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광주 공군부대서 폭발물 의심 물체 발견..활주로 전면 폐쇄
      공군부대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우편물이 발견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9일 낮 1시 5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 내 우편물 취급소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소포가 발견됐습니다. 군은 기지 방어 훈련을 하던 중 탐지견이 해당 우편물에 반응해 해당 우편물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 수습을 위해 광주공항 활주로를 전면 폐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오후 2시부터 제주와 김포를 오가는 비행기편은 모두 결항된 상태입니다. 군 당국은 폭발물처리반(EOD)를 투입하는 한편, 수습을 마
      2024-02-19
    • 대보름, 농업박물관에서 달집 태우기 체험하세요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24일 오후 4시부터 영암 삼호읍 영산호 관광지 농업테마공원에서 '갑진년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행사를 개최합니다. 정월 대보름은 1년 중 가장 크고 밝은 달이 뜨는 날로, 예로부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다양한 민속놀이가 열렸습니다. 특히 달집태우기는 달이 떠오를 때 원추형의 달집에 불을 지르고 불꽃이 타오르면 농악을 치면서 달집 주위를 돌며 노는 놀이로 정월대보름의 대표적 민속놀이입니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의 달집태우기 행사는 전남 서부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보름 행사입니다. 미리 제작한 1
      2024-02-19
    • "새 봄의 문턱을 넘어 온 민중미술!"..동학농민혁명 130주년 기념전 열려
      새 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전국의 중진 민중미술인들이 광주에서 세상에 전하는 강력한 목소리와 이미지를 보여주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광주은암미술관은 2024년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을 맞이하여 그 역사적 의미와 지향점을 되짚어 보는 기획전 '비원(悲願); 긴 여정의 시작'을 마련했습니다. 이 전시회는 지난 2월 15일부터 오는 3월 14일까지 은암미술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 전시회는 은암미술관이 주최하고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와 울산노동역사관이 공동주관하며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후원했습니다. 주요 참여작가는 김경화,
      2024-02-19
    • 영광 불갑사 산지 일원, 자연유산 '명승' 지정
      영광 불갑사 산지 일원이 국가지정유산 명승으로 지정되고, 고흥 팔영산은 명승으로 지정예고됐습니다. 영광 불갑사 산지 일원은 천년고찰 불갑사와 불갑사 주변의 빼어난 산세 경관이 조화롭고 아름다운 명승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불갑사(佛甲寺)는 '불교사찰 중 으뜸이 된다'는 의미의 상징성과 주변의 불교문화유산이 역사적, 인문학적 가치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지는 해를 공경히 보낸다'는 의미의 전일암(餞日庵)과 바다를 배경으로 지는 해를 볼 수 있는 해불암(海佛庵)은 서해의 낙조 명소로 손꼽힙니다. 고흥 팔영산은 여덟 개
      2024-02-19
    • 광양 138.5mm 폭우.. 광주·전남 빗길 교통사고 잇따라
      광주와 전남 지역에 이틀간 최대 138mm의 폭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19일 오전 10시까지 광주·전남지역 누적 강수량은 광양 138.5㎜를 최대로 보성 135.8㎜, 순천 127.5㎜, 광주 남구 46㎜ 등입니다. 전남 일부 지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으며, 신안 흑산도와 여수 거문도 등에 내려진 강풍특보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19일 아침 6시 40분쯤 전남 곡성군 삼기면 호남고속도로 광주방향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2024-02-19
    • '거수기 전락' 사립학교 인사위 구성 "교장 마음대로"
      사립학교에서 임용과 인사 등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교원인사위원회가 거수기로 전락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교육 시민단체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19일 광주지역 사립학교(초·중·고교) 교원인사위원회 규정을 전수조사한 결과 상당수 학교에서 비민주적으로 인사위원회가 구성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조사대상 74개 사립학교 중 교장이 임명하는 당연직 위원이 선출직 위원보다 많은 곳이 34개 학교라고 밝혔습니다. 34개 학교 중 14개 학교는 교장이 당연직 위원 전원을 지명하도록
      2024-02-19
    • 전남과 제주 대기질 최고 청정..초미세먼지 농도 낮아
      전남의 대기질이 광역자치단체 중 제주와 함께 가장 청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2022년 전남의 대기질을 분석한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제주와 함께 14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해 17개 광역지자체 중 가장 좋았습니다. 2022년 대기오염경보 발령 일수도 미세먼지는 전년도 13회에서 7회로, 초미세먼지는 6회에서 2회로 감소했습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대기질 측정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해마다 39개 대기측정소와 7개 대기중금속측정소 자료를 분석한 내용을 담아 '대기질평가 보고서'
      2024-02-19
    • "기분 나빠서" 일용직 동료 살해하고 불 지른 40대 긴급체포
      숙소에서 흉기로 일용직 동료를 살해하고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19일 숙소에서 함께 생활한 동료를 살해하고 불을 지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6시 10분쯤 목포시 산정동 아파트 3층 한 세대에서 흉기를 휘둘러 20대 동료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지난 18일 오후 10시 40분쯤 숨졌습니다. A씨는 세대에 불을 질러 소방서 추산 786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도
      2024-02-19
    • '의사 출신' 전북 보건국장 "의협회원임을 부끄럽게 생각..회비 거부"
      의사 출신인 강영석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국장이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을 추진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를 향해 쓴소리를 했습니다. 강영석 국장은 18일 자신의 SNS에 "때론 정권과 정책에 불만족이 있을 수도 있다"면서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집단행동도 가능하지만 수단과 방법이 우리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등지는 것이라면 절대 정당하다고 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만약 지금과 같은 방법이라면 저는 의사협회원임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더는 회비납부도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국장은 지난 2022년, 남
      2024-02-19
    • 호남고속도로서 '빗길' 3중 추돌..5명 부상
      아침 출근길 호남고속도로에서 차량 3대가 빗길에 추돌해 5명이 다쳤습니다. 19일 아침 6시 40분쯤 전남 곡성군 삼기면 호남고속도로 광주방향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는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차 충격에 이어 트럭이 앞 차량을 추돌하는 등 차량 3대가 크게 부서졌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크게 다쳤고, 3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호남고속도로 #경찰
      2024-02-19
    • 신안군, 농기계 임대 서비스 스마트폰 앱 구축
      신안군이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휴대전화 앱을 통한 농기계 임대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군은 농기계를 임대 예약하기 위해서는 농민이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만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예약과 취소가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구축했습니다. 신안군 임대센터는 천 350여 대의 임대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4-02-19
    • 전라남도 폐지 수집 어르신에게 더 나은 일자리 지원
      전라남도가 도내 폐지 수입 노인을 전수조사해더 나은 일자리 지원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이달말까지 도내 고물상 319개소를 방문해 폐지 수집 노인의 인적 사항을 파악한 뒤 면담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참여를 거부하는 어르신에게는 폐지 수집 활동을 지속하면서 월 평균 38만 원의 수입을 보장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정부의 실태조사 결과 폐지 수집 노인은 하루 다섯시간 이상 월 평균 25일을 일하고 15만 9천 원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4-02-19
    • 전라남도, 49세 이하 부부 결혼축하금 200만 원 지급
      전라남도가 올해도 청년 부부에게 결혼축하금 200만 원을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49세 이하 부부로, 혼인신고 후 6개월이 지난날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 직전까지 부부 모두 전남에 6개월 이상 계속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합니다. 이 지원 사업은 2021년 전국 광역시·도 중 최초로 도입한 것으로, 지난 3년 동안 8,800여 부부가 혜택을 받았습니다.
      2024-02-19
    • 전라남도 주민생활만족도 1월 69%..두 달 연속 1위
      전라남도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가 2개월 연속 전국 광역단체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1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라남도의 만족도는 69%로 1위에 올랐으며, 1개월 전 66.3%로 1위 보다도 2.7%p 높았습니다. 전라남도는 구례소방서 개청으로 인한 전남 22개 모든 시군 소방서 운영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전국 최다 선정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리얼미터의 이번 조사는 유·무선전화 자동응답방식으로 지난
      2024-02-19
    • 광주·전남, 포근하고 많은 비..최대 60mm 더 온다
      광주와 전남에 이미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오늘(19일)도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동부남해안 20~60mm, 광주와 전남은 10~40mm로 예보됐습니다. 이번 비는 밤부터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9도 분포로 포근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우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4-02-1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