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제2의 해든이 막자"...거리로, 국회로 향하는 부모들
      【 앵커멘트 】 '해든이 사건'의 재발을 막겠다며 전국 각지에서 400여 명의 부모들이 직접 거리로 나왔습니다.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아동을 발굴하기 위한 입법을 촉구하며, 국민동의청원과 함께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아동학대·방임에 대한 엄벌 촉구 피켓을 들고 선 시민들. 잠실역과 석촌호수, 서울역 그리고 여수까지. 전국 각지의 부모들이 제2의 해든이는 없다며 직접 거리로 나왔습니다. 함께 마음을 모은 이들만 450여 명에 달합니다.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무차별적으로
      2026-06-09
    •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 만들 것"…통합교육청 준비 본격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이어 통합교육감 당선인 인수위도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준비위는 교육 때문에 광주특별시로 오게 만들겠다며 통합교육청 청사진 마련에 나섰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교육의 밑그림을 그릴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4개 분과, 실무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준비위는, 통합교육청 출범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과의 교육 격차 해소와 인구 소멸, 미래
      2026-06-09
    • 새 얼굴 기초단체장 당선인 인수위 구성 잰걸음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전남광주 기초단체장들이 인수위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유일하게 새 인물로 바뀐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은 '주민주권도시 으뜸북구 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주요 현안 점검과 취임 100일 우선과제 선정 등에 들어갔습니다.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도 박기영 순천대 명예교수를 인수위원장으로 인선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전남은 22개 시군 가운데 12곳의 시장·군수가 교체됐습니다.
      2026-06-09
    • 통합의회 첫 임시회 장소 '합의'...나머지 쟁점은 '협의체'로
      【 앵커멘트 】 오는 7월 거대 통합 지자체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회 당선인들이 영암에서 첫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첫 임시회 장소는 전남도의회로 합의됐습니다. 원 구성 등 나머지 쟁점들은 별도의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 첫 단추를 꿰는 간담회는 당선인 91명 대부분이 참여하는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됐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다음 달 1일 열리는 첫 임시회 개최 장소를 무안 남악에 있는 기존 전남도의회 본
      2026-06-09
    • 선관위 "사전투표 의혹, 우연일 뿐…참관·검증 거쳐"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일부 후보들의 특정 지역 득표수가 동일하게 나와 불거진 개표 조작 의혹에 대해 선관위가 해명에 나섰습니다. 광주·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개표 결과 일부 선거구에서 민주당 민형배, 국민의힘 이정현 두 후보의 득표수가 각각 같게 나온 것은 독립된 개표 과정을 거친 우연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두 지역의 전체 투표수와 다른 후보들의 표수는 모두 달랐으며, 각 정당 참관인들이 직접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지 분류기와 수작업 등 다중 검증 시스템을 거친 만큼 부정이 개입할 수 없다고 덧붙였
      2026-06-09
    • 광주시민사회 "선관위 엄정 수사…부정선거 주장 안 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민 참정권을 박탈한 선관위에 대해 시민사회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총체적인 무능과 안일한 대처로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참정권을 박탈한 선관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정당한 항의에 편승해 부정선거 음모론을 확산시키고 사회 갈등을 유발하는 행위는 용납되어선 안 된다면서 조직적 부정선거로 몰아가는 주장에는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6-09
    • "예산 낭비 없다더니"...광주 지하철 2호선, 사업비 대폭 증액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에 사용할 복공판 납품 업체를 변경하면서 사업비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예산 낭비는 없었다고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의 해명과 달리 사용협약이 해지된 지역 업체들은 100억 원가량 저렴하게 납품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굴착이 이뤄진 공사 현장에서 보행자와 차량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임시로 설치하는 복공판. 지난해 1월, 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역업체와 맺었던 복공판 사용협약을 해지했습니다. 복공판 납품 업체를 변경한 건데, 본부 측은
      2026-06-09
    • 삼성·하이닉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올까?…기대감 증폭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이 신설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 핵심 인사와 지역 정치권이 조만간 대규모 투자 발표가 있을 것을 예고하면서, 수조 원대 투자가 현실화될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이르면 이달 말 주요 기업들과 비수도권 투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광주·전남이 반도체 공장의 유력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인공지능 산업의 팽창으로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급증한 SK하이닉스와 광주의 반도체 대표기
      2026-06-09
    •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고문에 이광재 국회의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9일 고문단과 대변인, 비서실 인선을 추가 발표했습니다. 이광재 국회의원(경기 하남시갑)이 고문을 맡았고, 자문위원장에는 주정민 전남대학교 교수와 김준하 광주과학기술원 교수가 선임됐습니다. 특별고문역에는 허석 전 순천시장(자치분권), 주은기 전 삼성전자 부사장(경제), 이병택 전남대 명예교수(산업), 양인상 이화여대 물리학과 교수(과학기술), 김승휘 전 광주지법 부장판사(법률)가 임명됐습니다. 특별보좌역에는 김수형 전남대학교 교수(AI), 정광복
      2026-06-09
    • 경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책임자 11명 구속영장
      4명의 사망자를 낸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공사 책임자들이 6개월여 만에 구속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업무상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주요 책임자 11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1일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과정에서 부실한 안전관리로 붕괴사고를 내 4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시공과 공사 감독 등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발주처인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영장
      2026-06-09
    • HD현대삼호, 세계 최초 알루미늄 케이블 적용 선박 인도
      HD현대삼호가 세계 최초로 알루미늄 케이블을 적용한 선박을 인도하며 원가 및 품질 경쟁력을 끌어올렸습니다. HD현대삼호는 최근 회사 야드에서 '알루미늄 케이블 세계 최초 적용 성공 보고회'를 개최하고, 인도 서명을 마친 '에이치엠엠 제이드호'를 출항시켰습니다. '에이치엠엠 제이드'(HMM JADE)로 명명된 이 선박은 극동전선이 개발한 신기술인 알루미늄 케이블이 적용된 첫 사례입니다. 기존 케이블에 쓰이던 구리 가격이 전 세계적으로 폭등하는 상황에 알루미늄 케이블을 적용함으로써, 30% 수준의 원가 절감은 물론 11톤 규모의
      2026-06-09
    • 일교차 큰 날씨...아침 안개 주의
      화요일인 오늘(9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0도 분포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습니다. 새벽과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6-09
    • 교육부, 광주·전남 3개 학교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광주·전남 3개 학교가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에 선정돼 5년간 최대 45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교육부는 어제(8일) 광주공고와 동일미래과학고, 나주공고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특성화고 모델입니다.
      2026-06-09
    • 강한희 대표, ‘과학의 날’ 과기부장관 표창…지역중기 기술력 인정
      강한희 ㈜신세계프로젝트 대표이사가 신재생에너지 기반 모빌리티 배터리 시스템과 스마트 리빙 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강 대표는 최근 열린 제59회 과학의 날 기념 표창 전수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신세계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 개인사업자로 출발해 2022년 법인으로 전환한 뒤 스마트 물품보관함과 금고, 이른바 '쉿박스'를 중심으로 기술 개발을 이어왔습니다. 이후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배출 저감, RE100 확산 흐름에 맞춰 공유형 배터리 충전스테이션
      2026-06-09
    • "광주 전통시장서 수산물 사면 최대 2만 원 환급"
      광주시가 전통시장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합니다. 양동시장과 말바우시장 등 광주 지역 전통시장 11곳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0%인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결제한 실물 영수증과 신분증을 챙겨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환급받을 수 있고, 준비된 행사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2026-06-0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