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이 XR과 AI를 결합한 '아트테크' 전략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기반으로 한 미래 전략과 성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김 전당장은 세계 최대 콘텐츠 축제인 SXSW에 전당이 제작한 콘텐츠가 진출한 사실을 밝히며 "15개 본선 작품 중 두 작품이 상을 받았는데 저희가 그중 한 가지 상을 받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진 설명에 따르면, 전당은 XR 익스피리언스 부분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아 기술 기반 콘텐츠 경쟁력이 세계무대에서도 통하고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김 전당장은 이러한 성과의 기반에 아트테크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기술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빨라, 예술과의 결합이 쉽지 않음을 전제하면서도 최신 흐름을 반영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현재 예술계의 핵심 흐름으로는 AI 기술을 꼽았습니다. 김 전당장은 "최근의 트렌드는 AI를 예술에 적용해서 정말 AI와 같이 가는 것"이라고 말하며 기술과 예술의 결합이 선택이 아닌 필수 흐름이 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 같은 흐름은 전당의 주요 프로그램에도 반영되고 있습니다. 김 전당장은 ACT 페스티벌에는 최신의 AI 기술들이 다 들어온다고 설명하며 특히 "올해는 피지컬 AI라고 해서 로보틱스, 특히 이제 로봇에 의한 어떤 예술 표현"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밝혀 기술 융합의 확장성을 제시했습니다.
창작 기반 역시 강화되고 있습니다. 김 전당장은 레지던시 프로그램과 관련해 "전체적으로 279팀이 와서 경쟁률이 거의 35대 1"이라고 설명하며 높은 관심을 전했습니다. 이어 올해 말에 'AI 미디어 아트 기획전'을 예고하며, AI를 활용한 전시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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