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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 무안군수 출마 선언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이 어제(5일)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안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류춘오 출마예정자는 구태와 반칙의 관행을 걷어내고 통합과 변화의 시대 무안이 서남부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출마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 7대 핵심 공약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2026-03-06
    • '422억 원 투입'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 정식 운영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어제(5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국적으로 의병활동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알려진 전남도는 남도의병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기 위해 나주시 공산면에 총사업비 422억 원을 투입해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 조성하고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개관을 기념해 다음 달 23일까지 '사진으로 본 나주 정렬사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특별전도 개최합니다.
      2026-03-06
    • 전남지역 2025년 전세사기 피해자 150명 생활안정자금 지원받았다
      지난해 전남지역에서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받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15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전세사기 피해 신고자 가운데 생활안정자금 지원 대상자로 판명된 15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1억 5천만 원을 전액 도비로 지원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도 전세사기 피해자 생활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순천동부지역본부에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를 개소할 계획입니다.
      2026-03-06
    • 전국 곳곳 비·눈, 강원 산지 15㎝ 적설...수도권 미세먼지 '비상'
      금요일인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강원 산지에는 최대 15㎝의 눈이 쌓이겠고, 수도권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한반도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적설은 경기 북동부 2~7㎝, 경기내륙(북동부 제외) 1~5㎝, 서울·인천·경기 서해안 1~3㎝입니다. 강원 산지는 5~10㎝, 많은 곳은 15㎝ 이상 쌓이겠고 강원내륙은 3~8㎝가 예상됩니다. 충북
      2026-03-06
    • 나주 혁신도시 들개떼 출몰 주의..."애완견한테 달려들어"
      【 앵커멘트 】 나주 혁신도시 일대에서 무리를 지어 다니는 이른바 '들개'가 잇따라 목격되고 있습니다. 길고양이를 사냥하거나 반려견을 공격하는 사례까지 나오면서 시민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캄캄한 밤 고양이가 개떼로부터 쫓깁니다. 트럭 아래로 몸을 숨기나 싶더니 곧바로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최근 나주혁신도시 일대에서 무리 지어 다니는 유기견 이른바 '들개'가 출몰하면서 시민과 반려동물을 위협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목격자 / 나주시 빛가람동 - "애완견한테
      2026-03-05
    • 여수·순천서 잇따른 카드 무단 결제..."해킹 추정"
      여수와 순천을 중심으로 구매하지 않은 물품이 무단 결제됐다는 신고가 잇따른 가운데 전남경찰청이 사건들을 이관받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구매 대행 업자가 파일 형태로 보관하던 고객들의 신용카드 정보가 해킹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해킹범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 집계에 따르면 여수와 순천에서만 14건의 무단 결제로 1억 2,500여만 원, 전국적으론 30여 건의 3억여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6-03-05
    • 무안공항 재조사 현장서 희생자 추정 유해 추가 발견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재조사 현장에서 희생자 인골로 추정되는 유해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오늘(5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등 조사당국이 사고기 잔해를 재조사하는 과정에서 인골로 추정되는 유해 1점과 다량의 유류품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유해를 보내 희생자와 DNA를 대조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3-05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영광군, 재보궐 이어 지방선거도 3파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영광군입니다.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확인된 3파전 구도가 이번 지방선거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10월 재보궐선거에서 41.08%를 얻으며 당선된 장세일 영광군수. 당시 진보당 이석하 후보가 30.72%를 얻으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도 2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영광군수 선거 역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
      2026-03-05
    • 분양 시장 침체 속 고가 임대는 흥행..."지방 부동산 활성화 대책 필요"
      【 앵커멘트 】 최근 미분양이 늘어나고 부동산 거래도 저조한 상황에서, 고가 임대주택이 높은 계약률을 기록하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신축 갈아타기 수요가 여전하다는 것이 입증된 만큼, 지방 부동산 활성화를 위한 세제나 대출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중앙공원에 조성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는 국민평형인 84㎡에 이어 최근 중대형 평형 487세대를 분양 대신 10년 전세로 전환했습니다. 전용 121~139㎡에 보증금은 최고 11억 6천만 원으로, 3.3㎡당 2,200만
      2026-03-05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안, 국무회의서 의결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국무회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정부는 오늘(5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등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앞서 지난 1일 국회 본회를 통과한 해당 법안에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특례, 향후 4년간 20조 원 재정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법안이 공포되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통합단체장을 선출하고, 7월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합니다.
      2026-03-05
    • '시민 혜택 늘린다' 통합특별시 행정 대개조 어떻게?
      【 앵커멘트 】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가 조직과 전산망을 합치는 행정 개편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의 촘촘한 돌봄 정책과 전남의 파격적인 복지 혜택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정책이 확산됩니다. 전남의 공공산후조리원과, 아이가 태어나면 매달 20만 원을 주는 출생기본소득이 광주에도 적용되는 방향으로 추진됩니다. 광주의 통합 돌봄 정책은 전남 농어촌까지 넓혀갑니다. 어르신들은 방문 간호와 교통 지원 등
      2026-03-05
    • "이란 전쟁, 광주·전남 여성벤처 기업인 17명 6일 귀국 예정"
      이란 사태로 두바이 현지에서 발이 묶인 광주·전남 여성벤처 기업인들이 6일 고국으로 귀국합니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회원 17명이 오는 6일 금요일 현지시간 새벽 3시 40분(한국시간 오전 8시 40분) 두바이에서 에미레이트 항공편에 탑승할 예정입니다. 이후 대만 타이베이를 경유해 고국으로 귀국한다고 광주시는 전했습니다. 앞서 회원 17명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두바이에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이란 사태 등 중동 정세 악화로 항공편 운항이
      2026-03-05
    • KIA, kt와 연습경기 5대 2패...10안타에 2득점 '집중력 부족'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kt wiz와의 연습경기에서 패했습니다. 스프링캠프 중인 KIA는 5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열린 kt와의 연습경기에서 5대 2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마운드의 제구 난조와 10안타를 치고도 2득점에 그친 타선의 집중력 부재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KIA는 김호령(중견수)-윤도현(2루수)-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오선우(1루수)-박민(3루수)-김태군(포수)-정현창(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선발 마운드는 아담 올러가 맡았습니다. 1회초부터 kt에 선취점
      2026-03-05
    • 설 맞아 고향 찾은 해경 부부, 굶주려 쓰러진 모녀 구해
      설 연휴 고향을 찾았던 한 해양경찰관이 끼니도 해결하지 못해 생명이 위태롭던 모녀를 극적으로 구조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 이종선(60세) 예방지도계장 부부는 지난달 18일 설을 맞아 전남 함평을 찾았습니다. 이 계장은 부인과 함께 지난해 돌아가신 장모의 집을 정리하고 이웃들에게 설 인사를 전했습니다. 마을을 돌며 인사를 다니던 중 부부는 평소와 달리 이웃집이 조용한 점을 이상하게 여기고 직접 방문했습니다. 집 안은 난방이 전혀 가동되지 않아 안과 밖의 구분이 없을 정도로 냉골이었습니다. 방엔 40대 어머니와 9살 딸이
      2026-03-05
    • "민주당 호남 공천은 나눠먹기"...조국혁신당 '범죄 이력자 대거 적격 판정' 비판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호남지역 공천 과정을 '철옹성·나눠먹기 공천'으로 규정하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찬규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5일 논평을 내고 "호남 민심은 결코 '나눠먹기 공천'을 허락한 적이 없다"며 민주당의 인적 쇄신과 제도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민주당이 음주운전과 부정부패 등 '7대 부적격 기준'을 내세웠음에도, 실제 광주시당 심사에서는 범죄 이력자들이 대거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이는 '끼리끼리 봐주기'가 아니라면 설명하기 어렵다"며 "고무줄 검증으로 부적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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