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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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고생 흉기 피습 장 씨, 계획범죄 정황 드러나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고교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24살 장모 씨의 계획 범죄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흉기 2점을 구입해 이틀 전부터 들고 다녔으며 범행 직후 사용한 흉기 1점을 배수로에 버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사용하던 휴대전화 1대를 버렸으며, 범행 당시 혈흔이 묻은 옷을 세탁방에서 세탁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5-07
    • '문단속 소홀한 틈에' 상습 절도 40대 구속
      심야시간 문단속이 소홀한 주택에 침입해 타 수차례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구속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여수를 시작으로 창원과 양산 등 타지를 돌며 노트북 2대와 담배 500갑 등 5차례에 걸쳐 금품 1,0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5-06
    • 3살 의붓딸 상습 학대한 양아버지 항소심서 실형
      의붓딸을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등 세 살짜리 아이를 학대한 양아버지가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처벌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3부는 지난 2013년 사실혼 배우자의 세 살 딸을 10여 차례 학대한 49살 A씨의 항소심에서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며 세탁기에 넣어 기기를 작동시키고, 테이프로 몸통을 벽에 붙여 못 움직이게 하는 등 학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5-06
    • 승용차와 충돌한 SUV 인근 가게 돌진
      승용차와 충돌한 SUV가 인근 가게를 들이받았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어젯(5일)밤 10시 50분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교차로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SUV가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와 충돌한 뒤 인근 의류 매장으로 돌진했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6
    •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국민 67.3% 찬성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데 찬성하는 국민이 67.3%에 달하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케이에듀테크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국민 5·18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67.3%로, 필요 없다는 의견 16.3%를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헌법 수록이 된다면 나타날 긍정적인 변화로는 5·18에 대한 불필요한 역사 논쟁과
      2026-05-06
    • "광주 흉기 난동...'약자 노린 분풀이 범죄' 분석"
      【 앵커멘트 】 광주에서 2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10대 여고생이 숨지고 남고생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과 피해자들이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알려지면서, 불특정 대상을 향한 분풀이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인들이 오가는 거리에 혈흔을 덮기 위한 모래가 흩어져 있습니다.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는 국화꽃도 놓였습니다. 어린이날인 어제(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24살 장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17살 여고생이 숨졌습니다. 여고생을
      2026-05-06
    • 80대 노모에 흉기 휘두른 50대 아들 검거
      외출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80대 노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목포시 상동 자택에서 80대 노모에게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어머니가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이같이 범행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 조사 이후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6-05-05
    • 빠삐용zip으로 변신한 옛 교도소...영상 촬영지로 각광
      【 앵커멘트 】 옛 장흥교도소에 들어선 문화예술복합공간인 빠삐용집이 국내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있습니다. 옛 교도소의 모습이 온전하게 남아있는 빠삐용집이 남도영화제 시즌 3 개최지로 확정돼 문학의 고장 장흥군이 영상 예술의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리모델링한 빠삐용zip입니다. 지난해 문을 연 이곳은 체험공간과 사유공간과 힐링공간등으로 꾸며져 이색 관광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옛 교도소의 모습을 온전하게
      2026-05-05
    • 여수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19명 모두 구조
      여수 삼산면 광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이 좌초됐지만 여수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5일) 오후 3시쯤 여수 삼산면 광도 해상에서 9.77t 낚시어선 A호가 암초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승선원 19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이 사고로 침수된 A호는 배수 작업을 진행중이며, 다행히 해양오염은 없었습니다.
      2026-05-05
    • 수입산 공세에 흑염소 값 '반토막'...축산 농민 '시름'
      【 앵커멘트 】 개 식용 금지법 통과 이후 새로운 보양식으로 인기를 끌며 호황을 누렸던 전남 지역 흑염소 농가들이 최근 깊은 시름에 빠졌습니다. 값싼 외국산 염소 고기 수입이 급증하면서 가격이 2년 전과 비교해 반토막 이하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취재에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강진의 한 흑염소 사육 농가. 개 식용 금지법 공포 이후 지난 2024년에는 사육 두수를 500마리까지 늘렸지만, 최근에는 300마리로 줄였습니다. 염소 가격이 걷잡을 수 없이 폭락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송근호 / 흑염소
      2026-05-05
    • 광주 2호선 노선 전면 수정...이번에는 산부인과 '공사 소음'
      【 기자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가 지나는 수완지구입니다. 착공 1년 11개월만인 지난해 12월, 시공사는 공사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예상보다 우수관로·송전관로 등 지장물이 너무 많아 시공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지난 2020년 설계 당시부터 지적됐던 문제인데 뒤늦게 시공이 멈춰섰고, 광주시는 노선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완지하차도 왼쪽으로 예정됐던 노선은 풍영정천이 있는 지하차도 오른쪽으로 변경이 추진되고 있는데, 착공 이후 노선이 바뀌는 건 13공구가 유일합니다. 문제는 변경이
      2026-05-05
    • 고교생 흉기 피습에 전남광주교육감 후보들 잇단 애도
      광주에서 발생한 고교생 흉기 피습 사건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들이 잇따라 애도의 뜻을 전하며 선거운동을 최소화했습니다. 이정선 후보는 오늘(5일) 자신의 SNS에 "갑작스러운 비극 앞에 교육자이기 이전에 어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사회 안전망을 더 촘촘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적었습니다. 광주·전남 시도민공천위원회 단일 후보로 선출된 장관호 후보도 "비통하고 참혹한 사고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삶과 교육
      2026-05-05
    • 광주시교육청, '고교생 피습' 심리치료 등 지원
      광주시교육청이 고교생 흉기 피습 사건과 관련해 심리 치료 등 지원에 나섰습니다. 시교육청은 오늘(5일) 피해 남학생이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으로 직원들을 파견해 피해 학생과 가족들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숨진 여학생 등 피해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의 학생들과 교직원들에 대한 상담치료 지원 등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2026-05-05
    • 광주 도심서 여고생 살해 후 도주...11시간 만에 긴급체포
      【 앵커멘트 】 어린이날인 오늘(5일), 우리 지역에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한밤중 광주 도심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여고생 1명이 숨지고, 남학생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범행 11시간 만에 20대 남성을 살인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학교 인근, 경찰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거리에는 핏자국이 선명합니다. 오늘(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학교 인근 거리에서 귀가하던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20대 남성의 흉기에 찔렸습니다. ▶ 싱
      2026-05-05
    • 광주·전남 4월 '이상 고온'...73년 이후 4번째 높아
      지난달 광주와 전남은 평년보다 기온이 크게 오르고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이른 더위가 나타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올해 4월 광주와 전남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1.5도 높은 14.2도로 관측돼 기상관측망이 대폭 확충된 지난 1973년 이후 4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강수량은 144.5mm로 지난해보다 74.8mm 많았으며, 주변 해수면 온도는 13.6도로 최근 10년 중 두 번째로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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