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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완도해조류박람회'...대기업·공공기관 참여
      다음 달 완도에서 열리는 '2026 프레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 대기업과 국가기관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5월 2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박람회 산업관과 홍보관에 오뚜기, 풀무원 등 식품 대기업과 국립수산과학원 등 다수의 공공기관이 참여해 해조류를 활용한 식품과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이 전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완도군은 해조류 단순 생산지를 넘어 가공과 유통, 수출까지 이어지는 해조류 산업의 핵심 기지로 도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4-29
    • 고흥군, 물김 생산량 전국 1위...위판액 3년 연속 2천억 돌파
      고흥군이 물김 생산량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고흥군은 2026년산 물김 위판 결과 모두 1만 714ha 면적에서 15만 2,942만t의 물김을 생산, 2,968억 원의 위판액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위판액 기준 지난해 대비 28% 증가한 것으로, 2024년부터 3년 연속 2천억 원 돌파입니다.
      2026-04-29
    • 농식품부, '농업 AX플랫폼' 우선협상대상자 전남컨소시엄 선정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국가 농업 AX플랫폼'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전라남도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부터 재배업과 축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민간 참여자를 공모한 결과 농기계 기업 대동을 대표사로 전라남도와 무안군, 아트팜영농조합법인 등으로 구성된 '전라남도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은 지방정부가 사업 부지를 제공하면 농업법인은 21.6 ha 규모의 AI 온실에서 첨단 농기계를 활용해 농작물을 생산하게 됩니다.
      2026-04-29
    • 이종욱 진보당 후보, 청년 지원 10대 공약 발표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10대 청년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하고, 미래세대 수당 지급과 사회진출 지원금 5천만 원 지원, 대학 등록금 전액 무상화를 약속했습니다. 주거와 금융 대책으로는 청년 주택 임대료의 절반을 지원하고, 청년 부채 상환을 10년 유예하는 한편 청년 농민에게 농지와 주택을 무상 임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혁명을 위해선 전기차와 AI·반도체 특화 단지를 조성하고, 혁신 기술 창업을 돕는 10조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9
    • 전남도 장애인의 날…권익증진·사회통합 의미 되새겨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어제(28일)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전남도는 기념식에서 여성 장애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문애준 활동가 등 4명에게 장한 장애인상을 수상하고 29명을 표창하며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전남지체장애인협회는 이 자리에서 전남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천만 원을 전남도에 기탁했습니다.
      2026-04-29
    • 광주·전남 대체로 흐림...큰 일교차 주의
      수요일인 오늘(29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8도, 목포 11도, 순천 9도 등 7~11도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한낮에는 광주 19도, 목포 17도, 순천 20도 등 16~20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0.5~2.0m로 일겠습니다.
      2026-04-29
    • 광양매화마을 70만여 명 찾아...입장 수입 '역대 최대'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무려 70만여 명의 방문객이 광양매화마을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양시는 광양매화축제가 진행된 지난 3월 13일부터 열흘간 71만 1,600여 명이 광양매화마을 일대를 방문했다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만여 명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입장 수입은 7억 3,500만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97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26-04-29
    • KIA 카스트로, 햄스트링 부상...대체선수 영입 착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롤드 카스트로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 지난주 롯데전에서 수비 도중 햄스트링을 다친 카스트로는 병원 검진 결과 6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KIA 구단은 카스트로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2026-04-29
    • 성인PC방에 불법 게임 유통...150억 챙긴 일당 검거
      전국 성인 PC방에 불법게임을 유통하고 수백억 원의 게임머니를 불법 환전해 준 일당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021년부터 불법 게임사이트를 운영하며 전국 500여 개 성인 PC방에 불법 게임물을 설치해주고 업주와 손님들에게 339억 원을 환전해주는 방식으로 152억 원을 챙긴 혐의로 조직원 4명을 구속하고 2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불법 성인 PC방 단속 과정에서 유통책을 특정해 5개월간 추적해왔고, 이들의 여죄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9
    • 與 후보들 오늘 국회의원직 사퇴...재보궐 14곳 전망
      6·3 지방선거 시·도 지사 후보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들은 28일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본격적으로 선거 레이스를 펼칩니다. 광역단체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내려놓는 민주당 의원은 △ 박찬대(인천 연수갑) △ 추미애(경기 하남갑) △ 전재수(부산 북갑) △ 김상욱(울산 남갑) △ 박수현(충남 공주·부여·청양) △ 민형배(광주 광산을) △ 이원택(전북 군산·김제·부안을) △ 위성곤(서귀포) 등 8명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당 핵심 관계자는 "의
      2026-04-29
    • 내륙 중심 큰 일교차 주의...한낮 기온 최고 21도
      수요일인 29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수원 8도, 춘천 6도, 대전 8도, 전주 8도, 대구 9도, 부산 12도, 제주 12도 등 5~1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1도, 수원 20도, 춘천 20도, 대전 20도, 전주 19도, 대구 20도, 부산 18도, 제주 16도 등 15~21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1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이날 아침까지 경기 내륙과 산지에 가시
      2026-04-29
    •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 발생...전남도 "각별한 주의"
      최근 경기도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5년 동안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지역에서만 17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인 감염병이라며 특히 간 질환이나 당뇨 등 기저질환자가 감염될 경우 치명률이 40%를 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달 영광 갯벌에서는 올해 첫 비브리오균이 검출되기도 했습니다.
      2026-04-28
    • 통합특별시 행정코드 순서 '시·구·군' 합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27개 시·군·구 행정표준 코드 부여 순서가 전남의 '시', 광주의 '구', 전남의 '군' 순으로 결정됐습니다. 그동안 광주시는 인구 기준인 '구·시·군'을, 전남도는 기존 체계인 '시·군·구'를 주장해 왔으나, 논의 끝에 전남의 5개 시를 가장 앞에 두는 절충안에 합의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행정코드 조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7월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춘 행정 정보 시스템 통합과 데이터 전환 작업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2026-04-28
    • 광주시, 자율주행 실증도시 본격 가동
      광주광역시가 전국 첫 '자율 주행 실증 도시'로 선정돼, 현대차,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와 함께 도심 곳곳에서 주행 시험에 나섭니다. 도시 전체를 무대로 이뤄지는 자율 주행 실증은, 교통량이 적은 외곽에서 시작해 주거지와 상업 지구까지 범위를 넓혀갈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경찰과 소방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가동해 시민 안전을 챙기고, 이번 실증을 미래차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4-28
    • '성비위·허위 홍보' 민주당 광역 후보들 '자격 유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과거 성희롱 발언 의혹이 제기된 광주 북구 광역의원 A 후보에 대해 진상조사 결과 문제가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광산구 광역의원 경선 과정에 불법 홍보물 유포 의혹을 받은 B 후보도 중앙당 최고위원회가 재심 신청을 기각하면서 후보 자격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광주시당은 조만간 A 후보가 출마한 중대선거구 지역의 순위 투표와 2차 경선을 치를 예정입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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