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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완전한 내란 종식은 개헌, 호남이 주도해야"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오늘(21일) 광주에서 '빛의 혁명 1년, 호남 정치의 길'을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광주진보연대와 민주노총광주본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지역 시민사회가 참여한 광주개헌넷이 주최한 이날 특강에서 박지원 의원은 "지난 1년 동안 우리는 정권 교체를 이루었고 광주·전남도 미래를 향해 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완전한 내란 종식은 개헌"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제7공화국을 열 수 있도록, 호남에서 개헌을 주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5-11-21
    • 광주 마륵근린공원 개장..."도심 속 명품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
      【 앵커멘트 】 광주의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공원으로 조성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그 결실을 하나둘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륵근린공원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고, 내후년까지 10개의 민간 공원이 모두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 마륵동 마륵근린공원입니다. 오랫동안 도시계획시설로만 지정돼 방치된 공간이 도심 속 명품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어린이놀이터와 물놀이 시설, 공원 산책로는 물론 공유 주방과 주민들의 문화 체육 공간까지 조성됐습니다. 전체 면적 22만 9천여 제곱
      2025-11-21
    • "휴대전화 내놔" 아파트 불 지른 여중생 영장
      경찰이 아파트에 불을 지른 여자 중학생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젯밤(20일) 10시 40분쯤 동림동 아파트 3층 방에서 침대에 불을 지른 여중생에 대해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방화로 주민 17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집 안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천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여중생은 자신이 쓰던 휴대전화를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5-11-21
    • 교육공무직노조 파업...광주·전남 365개교 대체식 제공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학교 급식과 돌봄 등에 종사하는 교육공무직 노조가 오늘(21일) 하루 파업에 들어가면서, 각급 학교의 급식 운영에 큰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광주 지역에서는 교육공무직 전체 인원의 23%가 파업에 참여했고, 258개 학교 중 절반이 넘는 142개 학교가 빵과 떡, 우유 등 대체식으로 급식을 제공했습니다. 광주 늘봄학교 등 돌봄은 대부분 정상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전체 803개 학교 가운데 223개 학교에서 대체식이 제공되었고, 일부 학교에서는 돌봄이 운영되지 못해 불편을 겪었습니다.
      2025-11-21
    • ‘수확 시작' 곱창김 "초기 작황 좋아요"...가격도 안정세
      【 앵커멘트 】 지난달 말부터 수확이 시작된 곱창김 초기 작황이 호조를 보이며 생산량이 예년보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극심한 작황 부진으로 한 망에 백만 원을 호가하던 물김 가격도 평균 60만 원 안팎으로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올해 김 농사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곱창김 위판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지난달 30일, 2025년산 햇김 첫 위판을 시작한 진도 수품항. 곱창김을 가득 실은 채취선들이 선석을 빼곡히 메운 가운데 선상에서 가격 흥정이 한창입니다. 요즘 위판되는 곱창김은 올해 들어 두 번
      2025-11-21
    •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25일부터 백운광장 통제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에 따라 백운광장 일대의 일부 도로 통제가 확대됩니다.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남구 대남대로 주월교차로에서 백운교차로까지 280미터 구간의 도로 통제를 확대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해당 구간은 도시철도와 대남대로 지하차도 공사가 함께 진행 중이며, 지하 복공판 지지대를 해체하기 위해 통제 확대를 결정했습니다.
      2025-11-21
    • 경찰, 여수광양항만공사 피의자 입건…다음 달 초 줄소환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이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 과정에 폐기물을 매립했다는 의혹을 연속 보도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KBC 보도 이후, 경찰이 항만공사 관계자를 피의자로 정식 입건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폐기물 2만 8천 톤이 불법 매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여수시 율촌면의 '융복합물류단지' 조성공사 현장입니다. 1급 발암물질 폐아스콘이 섞인 골재가 불법으로 묻혔다는 KBC 보도 이후 경찰이 수사에 착수해 발주처인 여수광양만공사 관계자 2명을 피의자로 정
      2025-11-21
    • 관제센터, 여객선 충돌 1분간 몰랐다…해상관제센터 역할은?
      【 앵커멘트 】 선박 항로 이탈과 충돌 같은 대형사고를 막아야 할 해상교통관제센터, VTS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고 위험을 경고해야 하지만, 여객선 충돌 1분여 동안 인지조차 못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관제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와 운용상 문제점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9일 밤, 신안군 장산면 족도를 들이받고 멈춰 선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 여객선은 정상 항로를 벗어나 직선거리로 800m를 더 진행한 뒤 섬과 충돌했습니다
      2025-11-21
    • '신안 해안 여객선 좌초 책임' 일등항해사·조타수 구속영장
      해경이 좌초 사고를 일으켜 승객 30명을 다치게 한 여객선의 일등 항해사와 조타수에 대해 중과실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9일 밤 신안 해상에서 무인도와 충돌한 퀸제누비아2호의 한국인 일등 항해사와 외국인 조타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자동 항법 장치를 켠 채 휴대전화를 사용하며 항해했고, 방향을 제때 바꾸지 않아 항로를 벗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5-11-21
    • 김영록, "인공태양 연구시설, 최적지 전남 나주시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1일 대전 한국연구재단에서 열린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공모 발표 평가'에서 직접 발표자로 나서 강력한 유치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발표에서 '세계를 밝히는 인공태양, 전남이 꿈꾸고, 나주에 품다'는 슬로건으로 약 1시간 동안 열정적인 프리젠테이션을 펼쳤습니다. 특히 "나주는 부지 안전성, 확장성, 산학연 역량, 정주 여건, 주민 수용성 등 모든 면에서 국내 최고임을 자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전남도가 제안한 나주 후보지는 화강암 기반의 평탄하고 안정적 부지로서 지난 50
      2025-11-21
    • "무인도 충돌 13초 전에 봤다" 휴대폰 딴짓 일항사 영장
      전라남도 신안군 앞바다에서 대형 여객선이 무인도로 돌진해 좌초한 사건을 수사 중인 해경이 과실 책임이 있는 일등항해사와 조타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목포 해양경찰서는 21일 중과실치상 혐의로 퀸제누비아2호의 일등항해사 40살 A씨와 인도네시아인 조타수 39살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B씨는 지난 19일 밤 8시 16분쯤 신안군 해상에서 267명이 탄 퀸제누비아2호의 조타를 소홀히 하면서 방향을 제때 변경하지 않아 무인도인 족도와 충돌, 승객 30명을 다치게 한 혐의입니다. 해경 조사
      2025-11-21
    • 온화·건조한 주말...낮 최고 광주 15도·부산 17도
      강원 영동과 경북 포항, 영덕 등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주말까진 큰 추위 없이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3~17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춘천 -2도, 대전 5도, 전주 6도, 제주 10도, 대구 4도, 부산 7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강릉 16도, 대전
      2025-11-21
    • 이종훈 "국힘, 내년 지방선거에서 개박살 나야 정신 차릴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내년 지방선거를 6달가량 남겨두고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합당 또는 연대해야 한다는 일명 '보수 통합론' '국민의힘 재편론'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당내 일각에서 '당명교체'가 거론되고, 12·3 계엄 1년에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개혁신당은 합당 또는 연대에 앞서 계엄에 대한 국민의힘의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보수논객 조갑제 대표는 "국민의힘 당권파는 '윤 어게인' 세력"이라며 "불법계엄과 부정선거 음모론을 편든다"며 '분당론'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KB
      2025-11-21
    • 광주 군 공항 이전, '정부 주도'로 전환되나?...민형배 의원 특별법 개정 토론회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을)이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공동으로 '군 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 토론회를 오는 24일 국회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대통령실 주재로 논의된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 추진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광주 군 공항을 비롯해 대구와 수원 등에서 사업을 지연시켜 온 현행 '기부대양여' 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기부대양여 방식은 지자체가 신공항 건설 비용 약 10조 원을 먼저 투입하고 종전 부지 개발 수익으로
      2025-11-21
    • "ACC 10년, 창제작 2천여 건...이젠, 세계에 소개하고 유통·배급" [와이드이슈]
      개관 10년을 맞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앞으로는 전당에서 창작·제작한 작품을 국내외 무대에 소개하며 적극적인 유통·배급에 나섭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서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10년 동안 저희가 만들어낸 작품이 2,162건이나 된다"면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 전당장은 "(ACC가) 그동안 굉장히 많은 작품들을 만들어 냈다. 그러나 대부분의 작품들이 제작 단계에만 머물러 있어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전당(ACC) 두 기관이 역할을 나눠 유통과 배급까지 힘쓰겠다"라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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