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날짜선택
    • '中유학생 가짜 학위'...교육부·법무부, 합동 점검
      KBC가 단독 보도한 중국인 유학생 학위 위조 편입학 의혹과 관련해 교육부와 법무부가 대학들의 실태를 합동점검합니다. 교육부는 법무부와 함께 다음 달까지 4개 대학에서 합동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외국인 유학생 선발의 적정성과 유학생 체류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문서 조작이나 중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사증 발급이 제한되는 '비자정밀심사대학'으로 지정하고 최대 3년간 비자 발급을 제한하는 등 불이익을 부과할 계획입니다.
      2026-04-09
    • 정청래 "민주당, 더 겸손하겠다"...전남·광주 민생 행보
      【 앵커멘트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광주를 나흘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정 대표는 지역 산업 위기 극복과 경기 침체 회복에 힘쓰겠다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과 광주를 연이어 찾았습니다. 정 대표는 광양제철소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철강 산업 경쟁력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에서는 재래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지역 민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
      2026-04-09
    • 광주 기독선교기지·환벽당, 세계유산 등재 '청신호'
      광주 남구 양림동 기독선교기지와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 국가유산청의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세계유산 등재의 필수 관문인 예비평가 절차를 면제받게 됐고, 향후 등재까지 필요한 행정 절차가 단축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2026-04-08
    •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일부 '혼선'
      【 앵커멘트 】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면서 기름값이 치솟자 오늘(8일)부터 공영주차장에서 차량5부제가 시행됐습니다. 기존 5부제 적용을 받던 공공기관은 2부제로 강화됐는데, 시행 첫날 일부 주차장에선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주차장 앞, 차량 5부제를 알리는 표지판이 세워졌습니다. 중동 사태로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서 공영주차장에 차량 5부제가 시행된 겁니다. 시행 첫 날인 수요일은 번호판 끝자리가 3과 8인 차량이 대상인데, 미처 알지 못한 운전자
      2026-04-08
    • 통합하라더니 예산 '나 몰라라'...통합 예산 '비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시화되고 있지만 당장 초기 통합 비용이 턱없이 부족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정보시스템 통합과 청사 재배치 등 당장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573억 원이 필요하지만, 기획재정부가 이번 추경에 반영한 예산은 177억 원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통합을 부추겨 놓고 막상 예산 배정에서 '나 몰라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6-04-08
    • 광주서 초등생 유인 시도한 60대 검거
      미성년자를 유괴하려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6일) 오후 4시쯤 광주 서구 한 길거리에서 초등학생 여아를 유인해 데려가려 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이 남성은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초등학생에게 접근했지만 미수에 그쳤고, 범행 3시간여 만에 현장 인근에서 검거됐습니다.
      2026-04-07
    • 일제강제동원 정신영 할머니, 일본 방문해 사죄 촉구
      일제강제동원 피해 생존자가 일본 정부와 전범기업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합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정신영 할머니가 내일(8일) 일본으로 출국한 뒤 일본 시민단체들과 함께 미쓰비시중공업 등에 배상을 촉구하는 마루노우치 행동에 참여한 뒤 일본 참의원 원내집회에서 일본 정부의 배상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96살인 정 할머니는 일본 정부로부터 후생연금 탈퇴수당 명목으로 931원을 받은 바 있습니다.
      2026-04-07
    • 정철원 조국혁신당 담양군수 후보 출마 선언
      정철원 조국혁신당 담양군수 후보가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7일) 담양시장에서 "담양군정 대전환 2기를 이끌어 가겠다"며 "담양의 가치와 군민의 소득을 두 배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방소멸 위기를 넘어 10만 미래 담양의 기반을 닦겠다"며 "청년이 돌아와 머물고,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장하는 담양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4-07
    • 검찰, 관급공사 개입 의혹 전현직 곡성군수 불기소
      관급공사 계약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았던 전현직 곡성군수들이 검찰에서 혐의를 벗게 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7일) 곡성군이 발주한 관급공사를 특정 업체가 수주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송치된 조상래 곡성군수와 이상철 전 곡성군수를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다만, 관급공사 업자와 곡성군의원 등 다른 관계자에 대한 수사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2026-04-07
    •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에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전문성 우려'
      【 앵커멘트 】 철강과 석유화학 등 국가 기간산업의 관문인 여수·광양항을 이끌 새 수장으로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이 낙점됐습니다. 1년 가까운 경영 공백을 깨고 등판한 신임 사장이 전문성 우려를 뚫고 산적한 과제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됩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 제6대 사장에 전남 곡성 출신의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이 낙점됐습니다. 역대 최다인 18명이 지원한 이번 공모에서 최 신임 사장은 한 달 동안의 인사검증을 거친 끝에 지난 3일, 해양수산부의 최종 선택을 받았습니다.
      2026-04-07
    • "특정 후보끼리 당원 명부 공유?"…민주 여수을 논란 확산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에서 권리당원 명부가 유출되면서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예비후보들 간 당원명부를 돌려봤다는 정황까지 제기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부 예비후보들 사이에서 명부가 오갔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논란이 또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을 4곳 선거구 가운데 최소 2곳에서 명부가 돌았다는 겁니다. 여수을 지역위 관계자는 선거 준비 과정에서 다른 선거구 예비후보
      2026-04-07
    • 이상기후에 우박·저온까지...농가 피해 확산
      【 앵커멘트 】 3월 이른 개화에 이어 이달 들어서는 우박과 저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농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만 800여ha의 농작물이 우박 피해를 입었는데, 꽃샘 추위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면서 농민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의 한 배 과수원. 수정을 앞두고 활짝 피어야 할 배꽃이 과수원 곳곳에 떨어져 있습니다. 어제(6일) 내린 우박 때문입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우박을 맞은 배꽃들이 이렇게 쌓여있습니다. 미처 떨어지지 않은 배꽃들도
      2026-04-07
    •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촉구 시민 결의대회 열려
      무안국제공항 폐쇄가 길어지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광주공항에 국제선을 임시로 취항하게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공항국제선부활시민회의 등은 오늘(7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시민 결의대회를 열고 광주공항에 국제선을 임시로 취항하게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광주·전남 시민들이 인천공항이나 다른 공항을 이용해 입는 시간적, 경제적 손실이 3천억 원을 넘는다며 국제선 취항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26-04-07
    • 국민통합위, 5·18 묘지 참배·갈등 해소 간담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광주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지역 갈등 해소를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습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오늘(7일) 오전 5·18 묘지를 참배하며 민주화 정신을 통한 국민 통합을 다짐한 데 이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현장 경청 간담회를 열고 영호남 대립 등 정치적 갈등의 해결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위원회는 이번 광주 간담회에서 수렴된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국민 참여 숙의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지역 갈등 해소 대책을 마련
      2026-04-07
    • '가짜 학위증' 중심에 호남대-유학원 10여 년 협력관계?
      【 앵커멘트 】 호남대학교에서 중국인 유학생 100여 명이 '가짜 학위증'으로 입학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입학을 도운 중국의 한 유학원은 호남대와 10년 이상 협력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학생들은 대학과 유학원이 모든 과정을 준비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중국인 유학생 5명에 대해 출국 명령이 내려지고, 100여 명은 입국조차 못 하고 있는 호남대학교. 학생들은 지난 2021년, 중국 대학에서 3년, 한국 대학에서 1년을 공부하는 이른바 '3+1
      2026-04-0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