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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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구청장협의회 부구청장 자체 임명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청장협의회가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의 자체 승진·임명 방안을 추진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청장협의회는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부구청장 자체 승진·임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모두 제도 도입에는 찬성했지만 현재 인사 여건을 고려해 추진 시기를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은 광주시에서 3급 공무원을 인사 발령하면 구청장이 임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습니다.
      2026-07-24
    • 지인 흉기 살해 뒤 "자해한 것 같다" 신고한 50대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자해한 것 같다"고 허위 신고를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23일) 저녁 7시 반쯤 광주 남구 방림동의 한 주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40대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범행 직후 이 남성은 "지인이 자해를 했다"고 신고했으나, 경찰은 현장 조사 결과 자해가 아닌 것으로 판단해 이 남성을 긴급체포했습니다.
      2026-07-24
    • 사라진 헬스장 대표...임금체불·먹튀 '날벼락'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헬스장 대표가 직원들과 연락을 끊고 사라진 뒤 폐업을 통보했습니다. 직원들은 임금이 밀렸고 이용권이 남은 회원들은 환불조차 받기 어려운 상황인데, 피해 회원이 400명에 달한다는 내부 직원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의 한 헬스장. 이용권이 3개월 남은 장 씨는 이틀 전 헬스장 직원들이 이달 말 모두 퇴사한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상 폐업을 앞둔 건데 환불 공지는 없습니다. ▶ 싱크 : 헬스장 회원 - "(헬스장 직원들도) 저기서 해줄 수 있는 게
      2026-07-24
    • 중학교서 22명 집단 식중독...감염 원인·경로는 '깜깜'
      【 앵커멘트 】 최근 여수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태와 관련해 역학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학생과 조리사 등 총 22명이 식중독균에 감염됐지만, 정작 감염 원인과 경로는 오리무중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0일, 학생과 교직원 수십여 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여수의 한 중학교. 당시 학생들은 발열과 오한, 복통 등의 증상을 호소하며 입원 치료까지 받았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검사 대상 36명 가운데 학생과 조리사 등 22명에게서 식중독균인 '장독소성 대장균'이 검출된 겁니다. ▶ 인터
      2026-07-24
    • 전남광주특별시 첫 조직개편 앞두고 '공무원 갈등' 격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을 앞두고 공무원들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광주청사 공무원들은 "광주청사만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조직개편"이라고 우려하며 어제(23일)와 오늘(24일) 잇따라 집회를 열고 철야 농성에 들어갔고, 이에 맞서 무안청사 공무원들은 기관 유지 기능의 일부 재배치하는 수정안이 원점 회귀하지 않을까 우려하며 맞불 집회를 가졌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가 이번 주말을 거치면서 조직개편 수정안을 마련할 예정인 가운데 광주·무안·동부청사 간 기능 배분과 직원 근무지 보장 문제를
      2026-07-24
    • 조직개편안 수정...예산 무안청사·광주청사 감소 조정
      【 앵커멘트 】 통합특별시가 조직개편안을 수정했습니다. 최근 타운홀 미팅에서 제시된 초안과 달리 예산 총괄 기능은 무안청사에 두고, 광주청사는 공무원들의 근무지 보장을 위해 부서를 10개 줄이려던 계획은 수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와 무안, 동부 3개 청사를 모두 '주청사'로 운영하는 전남광주특별시. 핵심 부서 배치와 근무지 보장을 둘러싼 진통이 커지자, 일부 핵심 기능을 무안청사에 남기는 수정안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특별시의회가 위치한 특성을 고려해 예산 총괄 기능은 무안청사
      2026-07-24
    • 위기의 도시철도 2호선, 순환선→U자형 가능성도
      【 앵커멘트 】 예산과 공사 지연으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완공 시점이 늦어진데 이어 일부 구간은 백지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전면 재검토 의견을 내놨고, 실무진에서도 논의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근 해단식을 가진 민선 9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발간한 백서입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과 광천상무선 사업 등을 '교통 인프라 재점검' 대상으로 분류했습니다.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인 대형 사업을, 7월과 8월 두 달간 초단기 검토를 거쳐
      2026-07-24
    • '관용차 사적 사용' 전 여수시 비서실장 벌금 500만 원
      관용차를 사적으로 몰다가 사고를 낸 전 여수시장 비서실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4단독은 오늘(23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전 여수시장 비서실장 A씨에 대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446회에 걸쳐 공용 차량을 개인 출퇴근용으로 운행하고, 지난해 5월에는 여수시 선소대교 인근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내 공용 재산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았습니다.
      2026-07-23
    • 2030년 전남 국립의대 신설 절차 조속 추진 촉구
      무안군과 무안군의회가 오늘(23일) 2030년 전남 국립의대 신설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무안군과 무안군의회는 공동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후속 행정절차를 고려할 때, 지금이 2030년 전남 국립의대 신설 절차를 실행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국가 공공의료 정책의 원칙에 따라 전남 국립의대 신설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에서 수행된 교육부 연구용역을 통해 서남권 의대 설립의 타당성이 이미 입증된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2026-07-23
    • 5·18 알린 패트릭 쇼벨...전남광주 1호 명예시민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프랑스 기자 패트릭 쇼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번째 명예시민으로 선정됐습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늘(23일) 패트릭 쇼벨을 광주로 초청해 명예시민패를 수여했습니다. 패트릭 쇼벨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국제사회에 알렸으며 최근 자신이 보관하던 5·18 관련 사진 635점을 기록관에 기증했습니다.
      2026-07-23
    • 통합특별시 공공기관 통폐합 추진...41→25곳 목표
      기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에 별도로 존재하던 통합특별시 산하 공공기관들의 대대적인 통합과 재정비 작업이 추진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늘(23일) 광주청사에서 첫 공공기관장 회의를 열고, 전체 41개 기관 가운데 명칭과 기능이 겹치는 25곳을 오는 2027년 6월까지 통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시는 각 기관별 전담팀을 꾸려 연말까지 세부 통합안을 도출할 계획이며, 추진 과정에서 직원들의 고용 승계 등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는 원칙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2026-07-23
    • "섬박람회 코앞인데..." 여수공항 노후도로 정비 '시급'
      【 앵커멘트 】 전 세계인이 함께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제행사의 첫 관문인 여수공항의 주변 도로에 포트홀 등 훼손이 큰 상태로 방치돼 있어 대규모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도로 곳곳이 패이고 갈라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 지름 1m 크기의 포트홀에 차량들이 속도를 줄이며 아슬아슬한 운행을 이어갑니다. 울퉁불퉁한 노면 탓에 차체가 크게 흔들리고, 횡단보도는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여수와 순천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이자 여수공항을 오가는
      2026-07-23
    • 학교 부지는 무상인데 '260억 지급'...환수는 1년째 제자리
      【 앵커멘트 】 학교를 짓기 위한 땅은 법에 따라 교육청에 무상으로 공급해야 합니다. 그런데 무상으로 받아야 할 남악 신도시 학교용지에 교육청이 260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허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05년부터 개발이 시작된 남악신도시입니다. 오룡지구 개발과 함께 학교와 유치원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은 이곳을 비롯해 학교와 유치원이 들어설 용지 8곳을 수백억 원을 들여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이중
      2026-07-23
    • 광산서장 소환조사...수사 칼 끝 경찰 수뇌부로
      【 앵커멘트 】 검경이 전 광산경찰서장과 국수본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하면서 장윤기 사건 수사에 부당한 개입이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국가수사본부장의 지시가 있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수사는 경찰 최고 수뇌부로 향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경찰청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전 광산경찰서장 김 모 경무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김 경무관은 수사팀이 장윤기를 강간 살인 대신 일반 살인 혐의로 송치하는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광
      2026-07-23
    • 民 전남광주시당 위원장 3파전...안도걸·조계원·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당 초대 위원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다음 달 15일 열리는 개편대회에서 전남광주통합시당위원장 후보에 동구동남을 안도걸 의원과 여수을 조계원,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권향엽 의원 3명이 출마를 결정했습니다. 어제(22일)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안도걸 의원에 이어 오는 27일에는 조계원 의원이 출마를 선언하고, 권향엽 의원도 다음 주 중에 출마 선언을 할 예정입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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