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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에 빠진 남성 구한 경찰, 난동에 테이저건 제압
      【 앵커멘트 】 영산강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남성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구조했습니다. 한밤 중 길거리에서 흉기 위협을 하는 한 남성을 경찰이 테이저건을 쏴 제압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조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구명조끼를 입은 경찰관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남성을 향해 헤엄쳐 접근합니다. 사고가 난 곳은 수심이 깊은 영산강, 남성의 머리가 물속으로 사라지는 등 현장 상황은 긴박하게 돌아갔습니다. ▶ 싱크 : 경찰 관계자 - "잡고 나와, 잡고 나와!" 다행히 구조에 나선 경찰관은 로프에 의존한 채 해당 남성
      2024-04-22
    • '땜질식' 5·18 조례 통합한다..통일성 있는 기념사업 '추진'
      【 앵커멘트 】 그때 그때 필요에 따라 제정되면서 13개나 됐던 5·18 민주화운동 관련 조례가 3개로 통합됩니다. 기념사업들의 방향을 통일성 있게 재정립하고, 기능과 역할이 중복되거나 경계가 모호했던 부분들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현행 5·18 민주화운동 관련 조례는 광주시 조례 12개와 광주시교육청 조례 1개 등 모두 13개에 이릅니다. 지난해 8월부터 통합 조례 제정을 추진해온 광주시의회는 지난 5일 통합조례를 발의했습니다. 기존 조례 중 2개를 존치
      2024-04-22
    • 의대 자율 증원에도..의대생·전공의 '복귀 회의적'
      【 앵커멘트 】 정부가 2025학년도에 한정해 의대 증원 규모를 50~100%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모집하라고 제안했는데요. 의사 단체는 이런 정부안을 거부하며 백지화를 요구했고, 의대생들이 강의실로 돌아올지도 미지수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는 내년도에만 의대 증원 규모를 최대 절반까지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의대 증원 발표 73일 만에 2000명 증원 입장에서 물러난 겁니다. 전남대와 조선대 의대는 기존보다 학생 정원을 각각 75명, 25명 늘리기로 했는데, 자율 감축 여부를
      2024-04-22
    • 이병운 순천대총장, "전라남도 주관 의대 공모 불참"
      이병운 순천대학교총장이 전라남도의 의대 공모에 참여할 뜻이 없음을 거듭 밝혔습니다. 이 총장은 오늘(22일), 순천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남도의 의대 공모는 동·서부의 갈등 유발은 물론 공정성을 담보할 수 없는 방식이라"며 "의대 신설 공모는 도가 아닌 교육부가 주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의대 신설 노력이 자칫 동·서부 갈등과 분열의 역사로 기록되어선 안 된다"며 "법적 정당성과 절차적으로 부족한 도의 공모는 참여할 수 없다"고 독자 추진 의사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2024-04-22
    • 님비ㆍ핌피에 막힌 '골든타임'.."무안공항ㆍ의대 좌초할라"
      【 앵커멘트 】 올해가 사실상 '골든타임'인 군공항 이전과 전남 국립의대 유치가 전남의 소지역주의에 갇혀 좌초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큽니다. 양보와 배려을 이끌어내야 할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민간 공항 이전은 바라면서도 '소음'을 이유로 군공항 이전은 받지 못하겠다는 무안군의 태도. 대통령의 약속으로 신설 가능성이 높아진 전남 국립의대를 서로 챙기겠다는 목포대와 순천대. 눈 앞의 이익만 좇으면서 가뜩이나 낙후된 광주와 전남 지역의 발전을 가
      2024-04-22
    • 전남 나주시, '영산강 국가정원' 57만 평 규모로 추진
      윤병태 나주시장이 22일 500만 나주관광시대 실현을 위한 영산강 국가정원 추진 등 구체적인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나주시는 우선 영산강에 정원조성사업을 시작해 올해 10만 평 규모로 전라남도에 지방공원을 신청한 뒤, 3년 동안 운영해 총 57만 평 규모의 국가정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에 나주시는 영산강 정원의 핵심 콘셉트를 '시민이 참여하는 정원'으로 정하고 수목, 정원 자재 기부제를 통해 정원 꾸미기 등 시민이 함께 만들고 가꾸는 정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올해 10월 9일부터 5일간 펼쳐지는
      2024-04-22
    • 내일 밤부터 전국 '비'..광주·전남 짙은 안개 '출근길 주의'
      화요일인 23일엔 하루종일 흐리다 밤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는 2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부산·울산 10~40㎜ △대구·경북·제주도 5~30㎜ △서울·인천·경기 5~20㎜ △대전·광주·전남 5~10㎜ 등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강릉과 청주 11도 등 7~13도의 분포를 기록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2도, 대전 23도 등으로 15~24도를 나타내겠습니다. 현재 동해남부남
      2024-04-22
    • 여수시의회 의장단 구성 놓고 또 갑·을 '갈등'...조계원 당선인 리더십 '시험대' 올라
      더불어민주당이 대부분인 여수시의회에서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놓고 또다시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의장단 자리를 놓고 갑·을 시의원들 간 갈등이 커지면서 제22대 국회에 새로 입성하게 되는 여수을 선거구 조계원 당선인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전체 26석 가운데 22석이 민주당인 여수시의회는 6월 말로 예정된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갑·을 의원들 간 고질적인 편 가르기와 자리다툼에다가 무소속 의원들의 복당 변수까지 겹치면서 심각한 내분을 앓고 있습니다. 여수시의회 의장단은 의장, 부의장, 상임위
      2024-04-22
    • 광주국세청, "소상공인 어려움 경감 위해 적극 행정"
      광주지방국세청이 광주·전남 여성벤처협회 임원들에게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세정 지원 방안 등을 모색했습니다. 광주국세청은 22일 광주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협회 임원 10여 명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근로자에 대한 세금 부담 감면 확대, 소득세율 인하, 신속한 과세자료 처리 등을 건의했습니다. 광주국세청은 고금리·고환율 장기화 등에 따른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현장 방문과 맞춤형 세정 지원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할 계획입니다. 양동구 광주국세청장은
      2024-04-22
    • 올 가을, 광주·부산·서울이 '미술축제'로 하나 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올 가을 광주광역시와 부산, 서울시와 협력해 각 도시·기관별 미술 행사를 연계한 대규모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발표했습니다. 오는 9월 광주와 부산, 서울에서 열리는 다양한 미술 행사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국내외 미술 애호가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각 지역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들을 통합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해, 전국을 다채로운 미술 축제로 꾸며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축제는 이전의 단순한 홍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각종
      2024-04-22
    • 전남교육청 "전국 최초 '다문화가정 출신' 초등교사 뽑아요"
      전남에서 전국 최초로 다문화가정 출신 초등교사를 채용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2025학년도 초등교사 선발 시험에서 다문화인재 전형을 신설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전남 지역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다문화 전형으로 광주교육대학에 입학해 교사 자격을 취득한 학생을 선발하는 임용 제도입니다. 정원은 오는 6월 교육부와 협의를 거친 뒤 결정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전남 농어촌 지역에서 동남아 등 이주배경 학생 수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췄다고 제도 신설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전남 이주배경 학생 수는 매년 4.8%가량 증가하고,
      2024-04-22
    • 이병운 순천대 총장, "전라남도 주관 의대 공모에 참여 안 해"
      이병운 순천대학교총장이 전라남도의 의대 공모에 참여할 뜻이 없음을 거듭 밝혔습니다. 이 총장은 22일, 순천대70주년기념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남도의 의대 공모는 동·서부의 갈등 유발은 물론 공정성을 담보할 수 없는 방식이라"며 "의대 신설 공모는 도가 아닌 교육부가 주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의대 신설 노력이 자칫 동·서부 갈등과 분열의 역사로 기록되어선 안 된다"며 "법적 정당성과 절차적으로 부족한 도의 공모는 참여할 수 없다"고 독자 추진 의사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2024-04-22
    • 국악 이끌 차세대 명인·명창 찾는다..'제23회 대한민국 기악대제전'
      제23회 대한민국 빛고을 기악대제전이 다음 달 24일 개막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광주광역시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열립니다. 빛고을 기악대제전은 광주 남구청과 사단법인 한국전통문화연구회의 공동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경연대회로, 21세기 우리나라 음악을 이끌어갈 명인명창을 선발하는 권위 있는 대회입니다. 관악, 현악, 가야금병창 세 영역으로 제한하여 우리시대 최상의 기량을 가진 전통예술인과 청소년을 선발하여 표창합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대회는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21일
      2024-04-22
    •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 마타아호 컬렉티브, 황금사자상 수상
      제14회 광주비엔날레에 참여했던 4명의 마오리 여성들로 구성된 협업 공동체 마타아호 컬렉티브(Mataaho Collective)가 제60회 베니스비엔날레 황금사자상을 받았습니다. 광주비엔날레는 지난 20일 개막한 제60회 베니스비엔날레 미술전 본전시에 참여한 마타아호 컬렉티브가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고 베니스 현지에서 전했습니다. 마타아호 컬렉티브는 지난해 7월 9일 폐막한 제14회 광주비엔날레에서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3전시실에서 화물 고정끈 같은 실용적 재료를 통해 마오리족의 전통 직조기술을 동시대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활용한
      2024-04-22
    • "도영아! 니땀시 살어야!"..연일 불방망이 KIA 김도영, 확 달라진 이유[케스픽]
      "도영아! 니땀시 살어야!" KIA타이거즈 핵심 내야수 김도영의 활약에, 팬들은 이렇게 외칩니다. 김도영도 자신의 SNS계정 대문사진으로 이 글을 올려놓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타이거즈 팬들은 요즘 '김도영 때문에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김도영의 3월 월간 성적은 타율 0.154 1타점 0도루. 기대에 맞지 않은 성적이었지만 4월 2일부터 지난 21일까지 4월 월간 타율은 0.375로 3월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불같은 타격감뿐만 아니라 각종 지표에서도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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