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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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의회 "순천대 학생 재투표 적극 참여 당부"
      전남도의회가 순천대 학생들에게 재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전남도의회 통합 국립의과대학 설립지원특별위원회는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순천대 학생들의 재투표 결과가 통합을 통한 전남 국립의대의 2027년 설립에 대한 의지를 보여줄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전국 최하위 수준의 응급의료 접근성과 열악한 필수의료 환경에 직면한 전남에 국립의대를 신설하기 위해 대학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1-15
    • 사실상 전남 국립의대 공식화..."내년 신설 매우 중요"
      【 앵커멘트 】 정부가 2027학년도 입시부터 증원되는 의대 인원을 100% '지역의사제'로 선발하는 방안과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을 공식화했습니다. 사실상 전남 국립의대를 설립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이번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2027년~2031년까지의 의료 인력 양성을 논의하는 만큼 2027년 전남 국립의대 신설이 매우 중요합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가 2027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일반전형의 모집 인원을 현재처럼 3,058명으로 유지하고, 늘어나는 인원을 모두 '지역의사제'로 선
      2026-01-15
    • 홀로 돌보던 치매 노모 살해한 60대..."생활고 커"
      【 앵커멘트 】 80대 노모를 살해한 6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오랜 기간 홀로 돌보던 아들은 오랫동안 생활고를 호소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아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주택. 출입을 막는 폴리스라인이 둘러졌고, 인근에 주차된 1t 트럭에는 소주병과 모자 등 생활의 흔적이 보입니다. 어제(14일) 밤 9시 반쯤 주차된 트럭 화물칸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60대 아들 A씨의 범행으로
      2026-01-15
    • 통 큰 예산 지원과 정부 권한 대폭 이양...특별법 얼마나 담길까?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구상한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공개했습니다. 단순히 시·도를 합치는 것을 넘어, 정부의 재정과 권한을 대폭 가져오겠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정부가 어느 정도까지 수용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개한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입니다. 8편 312개 조항으로 이뤄진 이 특별법 초안의 핵심은 '예산'과 '권한'입니다. 양도세와 법인세, 부가세 등 국세의 일부를 재원으로 하는 '통합경제지원금'을 지급하고, 지금까지 광주 전남
      2026-01-15
    • 경찰, 항만공사·한화 '불법 매립 인지' 여부 수사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의 건설 폐기물 불법 매립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두 기관이 불법임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공사를 강행했는지 여부를 집중 살펴보고 있습니다. 광양경찰서는 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이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3-3공구에서 폐기물을 처리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현장 관계자의 말을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관련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한화건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건설 폐기물이 무단 적치된 상황을 파악하고도 폐기물을 여수의 융복합물류단지 조성공사 현장으로 옮겨 불법으로 매립한 경
      2026-01-14
    • 광주대표도서관 유가족 "거짓말 말고 대책 마련하라"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유가족들이 사고 발생 한 달이 지나도록 광주시와 시공사가 진상 규명과 유가족 돌봄을 외면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유가족 측은 시공사인 구일건설이 터무니없는 보상안을 제시하며 협의에 소극적인 데다, 광주시가 약속한 사고방지대책위원회TF 역시 실효성 없이 운영되고 있다며 관련 사업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사고로 홀로 남겨진 유가족을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오는 20일 예정된 광주시와 시공사와의 3자 회동에서 실질적인 피해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26-01-14
    • 조선간호대, 지역 맞춤형 간호·보건 인력 양성
      조선간호대학교는 지역 병원과 함께 대규모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선간호대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간호·보건 분야 고교학점제 교과를 운영하고, 광주 학생들이 지역에 머물며 지역 의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취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고령화로 인한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다문화 가정 여성 간병인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유정 / 조선간호대 취창업지원센터장 -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광주 소재 종합병원에서 인턴십으로 직접 실무를 경험하고 8개 병원의 간호사들
      2026-01-14
    • 전남도, 행정통합 의견 수렴 시작...19일부터 순회공청회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합니다. 도는 오는 16일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 뒤 19일부터 31일까지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주민들이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주민 공청회에서 김영록 지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재정 인센티브와 대기업 유치를 이끌어내 27개 시군구의 균형 발전을 앞당기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2026-01-14
    • [여론조사]광주·전남 행정통합 찬성 52.5%·반대 24.3%
      【 앵커멘트 】 KBC는 최근 추진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지역민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확인하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찬성하는 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찬성 52.5%, 반대 24.3%로 찬성 의견이 반대 의견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찬성 이유로는 경제적 효과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어
      2026-01-14
    • 무안서 1t 화물차 갓길 덮쳐 보행자 2명 숨져
      무안의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가 갓길을 덮쳐 보행자 두 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3일) 오전 7시 10분쯤 무안군 해제면 편도 1차선 도로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1t 화물차가 같은 방향으로 걷던 60대와 70대 여성 보행자 두 명을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보행자 두 명이 숨졌고, 경찰은 가로등이 없는 곡선 도로가 어두워 이 남성이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1-13
    • '생활고 비관' 처자식 숨지게한 가장, 2심서 감형
      신변을 비관해 아내와 두 아들을 숨지게 한 가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지난해 6월 1일 진도군 진도항에서 아내와 두 아들을 태운 승용차를 몰고 바다에 돌진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12년 이상 조울증을 앓아온 배우자를 간병하는 등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저버렸다고 볼 수는 없다"면서 "평생 죄책감을 안고 살아갈 것을 감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1-13
    • LG이노텍, 차량용 제어부품 신규 생산라인 광주에 구축
      LG이노텍이 광주광역시에 천억 규모의 차량용 제어부품 신규 생산라인 구축에 나섭니다. 광주광역시는 LG이노텍과 오는 2028년까지 천억 원을 투자해 광주사업장에 신사업 분야인 차량용 제어모듈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차량 제어 부품인 AP모듈은 컴퓨터의 CPU처럼 차량의 전자시스템을 통합 제어하는,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으로 이번 투자를 통해 LG이노텍 광주사업장이 모빌리티 부품 생산의 핵심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1-13
    • 성암복지문화재단 지역 학생들에게 학자금 지원
      성암복지문화재단이 광주·전남 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 43명에게 학자금 5,8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2013년 설립된 성암복지문화재단은 인재 육성과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지역 학생 대상 학자금과 예술문화 행사비 등으로 11억 5,000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2026-01-13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한달...유족들 "진상규명 외면"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유가족들이 사고 한 달이 지났지만 진상규명 약속은 외면받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유가족 일동은 발주처인 광주광역시를 향해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유족들을 외면하고 있다"면서 "행정적·도의적으로 공공기관이 해야 할 의무조차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광주대표도서관 사업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면서 "사고방지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6-01-13
    • 김창주 전 여수경영인협회 회장, 여수시장 출마 선언
      김창주 전 여수경영인협회 회장이 여수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오늘(13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임 시장들이 매번 여수를 새롭게 바꾸겠다고 했지만 시민 살림을 키워내지도, 지켜내지도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치형 행정가'로 여수를 정밀화학 첨단산업도시로, 전국 최고 스포츠산업도시로 재창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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