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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원효사 상인 10여 명 경찰 고발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원효사 일대 상인들이 이주 보상금을 받고도 퇴거하지 않는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원효사 집단시설지구 내 주민과 상인 등 10명이 이주 보상금을 받고도 퇴거하지 않아,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들을 광주 북부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공단은 지난 2022년부터 퇴거 요청 공문을 보내는 등 계도 절차를 밟았고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고발장을 제출했다는 입장입니다.
      2026-04-22
    • 행안부, 여수 섬의 날 비리 의혹 감찰...김민석 보고 지시
      KBC가 보도한 '여수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 비리 의혹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여수 섬의 날 대행업체 선정 과정에서 한 심사위원이 특정업체에 기준을 어긴 채 점수를 몰아주고, 심사위원 정보도 사전에 유출돼 공정성이 훼손됐다는 KBC 보도에 대해 감찰단을 꾸려, 입찰 전 과정과 함께 공무원과 업체 간 유착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내일(23일), 세계섬박람회 현장 점검차 여수를 방문하는 김민석 국무총리는 섬의 날 입찰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별도로 보고하라고 여수
      2026-04-22
    • 토목공사에만 140억 원?...여수섬박람회, 민간업자 배불리나?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장 조성 예산 중 140억 원 상당이 토목공사에 집중된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굳이 15년 넘게 버려졌던 간척지를 주행사장으로 선정하면서, 콘텐츠 확보보다는 토목공사에만 예산을 써버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공사판 한 가운데 건물 골조 공사가 한창입니다.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 주제관인 인공섬으로, 투입된 예산만 100억 원에 달합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 (음성변조) - "요즘 제일 중요한 게 안전이잖아요 행사하는데 문제없이 안전하게 할
      2026-04-22
    • 광주시, '5·18헌법 수록' 국민의힘 설득 총력
      강기정 광주시장이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해, 반대 당론을 고수 중인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설득에 나섭니다. 강 시장은 오는 28일 국회 개헌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하고, 부마항쟁과 연관된 부산·경남 지역 의원들을 집중 공략해 당론이 아닌 자율 투표 참여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다음 달 본회의 표결에서 개헌안이 가결되려면 국민의힘에서 찬성표가 절실한 만큼, 다양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6-04-22
    • 개헌안 자율투표 제안에 국힘 "여전히 반대"
      【 앵커멘트 】 우원식 국회의장이 광주에서 개헌안 자율투표를 제안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전히 당론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의결 정족수를 채우려면 국민의힘에서 최소 9명의 이탈표가 필요한 상황인데, 이대로라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충남 서산태안의 성일종 국회의원은 헌법 개정안에 대한 자율투표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성 의원은 당론을 바꾸려면 연임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 표명이 먼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성일종 / 국민의힘 국회의원 - "어느
      2026-04-22
    • 전남광주 통합에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발도 '혼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광역의회 비례대표 선출도 혼란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비례대표를 선발하던 각 정당의 시·도당이 통합된 후보 명부를 꾸려야 하는데, 눈치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오늘(22일)부터 공식 시행됩니다. 이번 선거법 개정에 따라 광역의회 비례대표 정수 비율이 14%로 확대됐습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광역의원 비례대표 정족수는 총 11석으로 확정됐습니다.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2026-04-22
    •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로 확정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이정현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 전 위원장이 "풍부한 국정 경험과 폭넓은 정치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시의 변화와 도약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경륜과 역량을 갖춘 적임자"라며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공천 경쟁에 나섰던 안태욱 광주시당협위원장은 신청을 철회했는데, 지역 정계에서는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6-04-22
    • 국힘, 전남광주 이정현·전북 양정무 단수추천...재보선 3곳도 공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을 공천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는 양정무 전 전주갑 당협위원장을 단수 추천했습니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22일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천을 받은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와, 전북지사 공천을 받은 양 후보는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맞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박 위원장은 양 후보가 욕설 논란을 일으킨 것과 관련해 "검토했고 결격 사유가 없다는 판단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양 후보는 지난해 3
      2026-04-22
    • 김성 더불어민주당 장흥군수 후보 "서민들 삶의 고통 너무 심해"[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2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경선에서 현역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성 더불어민주당 장흥군수 후보와 함께 장흥군의 미래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세요. ▲ 김성 후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먼저 이번 민주당 경선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현직 군수시지만 결선 투표까지 이어지면서 경선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이번 경선 치르면서 어떤 점 느끼
      2026-04-22
    • 김상욱 전당장 "아트테크로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이드이슈]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이 XR과 AI를 결합한 '아트테크' 전략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기반으로 한 미래 전략과 성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김 전당장은 세계 최대 콘텐츠 축제인 SXSW에 전당이 제작한 콘텐츠가 진출한 사실을 밝히며 "15개 본선 작품 중 두 작품이 상을 받았는데 저희가 그중 한 가지 상을 받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진 설명에 따르면, 전당은 XR 익스피리
      2026-04-22
    •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전당이 좀 변했다 하시더라" [와이드이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문턱 낮추기’에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지난 1년간의 변화를 설명하며 시민 체감 중심의 운영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김 전당장은 그동안 전당이 시민들에게 거리감 있는 공간으로 인식돼 왔다고 짚었습니다. 그는 "전당하면 그동안 이렇게 보면 문턱이 너무 높다고 하세요"라며 기존 인식을 언급했습니다. 이어 "또 '도시의 섬'이라고 해서 전당만, 자기들끼리만 뭔가를 하고 시민들하
      2026-04-22
    • '벼랑 끝' 광주FC, 포항 원정서 연패 탈출 도전
      프로축구 광주FC가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연패 탈출과 함께 분위기 반전에 나섭니다. 광주는 2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현재 1승 3무 4패(승점 6)로 최하위입니다. 서울전부터 울산전까지 4연패에 빠졌고, 이 기간 14실점 1득점으로 공수 밸런스가 무너진 상황입니다. 광주는 직전 경기인 8라운드 울산전에서 선제 실점 뒤 신창무의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울산에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1-5로 패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력 측면에서 긍정적
      2026-04-22
    • 김창주 여수시장 후보 "섬박람회, 제2의 잼버리 안 된다…재점검 시급"
      무소속 김창주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과 관련해 "제2의 잼버리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면 재점검과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의 긴급 점검 지시는 시의적절하다"며 "단순 대응이 아니라 준비 과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 분석과 책임 있는 반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준비 과정에서 드러난 행정 중심, 관료주의적 접근을 문제의 핵심으로 지목했습니다. 한여름 개최 계획을 뒤늦게 변경하는 등 초기 기획 단계부터 오류가 있었고, 시민과 현장 의견
      2026-04-22
    • 행안부, '섬의 날' 감찰 착수...김민석 총리, 입찰 비리 직접 점검
      KBC가 보도한 '여수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 비리 의혹과 관련해, 행정안전부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2일 '여수 섬의 날' 대행업체 입찰 과정에서 심사위원이 특정업체에 기준을 어기고 점수를 몰아주고 심사위원 정보가 외부에 유출됐다는 KBC보도에 대해 감찰단을 구성하고 입찰 과정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감찰단은 입찰 전 과정을 전면 재검증하는 한편 공무원과 업체 간 유착이 있었는지 여부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번 감찰은 단순한 절차 점검을 넘어, 두 차례 입찰 모두에서 문제가 반복된 배경과 책
      2026-04-22
    • '매각이냐 해체냐'...페퍼저축은행 '운명의 데드라인'
      모기업의 경영난으로 매각 절차를 밟고 있는 여자프로배구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의 존폐 위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페퍼저축은행 구단은 그동안 수차례 여러 기업과 인수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번번이 무산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새롭게 인수를 희망하는 기업이 나타나면서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K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구단 관계자는 "(인수 희망 기업이) 지역 기업은 아닌 것으로 확인 된다"며 다만, 연고지에 대해서는 유지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아직 협상이 아주 초기 단계인 만큼 신중한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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