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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전에도 알았지만" 매립지로 확정한 여수시...의구심 확산
      【 앵커멘트 】 논란이 된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의 안전·교통·혈세 등 총체적 문제에 대해선 여수시도 이미 2년 전에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그럼에도 준공 이후 15년 넘게 천덕꾸러기로 남은 매립지를 왜 주행사장으로 확정 지은 건지 의구심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정기명 여수시장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자, 정 시장이 관련 문제에 대해 일일이 열거하기 시작합니다. ▶ 싱크
      2026-04-21
    • "농자재 문제없다"는 정부...농민들은 "구하기 힘들다" 집회
      【 앵커멘트 】 중동 사태 장기화로 농촌에서는 핵심 농자재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는 수급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정작 농민들은 농자재를 구하기 힘들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남의 한 농협 창고. 평소 영농철이면 농자재가 가득 쌓여 있어야 하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공장에서 비닐 생산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뒤로 보시는 것처럼 가득 쌓여 있어야 할 배추 필름 팔레트가 텅 비어 있습니다. " 농협은 물론 농약사도
      2026-04-21
    • 이정현 "5·18 헌법 수록 찬성...자율투표해야"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에 찬성 입장을 밝히며, 자율 투표를 제안했습니다. 이정현 후보는 5·18은 민주주의를 피로 지켜낸 역사인 만큼, 이를 헌법에 담는 것은 국가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역사를 헌법에 담는 일이 정치적 대립의 소재가 돼선 안 된다"며 "당론이 아닌 의원 각자의 양심과 역사 인식에 따른 자율 투표를 거쳐 국민 통합에 이르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1
    • 김민석 총리, 통합 점검 회의..."행정 공백 없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점검회의를 열고, 성공적인 통합을 위한 부처 간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출범이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조직 자율권 보장과 재정 인센티브 등 핵심 특례들을 실제 집행 가능한 수준까지 구체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지방선거와 맞물려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치법규와 민원 체계 정비를 꼼꼼히 챙겨달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1
    • "다시는 내란 없게"...5·18 헌법 수록 국회 결단 촉구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기 위한 국회 개헌안 표결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광주를 찾아 국민의힘에 협조를 강하게 촉구했고, 시민사회와 오월 단체도 국회로 올라가 힘을 합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윤상원 열사의 묘비를 정성스레 닦아냅니다. 우 의장은 오월 영령에 참배한 뒤 복원된 옛 전남도청을 둘러보며 5·18의 정신을 헌법에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2·3
      2026-04-21
    •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전당, 시민과의 소통으로 변화 체감"[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1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 대표 복합문화기관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오늘은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을 모시고 지난 1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살펴보겠습니다. 전당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상욱 전당장: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네. 취임 1주년을 맞으셨는데요. 지난 1년 동안 전당의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생각나는 성과가 무엇입니까? ▲
      2026-04-21
    • 경찰 조사 대기하던 20대 피의자 숨져..."청산염 복용"
      경찰 조사를 기다리던 20대 피의자가 경찰서 안에서 독성물질인 청산염을 복용하고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약물 감정 결과 A씨가 사용한 텀블러에서 청산염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18일 오후 5시쯤 광주 동구 계림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헤어지자"는 남자친구의 말에 격분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동부경찰서로 연행돼 조사를 기다리던 A씨는 같은 날 오후 7시쯤 동부서 통합당직실에서 "암 투병 중이라 약을 복용해야 한다"며 경찰관으로부터 가방
      2026-04-21
    • 전남드래곤즈, 초등학생들과 미니게임 한 판 '팬층 확대'
      프로축구 K리그2 전남드래곤즈가 전남 광양과 여수, 순천 등에 있는 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남드래곤즈는 '노란물결: 전남드래곤즈를 이겨라' 프로그램 일환으로 21일 전남 광양 광영초, 여수 미평초와 상암초, 순천 대석초와 중앙 초 등 모두 5개 학교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10명의 선수들이 2명씩 짝을 이뤄 각 학교를 방문해 콘 맞추기, 판 뒤집기, 미니볼 옮기기 등 3종 미니게임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구현준은 "아이들과 함
      2026-04-21
    • 전남·광주, 양자산업으로 미래 연다...K-퀀텀 클러스터 공모 대응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미래 전략산업인 양자산업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고 지·산·학·연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 정부 공모사업 유치와 지역 양자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21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총 23개 기관이 참여하는 '전남·광주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국가 핵심기술인 양자기술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전남과 광주의 초광역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정
      2026-04-21
    • 박종원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담양군 예산, 1조 원 이를 것"[와이드이슈]
      재정 확충을 통해 담양의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됐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는 예산 확대 가능성과 실행 방안을 상세히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현재 5천억 원대 수준인 담양군 예산을 두 배 가까이 늘리는 목표에 대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예산을 늘리기 위해 세 가지 전략을 세웠다며 구체적인 재정 확대 구상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우선 중앙정부 사업 선점을 강조하며 "TF 팀을 가동해서 중앙부처, 대형 프로젝트 사
      2026-04-21
    • 박종원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이번 선거? 민주당이 군민 신뢰 회복하는 시험대"[와이드이슈]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가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신뢰 회복과 정권 탈환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 후보는 지난해 4월 치러진 담양군수 재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함께 3자 구도 속 본선 경쟁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박 후보는 재선거 패배와 관련해 "지난 재선거 결과는 민주당을 향한 따가운 질책이었고 혁신하라는 군민들의 준엄한 명령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군수를 뽑는 자리를 넘어서 민주당이 다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2026-04-21
    • 전라남도, 정부에 COP33 여수 유치 강력 건의
      전남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대한민국 유치와 개최도시로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 선 지정을 정부에 건의하고 국가 차원의 전략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COP는 유엔기후변화협약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총회 유치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을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 국가로 도약할 중대한 기회로 평가됩니다. COP33은 2028년 11월 중 개최 예정으로, 198개 당사국과 국제기구, 시민사회 등 5만여 명이 참여하는 초대형 국제회의입니다. 개최지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순
      2026-04-21
    • "냉난방비 아껴 반찬값 쓰라니"...양부남, 정부의 '경로당 예산 전용' 비판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을)은 최근 국회에서 '경로당 부식비 국비 지원 예산'의 추경 반영이 최종 무산된 것과 관련해 사과하고 민생 예산 확보를 위한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양 의원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상임위에서 여야 합의와 정부 수용까지 이끌어내며 반영을 확신했으나, 최종 단계에서 예산 당국의 벽에 막히면서 어르신들에게 혼선과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예산은 민주당의 '5대 핵심 증액사업' 중 하나로, 보건복지위원회 소위원회에서 605억 원 규모로 통과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기획예산처
      2026-04-21
    • "자신 있게 던져라"...데뷔 첫 승 목마른 KIA 김태형, 스스로 무너짐 극복할까
      5선발로 시즌을 시작한 2년 차 김태형이 데뷔 첫 승과 팀의 분위기 반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섭니다. KIA 타이거즈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 김태형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최근 8연승을 질주하던 KIA는 지난 주말 두산 베어스에 연패를 당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현재 리그 5위(승률 0.526/10승 9패). 하지만 1위 삼성과 3경기 차에 불과해 이번 주 상위권 도약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연승 뒤 연패 기로에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김태형에게
      2026-04-21
    •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순천대 의대 이원화' 독자 행보에 "신뢰 파기" 비판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20일 입장문을 발표한 순천대학교를 향해 전남도와 양 대학이 맺은 기존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이기적인 처사라며 성토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순천대가 주장하는 '이원화 교육체계와 동서부 권역별 병원 설립'은 의료자원의 집중도를 떨어뜨려 전남국립의대 설립의 명분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어렵게 마련된 지역 간 합의정신을 무시한 채 독자노선을 걷는 것은 전남도민의 간절한 염원을 저버리고 지역갈등을 다시금 부추기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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