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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종덕·진보당 "광주·전남 넘어 전북까지...500만 호남대통합 특별시 만들자"
      진보당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500만 호남대통합'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제안은 최근 속도를 내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호남권 전체로 확장해야 한다는 취지여서 정치권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날 회견에는 김재연 진보당 대표와 전종덕 국회의원, 호남권 3개 시도당 위원장은 물론 이종욱 광주시장 후보, 김선동 전남도지사 후보,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호남은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에 헌신했지만 여전히 차별과 소
      2026-01-08
    • 전남농업박물관, 어린이 농경문화유산 해설사 키운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 '2026년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교육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어린이 농경문화 유산 해설사 양성에 나섭니다. 이 사업은 전국 공립·사립·대학 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박물관의 자생력을 높이고, 민속문화자원을 공동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상생 협력 프로젝트입니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은 공모 선정을 계기로 '어린이 농경문화유산 해설사 양성 교육'을 추진합니다. 전남 농경문화유산 현장조사 원천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린이가 단순 관람객을 넘어 또래와 가족에게 문화유산을 직접 전달하
      2026-01-08
    •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역대 최대 7억 9천만 달러 달성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전남도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억 9,375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3.0% 증가한 것으로, 전국 평균 증가율(6.5%)의 두 배 수준입니다. 이번 실적은 김과 쌀, 과자류, 오리털 등 주요 품목 수출이 확대되고, 일본·미국·중국 등 기존 주력 시장과 함께 베트남·태국 등 신남방 시장에서도 수출이 고르게 증가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됩니다. 품목별로는 김 수출액이 3억 9,577만 달러로 전체 농수산식품 수
      2026-01-08
    • 말(馬)이 예술 속에 들어오면? 용기·자유·생명력 [신년포털기획-다시 붉은 🐎처럼]
      말은 인간과 가장 오래 함께 달려온 동물입니다. 전쟁과 이동, 노동과 생존의 현장에서 언제나 앞장섰고, 속도와 인내, 자유와 도약의 상징이 됐습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불의 기운을 품은 말처럼, 멈추지 않고 나아가라는 의미가 담긴 해입니다. KBC는 신년을 맞아 광주·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사람과 역사, 지명과 예술, 일상 속에 남은 말의 흔적을 따라가며 새해 희망과 다짐을 전합니다. 말이 예술 속에 들어오면 어떤 모습일까요? 새해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는
      2026-01-08
    • 전남도-강진군, 강진만 횡단교량 신속 추진 협약
      강진만을 횡단하는 교량 건설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전라남도와 강진군은 강진만을 중심으로 동서 생활권이 나뉘어 있는 불편 해소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강진만 횡단 교량을 신속하게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총연장 2.5㎞의 교량이 오는 2034년 완공되면 광주-완도 고속도로 등 주변 도로 사업과 연결돼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1-08
    • 아침 최저 기온 영하 7도 강추위...구름 많음
      목요일인 오늘(8일) 광주와 전남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4도, 순천 -6도, 목포-2도 등 -7~-1도로 어제(7일)보다 3~7도가량 낮아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낮에는 2~5도 사이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과 화재 예방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1-08
    • 삼성SDS 컨소시엄, 국가 AI컴퓨팅센터 솔라시도 첫 방문
      삼성SDS 컨소시엄이 국가 AI컴퓨팅센터 공모 참여 이후 처음으로 해남 솔라시도를 방문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들이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건립 예정지를 찾아 지반조사 결과 상황과 전력·통신 인프라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2조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으로, 정부는 2028년까지 첨단 GPU 1만 5,000장 이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2026-01-08
    • 참여자치21 "행정 통합 찬성...동의 절차 필요해"
      광주 시민단체 참여자치21이 어제(7일) 입장문을 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찬성 입장을 밝히면서, 시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광주와 전남은 오랜 기간 역사와 경제, 생활을 함께한 공동체로, 광역 행정통합은 생존의 문제"라며 "시도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배경과 효과, 절차 등을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합 이후에는 지방 재정권과 자치권, 입법권을 보장하는 입법이 병행돼야 성공적인 광역 통합의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08
    • 아침 최저 기온 '영하 14도' 강추위...바람도 강해 체감온도 뚝
      목요일인 8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아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춘천 -12도, 대전 -8도, 대구 -6도, 부산 -4도, 제주 3도 등 -14~-2도 분포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도 이상 낮아 춥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도, 인천 -2도, 춘천 -1도, 대전 2도, 대구 2도, 부산 4도, 제주 5도 등 -3~5도가 예상됩니다. 수도권 일부 지역과 강원도, 충북, 경북권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
      2026-01-08
    • 여수산단 구조조정 난항...채권단 금융지원 지연
      여수산단 석유화학 구조조정 관련 기업들이 추가 감축 대상을 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채권단의 금융지원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핵심기업인 여천NCC는 3공장을 폐쇄한 이후 1,2공장 가운데 한 곳을 추가로 폐쇄하거나 롯데케미칼과의 설비 통폐합하는 방안을 두고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 여천NCC에 금융을 지원할 채권단 자율협의회 소집 일정도 아직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초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됐던 여수산단 구조조정이 늦춰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6-01-07
    • 순천지청, 이웃 주민 상습 폭행·협박 50대 남성 구속 기소
      만취해 이웃 주민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특수협박, 스토킹처벌법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여수시 자택 인근에 있는 이웃집에 무단 침입하거나 주민들을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1-07
    • 광양항서 차량 바다로 추락...2명 다쳐
      광양항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7일) 새벽 0시 반쯤 광양시 광양항 해양공원 인근 해상으로 차량 1대가 추락해 40대 남성 운전자와 동승한 40대 여성이 여수해경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 인양을 완료한 여수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7
    • 5·18 암매장 추정지 발견...발굴 조사 예정
      5·18 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된 이들이 암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가 발견돼 광주광역시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와 5·18 기념재단은 북구 효령동의 공동묘지 일대에서 계엄군에 의해 암매장이 벌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분묘 발굴을 위한 개장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재단은 1980년 당시 이곳에서 계엄군의 암매장 활동이 있었다는 시민 제보와 주민, 계엄군의 증언을 확보하고 조사를 이어왔습니다.
      2026-01-07
    • 여수 도심 달리던 전기차 택시서 불...2시간 만에 진화
      도로를 달리던 전기차 택시에 불이 났습니다. 어제(6일) 오후 5시 반쯤 여수시 웅천동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주행 중이던 택시가 도로에 있던 장애물과 충돌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7
    • 전남도청 갑질 문화 논란...김영록 "조직 문화 바꿔라"
      전남도청 일부 간부공무원들의 갑질 논란에 대해 김영록 전남지사가 "조직 문화 개선"을 당부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막말과 고성, 쓸데없는 대기와 과도한 의전으로 직원들을 힘들게 하는 조직 문화를 바꿔야 한다"며 "갑질 신고도 철저히 익명이 보장되도록 개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전남도청 노조는 '지난해 워스트 간부 설문조사'를 진행해 국장급 2명과 과장급 2명, 팀장급 2명 등을 '워스트 간부'로 선정하고, 인사조치를 요구해 왔습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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