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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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삼아 쐈다" 아파트 8층서 쇠구슬 쏜 70대 검거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8층에서 1층을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여러 차례 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5일) 오후 7시쯤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아파트 8층에서 아래를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10여 차례 발사해 인근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을 파손한 70대 A씨를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쇠구슬이 발사되는지 시험 삼아 쏴봤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6-06
    • 정부, 장성 데이터센터 신속 추진...출자 절차 간소화
      장성 첨단 데이터센터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자체 출자 절차가 대폭 간소화됩니다. 정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7호 프로젝트'의 신속 추진을 위해 전라남도와 장성군이 내년 2월까지 특수목적법인에 출자하기로 한 80억 원에 대한 '재정투자 심사'를 신속하게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된 장성 첨단 데이터센터는 올해 2월 공사가 시작돼 2028년 3월부터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며, 4월 말 현재 공정률은 9.21%입니다.
      2026-06-06
    • 이젠 교실도 브랜드, 2030교실 수업 대전환 이끈다
      【 앵커멘트 】 지난해 글로컬박람회에서 선을 보인 2030교실이 시간과 공간적 제약을 뛰어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설계할 수 있는 수업으로 꾸려지고 있습니다. AI 정약용 선생을 매개로 진행된 2030교실 첫 공개수업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강진 중앙초등학교에 2030 교실로 개설된 꼬마 AI 정약용실. 전남교육청이 학습자 주도의 미래교실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낸 브랜드 교실입니다. 2030교실 첫 공개수업은 이 학교 4학년 학생들과 광주 경양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AI 정약용 선생을 통해 전남
      2026-06-06
    • 여수시체육회장 '선거개입 의혹'..."체육진흥법 위반"
      【 앵커멘트 】 여수시체육회장이 시장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체육진흥법상 명백한 위반행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이 해당 혐의에 대해 조만간 수사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지난달 31일. 한 단체 대화방에서 여수시장에 출마한 특정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장문의 글이 올라옵니다. 이 글을 올린 사람은 다름 아닌 여수시체육회장. 체육회 관계자 등 88명이 참여한 종
      2026-06-05
    • 선거철 쏟아진 현수막 어디로?...지난해만 150톤 수거
      【 앵커멘트 】 선거가 끝나면 거리 곳곳을 메웠던 현수막이 하나둘 철거됩니다. 하지만 수거된 현수막은 대부분 소각 처리되면서 환경오염 문제로 이어지는데, 일부 자치구가 재활용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멉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도심의 한 교차로 곳곳에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내걸린 선거 현수막들입니다. 선거가 끝나자 구청 직원들은 곧바로 철거 작업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문지윤 / 광주 북구청 광고물 관리팀 - "선거철이 되면 좀 많이 뜯게 됩니다. 1시간이 되면 차량이 찰
      2026-06-05
    • 전국 첫 통합교육청 출범 앞두고 장관·교육감 당선자 만났다
      【 앵커멘트 】 최교진 교육부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전남교육청을 찾아 김대중 통합교육감 당선자와 머리를 맞댔습니다. 통합 초기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법규 마련과 도시·농산어촌 간 교육격차 해소 등에 생산적인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다음 달 1일 교육행정체제 통합을 앞두고 최교진 교육부장관이 첫 통합교육감 당선자를 찾았습니다. 교육부와 양 교육청 통합지원단이 추진해 온 통합과제 준비 경과를 공유하고 지원할 부분을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2026-06-05
    • 김대중 통합교육감 당선인, 교육통합 청사진 제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이 오늘(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앞으로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김대중 광주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AI를 활용하는 미래형 수업인 2030교실과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교육수당을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군 재편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에 대해선 기존 학군은 그대로 유지하되, 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혀줄 수 있는 제한적 공동학군제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6-06-04
    • 진도군 개표기 고장...개표 차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진도군에서 개표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3일) 저녁 진도군 개표소에서 개표기 고장으로 개표 작업에 일부 차질이 빚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조치를 마치고 개표 작업을 재개했지만, 진도군수 후보 개표는 밤 9시 30분이 넘도록 개표율 0%를 기록하며 집계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2026-06-03
    • 전남도, 공공기관 2차 이전 총력...농협 등 40개 유치 대상
      전라남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발맞춰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도와 광주시는 에너지, 농수산,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과 문화예술, 사회서비스 등 5개 미래 발전 분야를 설정하고, 농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40개 기관을 유치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지난 5월부터 22개 기관을 방문한 데 이어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시민유치위원회'를 발족해 시민 의지를 결집할 예정입니다.
      2026-06-02
    • 광주시, 청년창업기업 14곳 집중 육성
      광주시가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기술 고도화와 전문 육성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광주시는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인 39세 이하 청년 창업기업 14곳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 최대 2천만 원 지원과 전문가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시는 이와 함께 '아이플렉스 광주' 무상 입주와 창업지원주택 공급 등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사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2026-06-02
    • 전남도, 지방선거 투표장 안전·운영상황 점검
      전남도가 오늘(2일) 목포 부주동 제2투표소를 찾아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목포시 선거관리 와 투표소 운영현황 등을 보고받고, 투표 운용장비 설치 상태를 비롯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전남지역 선거인 수는 총 155만 8,206명이며, 785개 투표소와 22개 개표소가 운영됩니다.
      2026-06-02
    • 광주노동청, 임금체불·출석 불응 사업자 검거
      일용직 근로자의 임금을 체불하고 수년간 출석 요구에 불응한 개인사업자가 노동청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2021년 7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전남 지역 공사 현장에서 페인트 작업을 함께 한 일용직 근로자의 임금 242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개인사업자 A씨를 붙잡았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고정된 사업장 없이 공사 현장을 옮겨 다니며 도피 생활을 이어갔으며, 지난 2022년부터 여러 차례 노동청의 출석 요구에 불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6-02
    • '반값여행 원조' 강진...10일부터 반값 여행 시행
      올해 강진 반값여행이 오는 10일부터 시행됩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한 강친의 반값 여행은 올해는 특별히 8월까지 강진을 찾는 청년 관광객에게는 여행경비의 최대 70%를 지원하고, 가족이나 일반 관광객들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 금액의 50%를 돌려주게 됩니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2026-06-02
    • "광주교육청, 무등록·미인가 교육 시설 즉각 고발해야"
      교육 시민단체가 광주교육청에 무등록·미인가 교육시설을 즉각 고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2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교 인가나 대안교육기관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학교 형태로 운영 중인 무등록 교육시설이 광주에만 4곳이라며, 교육청이 즉각 고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모임은 4곳 중 1곳은 교육청조차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교육당국이 이를 방치할 경우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6-02
    • 조선대-조선간호대 통합 완료...내년부터 신입생 모집
      교육부가 조선대학교와 조선간호대 통합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이번 승인에 따라 조선대에는 간호학과를 중심으로 한 단과대학인 '간호대학'이 출범하며 내년부터 통합대학 체제로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입학정원은 230여 명으로, 조선대는 AI와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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