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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개통 또 지연? "올해 내 발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개통 시기가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늘(11일) 열린 도시철도건설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2호선 1단계 구간 개통 시기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지만 도시철도건설본부 측은 "현재 공정 재조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시민 혼란 최소화를 위해 산정이 끝난 뒤 개통 시기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의회에서는 당초 개통 예정 시기인 2026년 말에서 1년 이상 늦어진 2027년 말에서 2028년 초 개통이 추정된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2025-11-11
    • '누수 반복' 317억 여수시립박물관 "부실공사...위법 점검"
      31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여수시립박물관에서 반복된 누수 사태가 발생하자 여수시의회가 엄격한 감사를 예고했습니다. 오늘(11일)부터 35일간의 정례회 일정에 돌입한 여수시의회는 부실공사 의혹과 여수시의 미온적 대응을 지적하며,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련 위법·부당사항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여수산단의 장기 불황 대책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과정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2025-11-11
    • 서해해양경찰청장 직권남용 등 혐의 입건 조사
      전남경찰청이 이명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의 수사 외압 의혹을 밝히기 위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입건한 이명준 서해청장을 지난 주말(8일)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명준 청장은 지인이 연루된 신안 가거도 방파제 공사와 관련해 400억 원대 배임 의혹 고발 사건 수사를 하던 해경 수사팀에 외압을 행사하고, 압수수색 기밀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청장은 경찰 조사 과정에 자신의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2025-11-11
    • "여수 밤바다에 1조원 '글로벌 관광단지' 뜬다"
      【 앵커멘트 】 낭만도시로 유명한 전남 여수에 세계적인 복합리조트가 조성됩니다. 전라남도가 여수 돌산 무술목 일대를 신규 관광단지로 지정 승인하면서, 1조 원 규모의 글로벌 복합리조트 사업이 본격화됐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탁트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여수시 돌산읍 무술목입니다. 지난 50년 넘게 버려져 있던 이 땅이 남해안을 대표할 세계적인 복합휴양 관광단지로 개발됩니다. ▶ 인터뷰 : 박치영 / 모아그룹 회장 - "색다른 관광단지로서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
      2025-11-11
    • 전남 내년 예산안 12조 7,023억 편성 도의회 제출
      전라남도가 민생 회복과 첨단 산업 투자에 초점을 맞춘 내년도 예산안 12조 7,023억 원을 확정하고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올해 본예산 12조 5,436억 원 대비 1,587억 원, 1.3%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는 4,965억 원 증가한 10조 4,587억 원이지만 특별회계는 오히려 1조 2,355억 원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불요불급한 사업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 재원을 인공지능과 에너지 등 미래 성장 동력과 서민경제 활성화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방침입니다. 예산안은 전라남도의회 상임위원
      2025-11-11
    • 내년 광주시 본예산 7조 6,000억 원 편성...1% 증가
      광주광역시의 내년도 본예산안이 올해보다 1% 늘어난 7조 6,000억 원 규모로 편성됐습니다. 광주시는 2026년도 본예산안을 올해보다 1% 늘어난 7조 6,823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주요 사업별로는 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체계 구축에 879억 4,000만 원, 중소기업 구조고도화자금 400억 원, 청년 월세 79억 6,000만 원, 서민 경제 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자금 75억 5,000만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2025-11-11
    • 방치된 분양 보증사고 공사현장...도심속 흉물 전락
      【 앵커멘트 】 중견 건설업체 한국건설이 회생 절차에 들어가면서 광주 도심에는 분양 보증사고로 멈춰 선 공사 현장이 속출했습니다. 이들 공사현장은 2년이 다 되도록 방치되고 있는데, 매각도 쉽지 않아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도심의 오피스텔 공사 현장. 지난해 2월 한국건설 분양 보증사고가 발생하면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떠안은 공사현장입니다. 현장에는 건설 자재와 폐기물이 뒤섞여 쌓여있고, 곳곳에 물웅덩이도 보입니다. 주민들은 방치된 공사 현장이 이제는 안
      2025-11-11
    • 지방선거 앞두고 광주시장 후보군 현안 해결 경쟁
      【 앵커멘트 】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AI 중심도시 조성'이나 '광주·전남 행정 통합' 등 굵직한 지역 현안을 둘러싼 광주광역시장 출마 예정 후보들의 해법 제시 경쟁이 뜨겁습니다. 선거를 앞둔 구호성 공약이 아닌, 실질적인 미래 청사진을 제시해야 한다는 요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국가 AI 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무산 이후 강기정 시장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대통령 공약과 대기업의 참여로 기대감은 컸지만 실제 유치가 무산되자 발등에 불이 떨어졌고, 최근에는 국가 NPU
      2025-11-11
    • 김영록 전남지사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선도모델 제시해야"
      김영록 전남지사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선점과 대한민국 AI 수도 전남의 전략적 방향 설정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1일) 도청 정책회의에서 "전남 전역을 특화지역으로 추진하는 것은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는 의미"라며 전문가와 협력해 정확한 사업 방향을 설정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AI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유치에 그치지 않고, AI 수도 전남의 비전을 담을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국회 세미나 등 공론화 작업도 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2025-11-11
    • 김기만 켄텍 석학교수 "대한민국 인공태양 장치 제작 기술은 세계 최고... 켄텍, 핵융합 교수 '최다' 강점" [와이드이슈]
      △ 황인찬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11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풍부한 태양광과 해상풍력 발전을 바탕으로 전남 솔라시도가 최근 AI 데이터센터와 국가 컴퓨팅 센터를 모두 유치했는데요. 이번엔 전남 나주시가 태양의 핵융합을 구현하는 인공태양의 국가 연구시설 유치 전에 나섰습니다. 오늘 뉴스와이드에서는 안전하고 강력한 미래 청정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인공태양이 무엇인지 그리고 연구시설 유치 상황에 대해 김기만 켄텍 석학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 김기만 교수 : 안
      2025-11-11
    • 채은지 시의원, "광주광역시 사전 인권영향평가 도입해야" 실효성 강조
      광주광역시의회 채은지 의원이 광주시가 추진하는 인권 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채은지 의원은 지난 10일 열린 민주인권평화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른바 '소비쿠폰 색상 논란' 이후 실시된 광주시의 인권감수성 실태조사 후속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7월 실태조사를 통해 총 59건의 인권침해 사례를 발굴하고 인권영향평가 강화 및 공직자 인권교육 재설계 등 개선방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채 의원은 "인권도시는 선언이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책 확정 후 점검하는 사후 평가
      2025-11-11
    • 수능 예비 소집일 평년보다 온화...낮 최고 광주 18도·부산 20도
      수능 예비 소집일인 12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에는 온화함이 감돌겠습니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2도~1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15도~21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수능일인 오는 13일 아침은 약간 쌀쌀하겠지만 낮에는 맑고 따스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12일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원주 2도, 대전 3도, 전주 4도, 광주 5도, 제주 14도, 대구 4도, 부산 10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춘천 15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2025-11-11
    • 장성군, '국도 24호선 예타 통과'에 총력전
      전남 장성군이 지역의 핵심 교통망인 국도24호선(장성읍~진원면 5km) 개량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전 행정력을 쏟고 있습니다. 국도24호선은 장성과 광주, 담양, 호남고속도로를 잇는 주요 간선도로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와 연결돼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 축으로 꼽힙니다. 그러나 현재 왕복 2차로에 불과해 교통 정체와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며, 도로 선형이 불량해 주민 불편과 물류 지연 문제가 지속돼 왔습니다. 군은 예타 통과가 지연될 경우 지역 산업 연계성과 투자 유치에 큰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고, 이를
      2025-11-11
    • 나주시, 서남권 관문 '나주역세권 개발' 본격 시동
      전남 나주시가 KTX 나주역 일대를 교통과 상권, 문화, 숙박, 컨벤션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도시로 조성하는 '나주역세권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사업 대상지는 송월동 나주역 인근 6만 6천㎡ 규모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복합개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와 원도심을 잇는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하고, 서남권을 대표하는 교통·관광·비즈니스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개발 구상은 교통환승존, 상업존, 문화존, 숙박존, 컨벤션존 등 다섯 개 구역으로
      2025-11-11
    • 故 한창기 선생 '뿌리깊은나무' 친필 원고, 예비문화유산 최종 후보 올라
      고(故) 한창기 선생의 '뿌리깊은나무' 잡지 창간사 친필 원고가 국가유산청 주관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전남 순천시와 뿌리깊은나무재단은 11일 한창기 선생의 친필 원고가 국가유산청의 '제2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에서 이같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1975년 발행된 잡지 '뿌리깊은나무'는 국내 잡지 최초로 순한글 가로쓰기를 도입하고 발행인 실명제 등을 시행하며 한국 잡지 문화사에 커다란 전환점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예비문화유산 후보로 오른 친필 원고는 한창기 선생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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