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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통합에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발도 '혼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광역의회 비례대표 선출도 혼란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비례대표를 선발하던 각 정당의 시·도당이 통합된 후보 명부를 꾸려야 하는데, 눈치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오늘(22일)부터 공식 시행됩니다. 이번 선거법 개정에 따라 광역의회 비례대표 정수 비율이 14%로 확대됐습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광역의원 비례대표 정족수는 총 11석으로 확정됐습니다.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2026-04-22
    •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로 확정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이정현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 전 위원장이 "풍부한 국정 경험과 폭넓은 정치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시의 변화와 도약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경륜과 역량을 갖춘 적임자"라며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공천 경쟁에 나섰던 안태욱 광주시당협위원장은 신청을 철회했는데, 지역 정계에서는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6-04-22
    • 국힘, 전남광주 이정현·전북 양정무 단수추천...재보선 3곳도 공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을 공천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는 양정무 전 전주갑 당협위원장을 단수 추천했습니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22일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천을 받은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와, 전북지사 공천을 받은 양 후보는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맞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박 위원장은 양 후보가 욕설 논란을 일으킨 것과 관련해 "검토했고 결격 사유가 없다는 판단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양 후보는 지난해 3
      2026-04-22
    • 김성 더불어민주당 장흥군수 후보 "서민들 삶의 고통 너무 심해"[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2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경선에서 현역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성 더불어민주당 장흥군수 후보와 함께 장흥군의 미래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세요. ▲ 김성 후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먼저 이번 민주당 경선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현직 군수시지만 결선 투표까지 이어지면서 경선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이번 경선 치르면서 어떤 점 느끼
      2026-04-22
    • 김상욱 전당장 "아트테크로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이드이슈]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이 XR과 AI를 결합한 '아트테크' 전략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기반으로 한 미래 전략과 성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김 전당장은 세계 최대 콘텐츠 축제인 SXSW에 전당이 제작한 콘텐츠가 진출한 사실을 밝히며 "15개 본선 작품 중 두 작품이 상을 받았는데 저희가 그중 한 가지 상을 받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진 설명에 따르면, 전당은 XR 익스피리
      2026-04-22
    •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전당이 좀 변했다 하시더라" [와이드이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문턱 낮추기’에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지난 1년간의 변화를 설명하며 시민 체감 중심의 운영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김 전당장은 그동안 전당이 시민들에게 거리감 있는 공간으로 인식돼 왔다고 짚었습니다. 그는 "전당하면 그동안 이렇게 보면 문턱이 너무 높다고 하세요"라며 기존 인식을 언급했습니다. 이어 "또 '도시의 섬'이라고 해서 전당만, 자기들끼리만 뭔가를 하고 시민들하
      2026-04-22
    • '벼랑 끝' 광주FC, 포항 원정서 연패 탈출 도전
      프로축구 광주FC가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연패 탈출과 함께 분위기 반전에 나섭니다. 광주는 2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현재 1승 3무 4패(승점 6)로 최하위입니다. 서울전부터 울산전까지 4연패에 빠졌고, 이 기간 14실점 1득점으로 공수 밸런스가 무너진 상황입니다. 광주는 직전 경기인 8라운드 울산전에서 선제 실점 뒤 신창무의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울산에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1-5로 패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력 측면에서 긍정적
      2026-04-22
    • 김창주 여수시장 후보 "섬박람회, 제2의 잼버리 안 된다…재점검 시급"
      무소속 김창주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과 관련해 "제2의 잼버리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면 재점검과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의 긴급 점검 지시는 시의적절하다"며 "단순 대응이 아니라 준비 과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 분석과 책임 있는 반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준비 과정에서 드러난 행정 중심, 관료주의적 접근을 문제의 핵심으로 지목했습니다. 한여름 개최 계획을 뒤늦게 변경하는 등 초기 기획 단계부터 오류가 있었고, 시민과 현장 의견
      2026-04-22
    • 행안부, '섬의 날' 감찰 착수...김민석 총리, 입찰 비리 직접 점검
      KBC가 보도한 '여수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 비리 의혹과 관련해, 행정안전부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2일 '여수 섬의 날' 대행업체 입찰 과정에서 심사위원이 특정업체에 기준을 어기고 점수를 몰아주고 심사위원 정보가 외부에 유출됐다는 KBC보도에 대해 감찰단을 구성하고 입찰 과정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감찰단은 입찰 전 과정을 전면 재검증하는 한편 공무원과 업체 간 유착이 있었는지 여부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번 감찰은 단순한 절차 점검을 넘어, 두 차례 입찰 모두에서 문제가 반복된 배경과 책
      2026-04-22
    • '매각이냐 해체냐'...페퍼저축은행 '운명의 데드라인'
      모기업의 경영난으로 매각 절차를 밟고 있는 여자프로배구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의 존폐 위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페퍼저축은행 구단은 그동안 수차례 여러 기업과 인수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번번이 무산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새롭게 인수를 희망하는 기업이 나타나면서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K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구단 관계자는 "(인수 희망 기업이) 지역 기업은 아닌 것으로 확인 된다"며 다만, 연고지에 대해서는 유지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아직 협상이 아주 초기 단계인 만큼 신중한
      2026-04-22
    • 전남-경북 함께 배우는 '2030 수업 교류' 본격 운영
      전남도교육청이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전남-경북 2030 국내수업교류'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교류는 2030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두 지역 학생들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올해는 전남 18학급과 경북 16학급이 참여해 11월까지 약 8개월간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특히 전남-경북 교류는 지난 학년도 교류 학급 간 연속 매칭과 함께 지역·학년·학급 특성을 고려해 교육청이 직접 연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도 병행&middo
      2026-04-22
    • KIA, 버티고 뒤집었지만 수비가 아쉬웠다...8연승 뒤 3연패 수렁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수비 불안을 노출하며 8연승 뒤 3연패에 빠졌습니다. KIA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5대 6으로 역전패했습니다. 11회 말 터진 끝내기 홈런 한 방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KIA는 1회에만 3실점 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경기 중반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8회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불펜진도 리그 선두권인 kt 타선을 상대로 9회까지 2실점으로 버텨냈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수비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KIA는 1회 선두타자 최
      2026-04-22
    • 전남도 '체험형 역사교육' 5·18 사적지 전문해설사 운영
      전남도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5·18 역사해설사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5·18 관련 주요 사적지와 시설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전문 해설을 제공해 그 역사를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올해 3월까지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를 통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장소 30개소를 전남 5·18 사적지로 지정·정비했으며, 현재 역사해설사 18명을 운
      2026-04-22
    • 전남 과일 곤약젤리, 미국 시장 진출...8월부터 판매
      나주에 있는 좋은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한 과일 곤약젤리가 미국 대표 유통체인인 타겟(Target) 입점을 이뤄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과일 곤약젤리는 사과·포도·복숭아·딸기 등 4종의 과일로 만든 것으로, 수출 초도 물량은 35만 달러 규모입니다. 오는 8월 1일부터 미국 전역 2,000여 매장에서 본격 판매될 예정입니다. 곤약젤리는 곤약을 원료로 한 젤리 형태의 간식으로 쫀득하고 탱글한 식감과 다양한 과일 풍미가 특징입니다. 특히 저칼로리 식품으로 건강과 체중 관리를 중시하는 소비 트
      2026-04-22
    • 민주당 전남도당 "무소속 강진원 복당 절대 불가"
      더불어민주당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의 '당선 후 복당' 주장에 대해 "절대 불가하다"라는 방침을 천명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성명서를 통해 "당의 징계를 피하기 위해 탈당해 놓고 당선되면 돌아오겠다고 말하는 것은 정당을 사유물처럼 여기는 위험한 인식이라며 결코 용납될 수 없다"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강 후보는 지난 2016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탈당"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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