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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구조협회 개해제, 수중정화활동 장흥서 열려
      올해 첫 수중정화활동을 시작하는 개해제가 어제(28일) 장흥 회진면 노력항에서 열렸습니다. 해양구조협회 장흥구조대 대원들과 해양경찰, 해양 수산 관계자들은 올 한해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를 지낸 뒤 노력항 일대를 돌며 바닷속 쓰레기 수거와 자연보호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2026-05-29
    • 포스코 노조, 쟁의대책위 출범..."교섭해태·일방적 직고용"
      포스코노동조합이 쟁의대책위원회 출범과 함께 2026 단체교섭 출정식을 개최했습니다. 노조는 어제(28일) 광양제철소 1문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사측의 반복적인 교섭해태와 일방적 직고용 로드맵 발표 결정에 대해 조합원의 권리와 공정 가치를 지켜내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노조는 "회사는 결정을 일방적으로 내리고, 그 책임과 혼란은 현장에 떠넘기고 있다"며 "준비 없는 결정을 내린 책임은 명백히 회사에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2026-05-29
    • 함평군, 농식품부 농어촌 생활여건 개선 평가 '대상'
      함평군이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으로 전국 8백여 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함평군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는 '성과확산형 모델'을 구축한 것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2026-05-29
    • 한낮 기온 24~28도...서해안 짙은 안개 '주의'
      오늘(29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아침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5~17도를 보였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27도, 목포 24도, 여수 26도 등 24~2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아침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곳에 따라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면서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5-29
    • 오늘부터 사전투표...투표용지가 많고 방식도 제각각 '주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29일)부터 이틀간 광주·전남 투표소 394곳을 포함해 전국에서 치러집니다. 투표용지가 많고 방식도 제각각이라 헷갈리기 쉬운데, 유권자가 알아야 할 점을 신대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인쇄기가 종이 한 뭉텅이를 뱉어냅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입니다. 전남광주특별시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비례의원을 한꺼번에 뽑습니다. ▶ 스탠딩 : 신대희 -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기
      2026-05-29
    • 전국 대체로 '맑음'...낮 최고기온 23~28도
      5월의 마지막 금요일인 2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대구 17도 △대전 15도 △전주 16도 △부산 19도 △제주 18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14~19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 28도 △대전·대구 27도 △전주 26도 △부산 25도 △제주 24도 등 23~28도 분포까지 오르며,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오전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5-29
    • KIA, 키움 잡고 파죽의 6연승...황동하 시즌 5승 수확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와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하면서 파죽의 6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과의 방문 경기를 5대 0으로 이겼습니다. 시즌 중반 선발진에 합류한 KIA 황동하는 이날 6이닝 4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을 수확했습니다. 이달에만 5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48을 기록한 황동하는 5월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타선도 맹타를 휘두르며 득점을 지
      2026-05-28
    • 구례군-광양시, 3년째 고향사랑 상호 기부 '귀감'
      구례군과 광양시가 3년째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추진하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구례군과 광양시는 두 시·군 공직자 86명씩 모두 172명이 참여해 각 지자체에 860만 원씩 기탁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부터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구례군과 광양시는 지역 상생발전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26-05-28
    •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NCC 재가동...정기보수 완료
      중동전쟁으로 나프타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생산 라인을 멈춰 세웠던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어제(27일) 가동을 재개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3월 말쯤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여파로 당초 3주 앞당겨 실시한 대정비보수 일정을 마치고 전체 생산시설 공장을 재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1분기 매출이 4조 9,950억 원, 영업이익은 735억 원을 기록하며 10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2026-05-28
    • 통합특별시 출범 맞춰 주민등록·인감 주소 정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주민등록시스템과 인감대장의 주소 정보와 기관명이 일제 정비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주민등록, 가족관계등록 등 주요 대국민 민원 시스템 내 주소 정보를 기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일괄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환작업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5시까지이며, 이 시간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 등 일부 민원 서비스 이용이 일시 제한됩니다.
      2026-05-28
    • "미인가 국제 학교 대안교육기관 등록 신청...반려하라"
      교육단체가 담양의 한 미인가 국제학교의 대안교육기관 등록 신청을 전남교육청이 받아들여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28일) 미인가 국제학교를 운영하는 A사가 담양에 캠퍼스를 짓고 대안교육기관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며, 전남교육청이 이를 받아들여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모임은 해당 시설은 의무교육 대상인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영어 몰입교육과 해외 명문대 진학 등을 내세우고 있다며, 대안교육의 취지를 정면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5-28
    • 만취 운전 40대 마주 오던 승합차 들이받아...2명 부상
      만취 운전을 하던 40대가 마주 오던 승합차를 들이받아 2명이 다쳤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어제(27일) 오후 2시 40분쯤 해남군 마산면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승합차 운전자 B씨가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5-28
    • 전남도, 통합특별시·민생회복 위한 4,744억 추경 편성
      전라남도가 4,700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습니다. 도는 중동 사태로 인한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2,800여 원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그리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38억 원을 등 4,744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이 다음 달 통과하면 전라남도의 올해 예산은 13조 8,570억 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2026-05-28
    • 흉기 휘저으며 길거리 배회한 50대 벌금형 집행유예
      흉기를 휘저으며 길거리를 배회한 50대에게 벌금형에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은 지난해 7월 광주 북구의 한 거리에서 21cm짜리 부엌칼을 허공에 휘저으며 돌아다닌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칼을 들고 돌아다녀 공중에게 불안감을 줬다고 지적하면서도 A씨가 자백과 반성의 태도를 보인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5-28
    • 옛 전방·일신방직 개발 탄력...1차 시공 우미건설
      대형 건설사들이 잇따라 포기하며 멈춰 섰던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개발사인 챔피언스시티 측은 주주 회사인 '우미건설'을 1차 시공사로 선정하고, 외부 도급 대신 직접 개발을 맡는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더현대 광주'와 함께 들어설 3천 2백 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오는 9월 첫 삽을 뜨고 하반기 분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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