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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친절·비위생 오명 벗자' 전남 여수 음식·숙박업주 또 친절 결의대회
      전남 여수시 음식·숙박업주들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친절 서비스 실천을 위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여수시는 전날 시청 앞에서 업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업주들은 밝은 미소와 상냥한 말투, 정직한 가격, 쾌적한 휴식환경 제공을 약속하며 서비스 수준 향상과 청결한 위생 관리를 다짐했습니다. 여수시는 '섬박람회 지정음식점' 108곳을 선정해 인증서도 수여했습니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 7~8월 일부 식당과 숙박업소의 불친절·비위생 논란으로
      2025-11-12
    • 해남 솔라시도 AI대형프로젝트 호재...목포·무안권 부동산 '관심 집중'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최근 해남의 국가AI컴퓨팅센터 후보지 선정 등 연이은 대형 프로젝트 호재로 무안&middo
      2025-11-12
    • 전남교육청, 2026년도 본예산 4조 4,410억 원 편성
      전라남도교육청이 4조 4,41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3년간 누적된 세수 결손에도 적립된 기금 활용을 통해 전남 교육 대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습니다. 2026년 역시 보유 기금 소진과 중앙정부 이전수입 감소 등 세입재원의 총규모 축소에도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한 현장중심의 재정 운영에 방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2026년도 예산안은 세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앙정부 등 이전수입과 기금 전입금 감소에 따라 올해
      2025-11-12
    • "사랑하는 반려견과 '남도한바퀴 특별코스' 여행 떠나요"
      전라남도가 가을을 맞아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11월 특별코스로 반려견 동반 당일 여행과 1박 2일 남도여행, 2가지 상품을 운영합니다. 반려견 동반 여행코스는 11월 한 달 동안 금·토요일 총 4회 운영합니다. 코스는 △14일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동화정원과 도림사 △15일 강진·보성- 강진만생태공원과 율포해수욕장 △21일 순천- 드라마세트장과 오천그린광장 △22일 구례·담양- 섬진강대나무숲길과 담양 소쇄원입니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Pet+Family)'
      2025-11-12
    • "판사 죽어라!" 법정서 1분 넘게 욕설 퍼부은 20대 보이스피싱범, 항소심서 실형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저질러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다가 법정에서 구속되자 판사에게 1분 넘게 욕설을 퍼부은 20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형사1부는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법정모욕 혐의로 기소된 23살 A씨의 항소심에서 각각의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8개월과 징역 4개월을 내린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당초 금융사기 혐의로만 기소됐으나 판결 도중 법정에서 욕을 해 항소심에서는 이 둘을 합쳐 재판
      2025-11-12
    • '관광도시' 여수, 4년 연속 누적 방문객 1,000만 돌파
      전남 여수시가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을 4년 연속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여수시의 올해 누적 방문객 수는 1,037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만 명가량 증가했다고 여수시는 어제(11일) 밝혔습니다. 특히 10월 한 달 방문객이 137만 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4% 급증한 점이 1,000만 명 돌파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2025-11-12
    • 김태균 전남도의장 'K-스틸법' 조속한 입법 촉구안 대표발의
      전남도의회가 국내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K-스틸법'을 조속히 제정하도록 국회에 공식 촉구했습니다. 김태균 전남도의장은 철강산업은 국가 산업화와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산업 재도약을 위한 'K-스틸법'의 조속한 입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건의안은 국내 철강 내수가 10년 전보다 20%가량 급감해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에 근접할 것이라는 위기 전망에 따른 것입니다.
      2025-11-12
    • 농업인의 날..."미래 첨단 농업으로 세계 농업 선도 다짐"
      농업인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가 미래 첨단 농업 대전환을 선언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영암실내체육관에서 기념식을 열고, 2027년까지 장성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와 해남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를 조성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AI와 첨단 그린바이오산업이 융합된 미래 농업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2025-11-12
    • 류기준 도의원“국제농업박람회 행사를 위한 행사" 지적
      2025 국제농업박람회가 본래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단순 농기계 전시에 그쳤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류기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농번기 행사로 농민 참여를 막았고, 미래 농업 표방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외면한 구성으로 '농기계 전시 수준'에 머물렀다고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남농업기술원은 예산이 예년의 60% 수준으로 줄고 기간도 단축돼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선을 다했다면서, 미비점은 향후 보완해 나가겠다고 답변했습니다.
      2025-11-12
    • 광주·전남 낮 최고 19도...일교차 15도 안팎 커
      수요일인 오늘(12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광주 5도, 목포 6도, 순천 5도 등 1~9도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6~19도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당분간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11-12
    • 수능 D-1 전국 출근길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유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12일은 아침까지 쌀쌀하다가 낮부터 포근해지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5도, 대전 2도, 대구 4도, 전주 3도, 부산 10도, 춘천 1도 등 0~1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7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부산 21도, 춘천 16도 등 15~20도를 보이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특히 중부 내륙 산지와 남부지방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2025-11-12
    • 주택가 승용차 충돌 사고 여파에 50대 보행자 숨져
      전남 순천의 주택가 골목길에서 승용차끼리 충돌한 사고 여파로 인근에 있던 보행자가 숨졌습니다. 11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2분쯤 순천시 동해동 주택가 이면도로 교차로에서 서로 다른 방향에서 진입하던 80대 남성 A씨의 승용차와 50대 여성 B씨가 몰던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A씨의 승용차가 밀려나면서 인근을 지나던 보행자 50대 남성 C씨와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전봇대와 승용차 사이에 끼인 C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와 B씨는 음주나 무면허,
      2025-11-11
    • 광주 북구, 복지로 하나되는 '복지한마당' 개최
      광주 북구가 올 한 해 복지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복지한마당'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민관 복지시설 종사자와 지역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복지 성과 공유와 함께 홍보·체험 박람회가 다채롭게 운영됐습니다. 북구는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 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2025-11-11
    • 뻗어나갈 곳 없는 목포...환경이라도 지키자 '안간힘'
      【 앵커멘트 】 무안반도 통합 논의는 답보 상태지만, 환경 행정에 있어서만큼은 단호한 목포시의 대응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시민의 건강권을 최우선으로 내세워 폐기물 관련 허가에 철저히 대응하고 있는데, 환경 시설 허가 신청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이 같은 행정 기조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 시내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 처리장입니다. 처리장 안팎으로 온갖 폐기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업체가 고객들에게 돈을 받고 처리하겠다며 보관한 폐기물이 허가량의 두 배가 넘게
      2025-11-11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개통 또 지연? "올해 내 발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개통 시기가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늘(11일) 열린 도시철도건설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2호선 1단계 구간 개통 시기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지만 도시철도건설본부 측은 "현재 공정 재조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시민 혼란 최소화를 위해 산정이 끝난 뒤 개통 시기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의회에서는 당초 개통 예정 시기인 2026년 말에서 1년 이상 늦어진 2027년 말에서 2028년 초 개통이 추정된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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