11
    • '장윤기 사건' 윗선 향한 수사...광주경찰청장실 압수수색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축소·은폐 의혹에 대한 수사가 경찰 윗선을 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광주경찰청장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특별수사팀을 특별수사단으로 개편하는 등 당시 지휘부를 겨눈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수사관들이 압수품이 담긴 가방을 들고 광주경찰청을 빠져나옵니다. ▶ 싱크 - "<광주 경찰 지휘부가 어디까지 알고 있었다고 보세요?>..." '장윤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단이 당시 수사 지휘부에 대한 첫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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