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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부, '깔림 사망' 한화오션에코텍 근로감독 연장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이 '근로자 깔림 사망사고'가 발생한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의 집중 근로감독을 연장했습니다. 노동부는 오늘(10일)까지 예정됐던 근로감독 기간을 오는 17일까지 연장하기로 하고, 추가 자료 확보와 위반사항에 대해 면밀히 살펴본다는 계획입니다. 이 사업장은 올해 1월에도 노동자 질식사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총 51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으며 1억 5,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2026-04-10
    • 법원, 지역 중견 건설사 '해광건설' 파산 선고
      지역 중견건설사 해광건설이 결국 파산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파산부는 오늘(10일) 해광건설에 대한 파산을 선고하고, 파산관재인을 선임했습니다. 지난 1983년 설립돼 '해광샹그릴라'라는 자체 브랜드로 주택사업을 해온 해광건설은 지난 2023년 말 자금난으로 회생을 신청했지만, 지난달 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2026-04-10
    •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미래 교육 정책 방향 토론회
      광주·전남 교육 통합을 앞두고 미래 인재 양성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토론의 장이 열렸습니다. 광원포럼은 오늘(10일) 토론회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교육행정 통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구체적 정책 대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교직원 인사 문제와 학군 조정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토론했습니다.
      2026-04-10
    • 전남선관위, '기사 무마' 위해 금품 제공 군의원 고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에게 불리한 보도를 무마하기 위해 기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군의원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전남지역 군의원인 A씨는 모 언론사가 본인의 선거 관련 금품 제공 의혹을 보도하면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지난달 말 기자 2명에게 현금 300만 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군의원은 논란이 일자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2026-04-10
    • 4월 보배섬·천사섬 노랗게 물들다...유채·수선화 만발
      【 앵커멘트 】 보배섬 진도와 천사섬 신안이 완연한 봄기운 속에 온통 노랗게 물들고 있습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인 진도 관매도엔 유채꽃이, 신안 선도엔 섬 전체가 수선화로 뒤덮여 노랑 세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섬에 발을 내딛는 순간 싱그러운 곰솔숲 해변이 반갑게 맞이하는 진도 관매도. 400년이 넘은 소나무 숲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노란색 천국이 한가득 펼쳐집니다 드넓게 이어진 유채꽃들이 바닷바람에 일렁이며 연신 노란 물결을 연출합니다. ▶ 스탠딩 : 고익수 - "관매도 유채꽃밭은
      2026-04-10
    • 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15일 출마회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습니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오늘(10일) 오전 광주선관위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상무지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첫 선거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는 15일 광주YMCA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2026-04-10
    • 김선태 여수섬박람회 홍보비 8,000만 원 적절성 논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5개월을 앞두고 관리 부실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튜버 김선태의 섬박람회 홍보 섭외 비용이 수천만 원에 달해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논란이 불거진 김선태의 홍보 영상 1편에 8,000만 원이 투입됐는데, 이른바 '나폴리 맛피아'로 불리는 요리연구가 권성준과 전 야구선수 이대호의 경우 각각 1편당 600여만 원에 불과해 10배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도는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인지도와 파급력을 고려한 홍보 전략이었다는 입장이지만, 구체적인 성과
      2026-04-10
    •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탈당'…무소속 출마하나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10일) 광양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책임을 안고 당을 떠나는 탈당계를 민주당에 제출했다"며 "이번 일을 겪으며 정치의 무게와 책임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링에 올라가 보지도 못하고 참여 기회를 박탈당했다"며 "경선을 불과 몇 시간 앞둔 시점에서 충분한 소명 기회도 주지 않은 채 신속하게 처분이 내려진 점에 큰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2026-04-10
    • 특정 여수시장 후보, 권리당원 명부 활용 의혹..."공정성 흔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여수지역 권리당원 명부유출'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초 민주당의 설명과는 달리 최신 명부인 것으로 드러났고 특정 여수시장 후보 측에 이 명부가 흘러 들어가 실제 경선에 활용됐다는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KBC 취재진이 입수한 더불어민주당 여수지역 권리당원 명부입니다. 당원들의 이름과 연락처는 물론, 주민등록번호와 당비 납부 여부가 A4용지 석장에 걸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여수지역 권리당원 141명의 핵심 정보가 담긴 이 명
      2026-04-10
    • [단독]국비 4,000억 AI 집적단지, 입주 넉 달째 '누수 반복'
      【 앵커멘트 】 국가 예산 4,000억 원이 넘게 투입된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에서 수개월째 누수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AI 산업 육성을 내세운 첨단 시설이지만, 기본적인 누수 원인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복도 창문 틈 사이로 빗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물이 새는 곳마다 휴지가 덕지덕지 붙어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AI 집적단지 창업동에서 어제(9일) 촬영된 영상입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비가 그친 지금도 창문틀에는 물이 샌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콘센트
      2026-04-10
    • 민형배·김영록, 결선 막판 표심 잡기 주력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을 앞두고, 민형배·김영록 두 후보가 지역 맞춤형 정책을 잇따라 발표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에너지 경제 구조 개편을 통해 혁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상생하는 '나주 20만 정주도시 대전환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어제(9일) 자신을 지지한 신정훈 전 후보의 뜻을 이어받아,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 '농어촌 기본소득'과 '농수산물 목표가격제' 등 핵심 농민 정책을 전격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4-10
    • 통합시장 결선 코앞 호남행…정청래·김민석, 텃밭 당심 '쟁탈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주말에 이어 닷새 만에 광주·전남을 다시 찾았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 당심을 선점하려는 차기 당권 경쟁이 본격화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지도부를 이끌고 전남 담양에서 최고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정 대표는 6·3지방선거 압승을 당부하면서, 전남광주의 행정 통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정청래 /
      2026-04-10
    • 민주당 전남도당, 광역의원 후보 2차로 26명 추가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광역의원 후보 26명을 추가로 확정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권리당원 100% 경선을 통해 목포시 제1선거구에서 최선국 후보, 여수시 제2선거구에서 서대현 후보를 확정하는 등 광역의원 선거구 26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나머지 광역의원 후보지 12곳에 대해서는 오는 12일에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지난달 23일 1차로 17곳을 단수 공천하는 등 지금까지 전남 광역의원 후보 43명을 확정했습니다.
      2026-04-10
    • 민주당, 전남 시·군 4곳 후보 추가 확정...현역단체장 첫 탈락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기초단체장 7곳에 대한 추가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함평과 보성, 곡성, 고흥 등 4곳에서 민주당 후보가 확정되면서, 지금까지 확정된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는 모두 12명으로 늘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추가로 발표한 기초단체장 7곳의 경선 결과, 4명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함평군에서는 이남오, 보성군 김철우, 곡성군 조상래, 고흥군에서는 공영민 예비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정해졌습니다. 함평 이상익 군수는 현역 단체장
      2026-04-10
    •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 "강진 예산 1조 원 시대 열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0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들도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와 함께 강진의 미래 구상을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차영수 후보: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2인 경선을 통해서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로 선출되셨습니다. 당원들과 지역민들에게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배경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차영수 후보: 지난 8년 동안 전남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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