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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수로 비행기 비상구 연 승객..이륙 지연 해프닝
      여객기 탑승 과정에서 20대 승객이 착오로 비상구를 열었다가 이륙이 지연되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19일 광주공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0분쯤 광주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출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던 여객기 내에서 승객 A씨가 출입문을 개방했습니다. 이 모습을 목격한 객실 승무원이 제지하자 곧바로 행동을 멈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다른 승객들이 여객기에 탑승하고 있던 어수선한 상황에서 문 너머에도 객실이 있을 것으로 오인하고 출입문을 개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에 나선 공항 관계기관은 A씨가 고의성 없는
      2024-11-19
    • 김영록 전남지사 목포대·순천대 통합 합의에 감사 방문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 목포대와 순천대 총장을 만나 통합 합의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의 통합대학이 정부 정책을 선도하고, 전국 최초의 글로벌 거점 국립대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는 22일까지 '통합의대'를 정부에 추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11-19
    • 무상급식 식품비 분담 비율 놓고 전남도-도교육청 갈등
      전라남도와 전남교육청이 내년 학교 무상급식 식품비 분담 비율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가 무상급식비 분담 비율을 전남도 30% 도교육청 70% 분담률로 통보하자 관련 예산이 269억 원이나 늘어난다며 재심의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도는 식품비 외에도 우수 식재료를 따로 제공하기 때문에 식품비 전체 분담률이 전남도 47% 대 도교육청 53%로 큰 차이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지난해에도 두 기관은 무상급식 예산 분담률을 놓고 대립해 절반씩 부담하기로 합의했었습니다.
      2024-11-19
    • 도박 압수물 빼돌려 파면된 경찰관 실형
      경찰서 증거물 보관실에 압수된 현금을 빼돌려 쓰거나 범죄 피해금을 가로챘다가 파면된 경찰관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 형사 1단독은 도박 현장에서 압수해 완도경찰서 통합증거물보관실에 둔 3,400만 원을 빼돌려 채무 변제에 쓴 전직 경찰 이모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재판장은 형사 사법 업무를 심각하게 방해한 이씨의 죄책이 무겁다고 징역형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4-11-19
    • 시민단체 "윤 대통령 퇴진 운동 동참을"
      광주와 전남 시민단체가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운동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 9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윤석열 퇴진 시국대성회 추진위원회'는 오늘(19일)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비리와 부패를 감추는 윤 대통령에 맞서 전면 투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오는 23일에 윤 대통령 퇴진을 위한 광주시민 시국대성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2024-11-19
    • '청소차 참변' 초등생 유가족, 아파트 관계자 등 5명 고소
      재활용품 수거차량에 치여 숨진 초등학생의 유가족이 수거 업체 관계자와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등 5명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19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수거차량 운전자와 업무상과실치사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등 4명에 대한 유족 측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수거차량 운전자에 대해서는 후방을 주시하지 않았다며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가, 아파트 관계자와 입주자대표회장 등 4명은 업무상과실치사와 중대재해처벌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4-11-19
    • 육아 스트레스..쌍둥이 살해한 친모 구속영장
      육아가 힘들다는 이유로 쌍둥이 자매를 살해한 40대 친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어제(18일) 자택에서 생후 7개월 된 자신의 쌍둥이 자매를 이불로 질식시켜 숨지게 한 40대 친모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이 출근한 사이 육아 스트레스를 참지 못하고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2024-11-19
    • 광주시·5·18재단, 신군부 은닉 재산 환수 촉구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이 전두환·노태우 일가 등 헌정질서 파괴범들의 부정 축재 은닉 재산 환수를 위한 입법을 촉구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광주시청은 오늘(19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전두환·노태우 일가의 부정축재 은닉 재산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만큼, 입법을 통한 처벌과 환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개헌 특위를 설치해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4-11-19
    • 예년 기온 회복..오늘 밤 전남 해안 빗방울
      오늘(19일) 낮부터 추위가 누그러진 광주와 전남은 당분간 늦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20일) 아침 최저기온은 4~9도, 낮 최고 기온은 13~16도의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 전남 해안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4-11-19
    • '글로벌 콘텐츠 인재 양성'..GCC 사관학교 1기 수료식
      【 앵커멘트 】 글로벌 콘텐츠 인재를 키우기 위해 설립한 교육 플랫폼 GCC사관학교가 1기 교육생들을 배출했습니다. 실감 콘텐츠와 애니메이션 등 각종 분야별 콘텐츠 제작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은 취업·창업 등을 통해 콘텐츠 제작자로서 첫발을 내딛게 됐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8개월 간의 교육 기간을 마친 GCC 사관학교 제1기 수료생들이 배출됐습니다. 2.6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170여 명 중 132명이 최종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이 중 19명은 취업했고, 88명은 관련 업체에서 인
      2024-11-19
    • 동남아에 갇힌 무안국제공항..노선 다변화 시급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이 개항 이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매일 정기선을 운항하면서 올 목표 50만 명 달성에 기대를 걸며 홍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세 노선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데다 노선도 동남아에 치중돼 있어 안정적인 이용객 확보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해 질 무렵 무안국제공항 출국장. 중국 장가계로 떠나는 내국인 관광객들의 행렬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습니다. 입국장에도 지난달 초 개설된 중국 항저우 정기노선을 이용한 중국 유커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북새
      2024-11-19
    • 평이한 수능에 올라간 커트라인..전남대 의예 286점·인문 197점
      【 앵커멘트 】 대체로 평이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올해 수학능력시험의 광주지역 가채점 자료가 나왔습니다. 지난해보다 원점수 커트라인이 올라간 데다 최저 등급확보 등 변수를 고려해 입시 전략을 구상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킬러문항 배제 방침에 따라 평이하게 출제된 올해 수능. 국어와 수학 모두 지난해보다 다소 쉬웠다는 평가 나옵니다. 특히 절대평가인 영어는 1등급 비율이 6~7% 수준으로, 지난해 4.71%보다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광주시교육청과 일선 고교 진학부장들
      2024-11-19
    • [위기의 자영업①]"목표는 생존..차라리 IMF때가 나았다"
      【 앵커멘트 】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역대급 불경기'라는 말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 사이에선 차라리 IMF가 나았다는 말까지 나오는데요. 지난해 가게 문을 닫은 자영업자 수는 광주에서만 2만 6천여 명에 달합니다.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실태와 대책을 이틀에 걸쳐 살펴보겠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자영업자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 기자 】 카페 3곳과 커피 원두 납품 회사를 운영하는 박인하 씨의 올해 목표는 생존입니다. 지난달에만 원두를 납품하는 카페 3곳이 문을 닫았
      2024-11-19
    • 여수산단 대체녹지 2구간서도 침출수 줄줄..관리는 '수수방관'
      【 앵커멘트 】 여수산단에 입주한 6개 기업이 조성한 대체녹지에서 중금속 등이 섞인 침출수가 흘러나오고 있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는데요. 이 기업들이 조성한 대체녹지 2구간에서도 적갈색 침출수가 흘러나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조성 업체와 여수시는 수수방관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 6개 업체가 산단 내 녹지에 공장을 확장하는 댓가로 산단 외곽에 새롭게 조성하는 대체녹지 2구간입니다. 대체녹지 곳곳에서 흘러나오는 적갈색의 침출수가 인근 수로로 그대로 흘러 들어가
      2024-11-19
    • 뺑소니 치고 도주한 20대 불법체류자, 구속영장 신청
      지난 5월 광주 도심에서 뺑소니를 치고 도주한 불법체류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태국 국적 2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광주 서구 유촌동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추돌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앞선 달리던 차량이 밀려나 2차 추돌로 이어졌고, 운전자 2명과 동승자 1명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후속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났고, 피해 운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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