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전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미국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나섭니다.
미국 CBS스포츠, 패스트볼 등 현지 매체는 8일(한국시간) "위즈덤이 시애틀 매리너스과 스프링캠프 초청자격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서에 사인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위즈덤은 다음 달 시애틀 스프링캠프에 초청받은 것으로 전해졌고, 이로써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노리게 됐습니다.
시카고컵스를 비롯해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88개의 홈런을 기록했던 위즈덤은 특히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때려내며 거포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지난해 KIA에 입단한 위즈덤은 119경기에 나서 타율 0.236 35홈런 85타점 OPS 0.856을 기록했습니다.
위즈덤은 홈런 35개를 때려내며 리그 3위의 장타력을 보였지만, 2할대 초반의 낮은 타율과 득점권에서 해결 능력 부족으로 재계약에 실패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