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최태원 SK회장 “차기 반도체 공장 입지, 종합적으로 결정”…'호남 유치론' 주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의 차기 반도체 공장 입지와 관련해 국내 지역은 물론 해외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10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 대담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용인클러스터 반도체 공장 4기 완공 이후 차기 공장 입지를 묻는 질문에 "반도체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어딘가로 가지 않을 수는 없다"며 "준비가 숙제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외 진출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리나라에서 안 되면 해외라도 줘야 하는 상황 아니냐"며
      2026-06-10
    • 민형배 당선인 "파이가 커져야 그걸 나누든, 균형을 잡든, 기본을 실천하는 것들이 가능"[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으로 당선된 민형배 당선인이 통합특별시의 최우선 과제로 성장 기반 구축을 제시하며 AI·반도체·재생에너지 등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의지를 밝혔습니다.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인선 배경을 설명하며 지역민들의 가장 큰 요구로 성장 문제를 꼽았습니다. 그는 "그 핵심은 앞서 제가 우리도 잘 살아보자라고 하는 건데 다른 말로 하면 이건 경제성장에 대한 열망"이라며 "그래서 이것을 돌파하는
      2026-06-10
    • 목포대-대한조선-미국선급, 8.8K 컨테이너선 윈드쉴드 공동개발 협약
      국립목포대학교 RISE사업단이 최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포시도니아 조선해양 전시회에서 대한조선, 미국선급(ABS)과 '8.8K 컨테이너선 윈드쉴드(Wind Shield)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프로젝트(JDP)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건조 예정인 8,800TEU급 컨테이너선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젝트는 선박 전면부에 곡선형 부가 구조물인 윈드쉴드(Wind Shield)를 설치해 운항 중 발생하는 공기저항을 줄이고, 구조 최적화를 통해 선박 효율을 높이는 설계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목포대
      2026-06-10
    • 광양서 '고온 응축수' 누출 노동자 25일 만에 숨져…노동부 중처법 조사
      광양의 한 화학공장에서 작업 도중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노동자가 25일 만에 숨졌습니다. 10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오후 5시쯤 광양시 태인동 OCI 화학공장에서 고온 응축수가 누출돼 작업자 3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30대 A씨는 병원 치료 도중 끝내 숨졌습니다. 또다른 작업자 1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나머지 1명은 가벼운 화상을 입고 퇴원 조치됐습니다. 사고는 스팀을 활용해 화학 설비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
      2026-06-10
    • 민형배 "특별법 문제, 성장을 뒷받침할 정부정책 제공해 주시면 좋겠다"[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범을 앞둔 가운데 민형배 당선인이 특별법 보완과 중앙정부의 성장 지원 정책이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통합특별시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며 현행 특별법의 미비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 당선인은 "하나는 특별법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우리가 지금 통합특별시를 출범을 시키지 않나? 그런데 여기의 완성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다"라며 "조금 비판적으로 표현하면 급하게 하느라고 제대로
      2026-06-10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성장 기반 마련과 안정적 통합에 집중"[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9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을 이끌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선출됐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행정체계를 어떻게 안착시키고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을 만들어 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으로 당선된 민형배 당선인과 함께 통합특별시의 비전과 출범 준비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당선인님 안녕하십니까?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예
      2026-06-10
    • 이개호 "삼성·SK 반도체 공장, 첨단3지구가 최적지"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공장 설립 추진과 관련해 광주·전남 첨단3지구가 최적지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성명을 통해 "반도체 공장의 호남 유치는 전력망 병목 현상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보유한 호남이 글로벌 기업들의 RE100 달성을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미국과 유럽의 산업
      2026-06-10
    • 전남농기원, 나물 가공제품 개발로 부가가치 높인다
      전남농업기술원이 전남산 나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개발한 다양한 가공제품이 국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은 취나물과 미나리 전국 생산량 1위, 곤드레 생산량 전국 2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나물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원물이나 건나물 형태로 유통돼 소비 확대와 고부가가치 창출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농업기술원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가공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해 전남산 나물의 소비 저변 확대와 신규 시장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2026-06-10
    • 목포시, '모두의 생리대'시범사업 선정...국비 3억 확보
      목포시가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생리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7월부터 전액 국비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생리대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위생용품이라는 점을 고려해, 필요한 순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에 생리대를 비치·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올해 전국 1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전남에서는 목포시가 유일하게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확보한 국비 3억 원으로 사업 준비를 마무리하고, 7월부터 서비스를 제공
      2026-06-10
    • 여수해경, 폐어구 해양투기 예방 합동점검...오는 26일까지
      여수해양경찰서가 관내 폐어구 해양투기 예방 실태조사 및 합동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어업관리단,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오는 26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됩니다. 올해부터 어구보증금제 적용 대상이 기존 통발에서 장어통발, 자망, 안강망까지 대폭 확대됐습니다. 어구의 투기·유실을 막기 위한 '어구관리기록부' 제도가 근해어업(통발, 자망, 장어통발, 안강망)을 대상으로 신설됨에 따라 이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과 홍보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어구 생산·판매·수입업체 및 폐어구 집하장에 대해서
      2026-06-10
    • 전남관광재단 '2026년 남부권 특화진흥사업 관광상품 운영 전담 여행사 선정 공모' 추진
      전남관광재단이 '2026년 남부권 특화진흥사업 관광상품 운영 전담 여행사 선정 공모'를 추진합니다. 이번 공모는 전남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전남이 보유한 독보적인 로컬 관광자원인 고택, 미식, 섬진강권 체류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에 머무는 관광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남관광재단은 전문여행사의 상품개발·판매·모객 역량을 기반으로 전남 특화 관광자원을 실제 여행시장에서 운영 가능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22일까지 진행되는 공모 대상 사업은 남도고
      2026-06-10
    • SNS로 필로폰 구입해 투약한 30대...아버지 신고로 덜미
      SNS로 필로폰을 구매해 투약한 30대 아들이 아버지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9일 낮 12시쯤 광주 동구 황금동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종 전과가 있는 A씨는 마약을 투약한 뒤 몸을 심하게 떠는 등 이상 징후를 보였고, 이를 의심한 아버지가 직접 경찰서로 데려가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필로폰 0.2g을 SNS를 통해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SNS로 필로폰을 구입한 경로를 추적하는 등 판매책으로 수사를 확대
      2026-06-10
    • 낮 최고 기온 28도...큰 일교차 주의
      수요일인 오늘(10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15도, 목포 16도, 여수 17도 등 13~17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한낮에는 광주 28도, 목포 25도, 여수 26도 등 25~28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습니다.
      2026-06-10
    • 전신주 구리 전선 끊어 판 60대 구속
      전신주에서 구리 전선 등을 상습적으로 훔쳐 판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곡성경찰서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광주와 전남 일대를 돌며 전신주에서 구리 전선을 끊어 팔아 500만 원 상당의 이득을 취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생활비가 필요해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0
    • 무면허 중학생이 몰던 승용차 전도...5명 부상
      새벽 시간 또래 친구들을 태우고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9일) 새벽 1시 10분쯤 광주시 내방동의 한 사거리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14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14살 B양이 중상을 입는 등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A군이 동승자 부모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