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여수 앞바다서 심정지로 발견된 70대 남성…결국 숨져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70대 남성이 결국 숨졌습니다. 4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광양시 금호동 해안가에 좌주된 어선 인근에서 70대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은 남성이 어선에서 내려오던 중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4
    • 이개호 국회의원 "통합은 생존 전략…20조 재원으로 농어촌 소멸 막겠다"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4일 영광에서 열린 'KBC 행정·교육 통합 설명회'에서 광주·전남 통합이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현재를 인구 감소와 축소 경제의 시대로 진단하며, 통합만이 대세이자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라고 역설했습니다. 통합 후 4년간 지원될 약 20조 원 규모의 특별 재원을 농어촌 소멸 방지를 위한 기금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의원은 막대한 재원을 바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시행하고 스마트팜을 확대하는 등 안정적
      2026-03-04
    • 장세일 영광군수 "영광을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 것"
      장세일 영광군수는 'KBC 행정·교육 통합 설명회'에 참석해 통합 인센티브를 통한 지역 균형 발전과 에너지 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습니다. 장세일 군수는 현장의 분위기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며, 20조 원의 재정 지원이 특정 지역이 아닌 균형 발전에 투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군수는 영광이 보유한 원전과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해 명실상부한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수소 특화단지 구축을 통해 영광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체적
      2026-03-04
    • 강기정 "주청사 논쟁 그만...광주는 행정, 동부는 경제 중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요 청사 문제를 두고 "광주·무안·순천 3개 청사를 그대로 활용하되 행정의 중심은 광주가 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4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칫 불필요한 논쟁에 휘말리면 전남·광주 통합의 목적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게 된다. 주청사라는 무의미한 용어는 폐기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시장은 "통합이 되더라도 지금의 광주 청사는 광주 청사로, 지금의 무안청사는 무안 청사로, 지금의 순천 청사는 순천
      2026-03-04
    • 이정선 교육감 "광주 실력과 전남 생태 결합해 교육 수준 높일 것"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은 4일 영광 해룡고등학교에서 열린 'KBC 행정·교육 통합 설명회'에 출연해 교육 통합이 가져올 변화를 역설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광주와 전남의 학생 수 급감을 언급하며, 현재의 상황을 절체절명의 위기이자 새로운 기회로 규정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광주가 보유한 교육 실력과 전남의 친환경 생태 인프라를 융합하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 전반적인 교육 수준이 올라갈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통합을 통해 확보된 재정은 그동안 시도하지 못했던 다양한 교육 정책과 복지 향상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2026-03-04
    • 각화바둑대회, 청소년 바둑 꿈나무들의 성장 무대 '자리매김'
      (사)꿈과도전(이사장 김호림)이 수탁 운영하고 있는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월 28일 '제5회 각화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각화바둑대회'는 2022년부터 문화활동프로그램 '에이스바둑' 수강생을 중심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바둑을 통해 집중력·사고력·예절을 기르고 또래와의 건강한 경쟁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각화청소년문화의집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이산하, 이다현, 류다인, 박건호, 임수혁이 차지했으며, 우승팀에게는 1개월 수강권
      2026-03-04
    • 장흥 물축제,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물축제의 대중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장흥의 청정 수(水)자원을 테마로 한 대표 여름축제로, '장흥의 물 = 치유·건강의 물'이라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지역의 청정 브랜드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있습니다. 매년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물과 숲, 휴 (休)'를 주제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6
      2026-03-04
    • 민주당 "행정통합 무산 시 200% 국민의힘 책임...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더불어민주당이 대구·경북, 충남·대전의 행정통합이 무산 위기에 놓인 건 전적으로 국민의힘 때문이라고 재차 직격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행정통합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훼방만 놓고 있다"고 쏘아붙였습니다. 이어 "대구·경북 행정통합 돌연 찬성한다면서 법사위 열어달라더니, 지역 차별이냐 균형감각 상실이냐 청개구리 심보냐"며, "통합하면 기회 열리고 잘 산다. 통합특별법 통과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농어업 스마트 혁신과 AI&mi
      2026-03-04
    • 세계적 권위지 '베니티 페어', 김시스터즈 집중 조명
      미국의 문화·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베니티 페어(Vanity Fair)'가 한국 출신 여성 음악그룹 김시스터즈를 집중 조명한 기사를 통해 이들의 역사적 의의를 재평가했습니다. '베니티 페어'는 할리우드 스타, 정치인, 유명 인사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최신 트렌드와 사회적 흐름을 반영하는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월간 라이프스타일·문화·정치 잡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베니티 페어'는 2026년 2월 24일 "미국의 원조 K-팝 슈퍼스타, 김시스터즈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방
      2026-03-04
    • 전진숙 의원, '교제 폭력' 처벌법 발의..."스토킹법 땜질 처방으론 부족"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을)은 교제 폭력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사각지대 없이 처벌하고 피해자 권리를 보장하는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한국여성의전화 등 주요 여성 현장 단체들이 함께 참석해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전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법무부가 검토 중인 '스토킹처벌법' 개정을 통한 교제 폭력 대응에 대해 "사건의 본질을 단편적 행위로 축소한 땜질식 처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친밀성을
      2026-03-04
    • 태풍·홍수 등 전남도민 풍수해보험 자부담 줄어든다
      전남도가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하는 취약계층의 보험료 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비 보조금 지원을 대폭 확대합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2008년부터 시행한 국가정책 보험으로,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8개 재해를 보장합니다. 주택·온실 소유자와 세입자, 상가나 공장을 소유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전남지역 실거주 단독주택 가입 대상은 약 14만 세대며, 이 가운데 6만 3,000여 세대가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했
      2026-03-04
    • 노관규 시장 "산업 전환? 순천은 준비돼 있어"[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계기로 산업 지형을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노관규 순천시장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와 우주·방산 산업 육성 전략을 설명하며, 순천이 미래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시장은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의 분산 필요성을 언급하며 "반도체가 몰려 있는 경기도권에서 이제 호남으로 내려와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 배경으로는 에너지 수급 문제를 들었습니다. 그는 "집적돼 있는 반도체 산단에 에
      2026-03-04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 공식 제안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목포·무안·신안을 하나의 도시로 통합하는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 구상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분산된 행정체계로는 인구 감소, 산업 침체, 재정 취약이라는 서남권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며 "이미 하나의 생활권·경제권으로 움직이고 있는 무안반도를 행정적으로도 재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행정구역만 합치는 형식적 통합으로는 의미가 없다"며 "AI·에너지 등 국가 미래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할 수 있도록 권한과 재정 특
      2026-03-04
    • 새벽 호남고속도로서 역주행...충돌 피하다 2명 부상
      호남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역주행하면서 충돌을 피하려다 갓길을 들이받아 2명이 다쳤습니다. 4일 새벽 2시 55분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면 94km 지점에서 7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역주행했습니다. A씨는 마주오던 18t 화물차를 발견하고 충돌을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역주행 차량을 피하던 화물차도 이정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IC를 통해 고속도로에 진입해 역주행한 것으로 확인됐고, 음주 상태나
      2026-03-04
    • '봄의 정취' 구례산수유꽃축제 14일 개막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가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지리산온천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축제는 '영원한 사랑, 구례에 피어나는 노란 설렘'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화이트데이와 연계한 감성 테마로 기획했습니다. 대표 프로그램인 산수유 열매까기 대회를 비롯해 산수유 골든벨, 산수유 떡메치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했습니다.
      2026-03-0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