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날짜선택
    • 노동부, '깔림 사망' 한화오션에코텍 근로감독 연장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이 '근로자 깔림 사망사고'가 발생한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의 집중 근로감독을 연장했습니다. 노동부는 오늘(10일)까지 예정됐던 근로감독 기간을 오는 17일까지 연장하기로 하고, 추가 자료 확보와 위반사항에 대해 면밀히 살펴본다는 계획입니다. 이 사업장은 올해 1월에도 노동자 질식사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총 51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으며 1억 5,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2026-04-10
    •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미래 교육 정책 방향 토론회
      광주·전남 교육 통합을 앞두고 미래 인재 양성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토론의 장이 열렸습니다. 광원포럼은 오늘(10일) 토론회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교육행정 통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구체적 정책 대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교직원 인사 문제와 학군 조정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토론했습니다.
      2026-04-10
    • 4월 보배섬·천사섬 노랗게 물들다...유채·수선화 만발
      【 앵커멘트 】 보배섬 진도와 천사섬 신안이 완연한 봄기운 속에 온통 노랗게 물들고 있습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인 진도 관매도엔 유채꽃이, 신안 선도엔 섬 전체가 수선화로 뒤덮여 노랑 세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섬에 발을 내딛는 순간 싱그러운 곰솔숲 해변이 반갑게 맞이하는 진도 관매도. 400년이 넘은 소나무 숲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노란색 천국이 한가득 펼쳐집니다 드넓게 이어진 유채꽃들이 바닷바람에 일렁이며 연신 노란 물결을 연출합니다. ▶ 스탠딩 : 고익수 - "관매도 유채꽃밭은
      2026-04-10
    • 김선태 여수섬박람회 홍보비 8,000만 원 적절성 논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5개월을 앞두고 관리 부실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튜버 김선태의 섬박람회 홍보 섭외 비용이 수천만 원에 달해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논란이 불거진 김선태의 홍보 영상 1편에 8,000만 원이 투입됐는데, 이른바 '나폴리 맛피아'로 불리는 요리연구가 권성준과 전 야구선수 이대호의 경우 각각 1편당 600여만 원에 불과해 10배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도는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인지도와 파급력을 고려한 홍보 전략이었다는 입장이지만, 구체적인 성과
      2026-04-10
    • 특정 여수시장 후보, 권리당원 명부 활용 의혹..."공정성 흔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여수지역 권리당원 명부유출'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초 민주당의 설명과는 달리 최신 명부인 것으로 드러났고 특정 여수시장 후보 측에 이 명부가 흘러 들어가 실제 경선에 활용됐다는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KBC 취재진이 입수한 더불어민주당 여수지역 권리당원 명부입니다. 당원들의 이름과 연락처는 물론, 주민등록번호와 당비 납부 여부가 A4용지 석장에 걸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여수지역 권리당원 141명의 핵심 정보가 담긴 이 명
      2026-04-10
    • [단독]국비 4,000억 AI 집적단지, 입주 넉 달째 '누수 반복'
      【 앵커멘트 】 국가 예산 4,000억 원이 넘게 투입된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에서 수개월째 누수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AI 산업 육성을 내세운 첨단 시설이지만, 기본적인 누수 원인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복도 창문 틈 사이로 빗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물이 새는 곳마다 휴지가 덕지덕지 붙어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AI 집적단지 창업동에서 어제(9일) 촬영된 영상입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비가 그친 지금도 창문틀에는 물이 샌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콘센트
      2026-04-10
    • 광주경찰청, 통합특별시장 선거 중요 범죄 직접 수사
      광주경찰청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선거범죄에 대해 직접 수사에 나섭니다. 광주경찰청은 사안이 중대한 선거 사건의 경우, 일선 경찰서 수사 부서에서 사건을 넘겨받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전담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더불어민주당 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허위 득표율 문건 유포 의혹과 단일화 후보 역선택 유도 의혹에 대해 수사할 예정입니다.
      2026-04-09
    • '등록금 5배' 내면 1년만에 해외 졸업장...학위 장사 의혹
      【 앵커멘트 】 호남대학교가 10년 넘게 특정 중국 유학원과 손잡고 유학생들을 받아왔는데, 이 유학원이 학생들로부터 수 천만원에 달하는 비용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학과 유학원이 이른바 학위 장사를 벌인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호남대학교 유학생을 모집하는 유학원 홈페이지입니다. 중국 전문대 3년 과정을 거쳐 호남대에서 1년을 공부하는 이른바 '3+1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해외 교육 비용으로 한국 돈 3,500만 원에 달하는 16만 위안을 일괄
      2026-04-09
    • '中유학생 가짜 학위'...교육부·법무부, 합동 점검
      KBC가 단독 보도한 중국인 유학생 학위 위조 편입학 의혹과 관련해 교육부와 법무부가 대학들의 실태를 합동점검합니다. 교육부는 법무부와 함께 다음 달까지 4개 대학에서 합동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외국인 유학생 선발의 적정성과 유학생 체류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문서 조작이나 중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사증 발급이 제한되는 '비자정밀심사대학'으로 지정하고 최대 3년간 비자 발급을 제한하는 등 불이익을 부과할 계획입니다.
      2026-04-09
    • 정청래 "민주당, 더 겸손하겠다"...전남·광주 민생 행보
      【 앵커멘트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광주를 나흘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정 대표는 지역 산업 위기 극복과 경기 침체 회복에 힘쓰겠다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과 광주를 연이어 찾았습니다. 정 대표는 광양제철소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철강 산업 경쟁력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에서는 재래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지역 민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
      2026-04-09
    • 광주 기독선교기지·환벽당, 세계유산 등재 '청신호'
      광주 남구 양림동 기독선교기지와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 국가유산청의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세계유산 등재의 필수 관문인 예비평가 절차를 면제받게 됐고, 향후 등재까지 필요한 행정 절차가 단축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2026-04-08
    •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일부 '혼선'
      【 앵커멘트 】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면서 기름값이 치솟자 오늘(8일)부터 공영주차장에서 차량5부제가 시행됐습니다. 기존 5부제 적용을 받던 공공기관은 2부제로 강화됐는데, 시행 첫날 일부 주차장에선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주차장 앞, 차량 5부제를 알리는 표지판이 세워졌습니다. 중동 사태로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서 공영주차장에 차량 5부제가 시행된 겁니다. 시행 첫 날인 수요일은 번호판 끝자리가 3과 8인 차량이 대상인데, 미처 알지 못한 운전자
      2026-04-08
    • 통합하라더니 예산 '나 몰라라'...통합 예산 '비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시화되고 있지만 당장 초기 통합 비용이 턱없이 부족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정보시스템 통합과 청사 재배치 등 당장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573억 원이 필요하지만, 기획재정부가 이번 추경에 반영한 예산은 177억 원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통합을 부추겨 놓고 막상 예산 배정에서 '나 몰라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6-04-08
    • 광주서 초등생 유인 시도한 60대 검거
      미성년자를 유괴하려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6일) 오후 4시쯤 광주 서구 한 길거리에서 초등학생 여아를 유인해 데려가려 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이 남성은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초등학생에게 접근했지만 미수에 그쳤고, 범행 3시간여 만에 현장 인근에서 검거됐습니다.
      2026-04-07
    • 일제강제동원 정신영 할머니, 일본 방문해 사죄 촉구
      일제강제동원 피해 생존자가 일본 정부와 전범기업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합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정신영 할머니가 내일(8일) 일본으로 출국한 뒤 일본 시민단체들과 함께 미쓰비시중공업 등에 배상을 촉구하는 마루노우치 행동에 참여한 뒤 일본 참의원 원내집회에서 일본 정부의 배상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96살인 정 할머니는 일본 정부로부터 후생연금 탈퇴수당 명목으로 931원을 받은 바 있습니다.
      2026-04-0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