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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지자체 금고 이자율 천차만별…최대 1.31%p 격차
      정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금고 이자율을 통합 공개한 가운데 광주·전남 금고 간 금리 차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8일 행정안전부가 '지방재정365'를 통해 공개한 지방정부 금고 금리 현황에 따르면 광주시의 12개월 이상 장기예금 금리는 연 2.40%, 전남도의 금리는 2.29%였습니다. 전국 17개 광역단체 평균 2.61%를 하회합니다. 광주·전남 27개 기초단체의 경우 대부분 전국 기초단체 평균(2.52%)보다 낮았고 지자체별 금리 편차도 더 뚜렷했습니다. 광주 5개 구 중에는 서
      2026-01-28
    • 전남드래곤즈 2026시즌 새 유니폼 공개
      전남드래곤즈가 2026시즌을 함께할 새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유니폼은 케이엔코리아의 용품 후원을 통해 27년 만에 재회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의 로고를 적용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구단 디자인 파트너사 '주식회사 플렉'이 디자인에 참여해, 전남만의 정체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2026시즌 필드 홈 유니폼은 구단의 연고지인 전라남도의 상징인 '황금빛 들판'을 전면에 내세운 옐로우 컬러를 중심으로 디자인됐습니다. 필드 원정 유니폼은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블랙 소매와
      2026-01-28
    • 가로등 불빛 아래 멈추지 않는 배트 소리...KIA의 밤은 뜨겁다[KIA 스프링캠프 in 아마미오시마]
      2026 KBO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가 절치부심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에서 8위까지 추락했던 KIA가 새로운 시즌 명예 회복을 위해 땀을 쏟는 스프링캠프 현장의 열기, 그리고 선수들의 각오를 KBC가 전합니다. 일본 아마미오시마의 밤은 고요합니다. 하지만 바닷가 근처에 위치한 KIA 타이거즈의 숙소 주변에선 매일 밤 파도 소리와 함께 선수들의 배팅 소리가 정적을 깨고 있습니다. 2026시즌 정상 탈환을 목표로 밤낮없는 담금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가로등 불빛 아래 '야간
      2026-01-28
    • 전라남도, 네이버페이와 '사랑애서포터즈' 가입 협력
      전남도가 금융·결제 통합플랫폼인 네이버페이와 협력사업으로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신규 가입 홍보 이벤트에 나섰습니다. 이벤트는 네이버페이 이용자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이벤트 기간 중 새롭게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에 가입한 참여자에게 선착순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네이버페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제는 물론 공공·민간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등 정책 참여와 지역 상생을 연결하고 있어 서포터즈 전국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상생배달앱 '
      2026-01-28
    • 전종덕 의원 "광주·전남 넘어 '500만 호남대통합'으로...호남메가시티법 발의"
      진보당 전종덕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추진 중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넘어 전북을 포함한 '500만 호남대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이날 "호남대통합이야말로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호남의 번영을 이룰 유일한 길"이라며 새로운 '호남메가시티 특별법' 발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전날(27일) 광주·전남 통합청사 입지와 명칭 문제가 정리되며 속도가 붙은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2026-01-28
    • 압수물 '비트코인 400억' 분실한 광주지검...압수물 담당자들 감찰 조사
      수백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 압수물을 분실한 검찰이 관련 수사관들의 직무상 과실 유무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소속 수사관 5명을 상대로 비트코인 압수물 분실 경위를 조사하는 감찰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해당 수사관들은 압수물 관리 담당자들로 지난해 8월 업무 인수인계 도중 '피싱사이트'에 접속해 범죄 압수물인 비트코인 320개(현재 시세 약 400억 원)를 탈취당했습니다. 당시 수사관들은 이동식저장장치(USB)처럼 생긴 전자지갑에 보관 중인 비트코인의 수량을 인터넷 조회로 확인했는데, 공식 사이트인 줄 착각하고
      2026-01-28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 미뤄져...교육자치·주청사 등 제동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 발의가 미뤄졌습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는 이날 발의하기로 예정했던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발의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수정 중인 특별법안에는 행정통합 목적, 전남광주특별시 설치·운영, 중앙행정기관의 권한 이양 등 400여 개의 조항이 담겼는데, 일부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교육자치 통합 등에 대한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는 목소리가 있어 추가 간
      2026-01-28
    • "회계과 공무원 사칭, 1억 원 피해"…여수시 전방위적 예방 홍보
      전라남도 여수시가 소상공인을 노린 지능형 공무원 사칭 사기가 발생함에 따라 전방위적인 예방 홍보에 나섰습니다. 사기 수법은 위조 명함이나 공문서 제시 등 기존 수법에서 벗어나 실제 소액 거래를 통해 신뢰를 쌓은 뒤 이를 범죄에 악용한다는 '빌드업형' 범죄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회계과 직원을 사칭해 평소 소액 물품을 실제 구매하며 업체와 유대감을 형성한 뒤 제세동기 대리 구매를 유도해 1억 원을 편취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문화예술과 직원을 사칭해 음식 주문 후 음료 대리 구매를 요청하고 600만 원의 피해를 입힌 범행도 잇따랐
      2026-01-28
    •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감 확산' 릴레이 캠페인 전개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에 가져올 긍정적 변화를 알리기 위해 직접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센터는 행정통합의 기대효과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감 확산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단체가 주도하는 이번 캠페인은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장애인과 그 가족의 일상에 체감되는 이익을 가져올 수 있음을 강조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주요 전달 메시지는 장애인 당사자의 삶과 직결된 복지
      2026-01-28
    • 목포문화연대 "광주·전남행정통합 합의는 무효"...재협상 촉구
      목포문화연대가 광주·전남 행정 통합 합의는 무효라며 재협상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이번 협상은 사실상 '광주에 흡수 통합'으로 협상 자체가 원초적으로 무효이며, 국회의원 절반만이 참여한 상태에서 추진된 통합은 명백한 비민주적 절차로, 전면적인 재협상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공식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합의했으면 약칭 또한 이에 상응해 '전광 특별시' 또는 '광전 특별시'가 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인데도 강시장의 요구대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리한 것은 전남을 지운 명칭으로, 통
      2026-01-28
    • 李대통령, '전남광주특별시'에 "대화 타협 공존...민주주의 본산답다"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진 데 대해 '민주주의 본산답다'고 치켜세웠습니다. 이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SNS에 관련 기사를 첨부한 뒤, "대화 타협 공존..과연 민주주의 본산답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행정통합 논의가 시작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가장 큰 쟁점이 됐던 명칭과 주청사 등 문제를 일단은 봉합했다는 데 의미를 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도 합의 직후, "이번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이재명 정부의 이 통 큰 지원
      2026-01-28
    • 여수·순천상의 "광주·전남 통합, 동부권 국가 전략적 산업 중심지로"
      여수상공회의소와 순천상공회의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전남 동부권을 국가 전략적 산업 중심지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상공회의소는 어제(27일) 여수상의 열린마루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전남 동부권을 국가 전략 제조 및 소부장 핵심 권역으로 명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반도체 소부장을 중심으로 한 권역형 산업 재편 방향을 제도에 반영하고, 동부권 제조 축이 유지 및 강화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1-28
    • 무안군의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졸속 합의 규탄
      광주·전남 행정통합 졸속 합의를 규탄하는 기자회견과 삭발식이 이어졌습니다. 무안군의회는 어제(27일)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청사를 정하지 않은 합의는 출범이후 광주 중심으로 권력이 집중될 수있는 구조를 방조하는 행위"라며 "주청사를 전남도청으로 즉각 확정하고, 행정의 중심과 권한배분 구조를 명확히 공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기자회견 뒤 무안군의회 이호성 의장 등 군의원5명은 삭발식을 갖고 전남 도민의 자존을 지키기 위해 행동으로 맞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1-28
    • 보성군, 명절 앞두고 '지역사랑지원금' 30만원 지급
      보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 군민을 대상으로 보성사랑지원금 30만 원을 지급합니다. 지원금은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민생 안정 대책입니다. 관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마트 등 2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입니다.
      2026-01-28
    • 전남 김 수출 통계 바로잡아 수출액 대거 늘어날 듯
      목포 대양산단의 '산업단지 부호'가 관세청에 신규 등록됨에 따라 그동안 타 시·도에 본사를 둔 대양산단 입주 기업의 수출 실적을 온전히 전남 실적으로 가져오게 돼 전남 수출액이 크게 늘 전망입니다. 목포 대양산단은 대천김, 만전김 등 16개 우수 김 가공업체가 입주한 전국 김 가공생산과 수출 전진기지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고유 산단 부호가 등록되지 않아 본사가 타 지역에 있는 기업의 경우 수출 실적이 본사 소재지로 집계돼 왔습니다. 실제로 제품은 목포에서 만들어졌는데도 수출신고필증상 제조 장소가 '미상'으로 표기돼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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