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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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통합의대 새 국면..."한 곳에 의대·본부, 다른 곳엔 500병상"
      【 앵커멘트 】 합의가 지지부진한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았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한 대학에 '의대와 통합대학 본부'를 모두 설치하는 대신, 다른 대학엔 500병상 이상의 수련 병원을 배치하는 새로운 중재안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는 최근 목포대와 순천대에 새로운 중재안을 전달했습니다. 핵심 내용은 '통합 의대'와 '통합대학 본부'를 한 곳에 설치하는 대신, 다른 한
      2026-07-06
    • 광주 찾은 배재고 "진심으로 사과"·광주일고 "누구나 실수 어깨 펴라"
      【 앵커멘트 】 전국교고야구대회에서 5·18 조롱 구호를 외쳤던 배재고 학생들이 광주일고를 방문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광주일고는 어깨를 펴고 당당히 경기장에서 만나자며 고개 숙인 배재고 학생들을 끌어안았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 조롱 구호로 출전 6개월 정지와 대회 몰수패 처분을 받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를 찾아 고개를 숙였습니다.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을 응원 구호로 사용했다는 논란이 인지 일주일 만입니다. ▶ 싱크 : 배재고
      2026-07-06
    • 국수본 "유구무언"...장윤기 사건 수사팀 증거인멸 파문
      【 앵커멘트 】 17살 여고생 이채원 양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담당한 수사팀장이 증거를 인멸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또 장윤기 집 주소와 비밀번호를 현직 경찰인 부친에게 알려주기까지 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팀장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5월 5일 새벽. 인근 블랙박스에는 장윤기가 SUV 차량 뒷문을 열어둔 채 이채원 양을 납치하려던 모습이 담겼습니다. 장윤기가 성범죄를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대목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을 수사해온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이 성범죄를 입
      2026-07-0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3개 청사 기능 배분' 첫 타운홀미팅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최대 쟁점 중 하나인 주청사 소재지와 3개 청사의 기능 배분 문제에 대한 공론화가 이뤄집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오는 9일 오후 2시 특별시청 무안청사에서 민형배 특별시장을 비롯해 27개 시·구·군을 대표하는 시민과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통합특별시 청사' 타운홀미팅을 개최합니다. 위원회는 3개 청사의 기능을 어떻게 나누고 특화할 것인지와 주요 행정 기능을 어디에 둘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수렴할 예정입니다.
      2026-07-0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7월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진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기념해 이달말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0 명에게 기존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에 더해 전복 800g을 추가로 증정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통합특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2026-07-05
    •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기념, 공공배달앱 5천 원 쿠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시 출범을 기념해 공공배달앱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내일(6일)부터 2주 동안 공공배달앱 '땡겨요' 등에서 1만 5천 원 이상을 주문·결제하는 이용자들에게 5천 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쿠폰은 1인당 1매씩 지급되며, 모두 4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됩니다.
      2026-07-05
    • '갑질 호소' 소방관 사망...소방청, 특별감찰단 운영
      소방청 특별감찰단이 3개월간 조직문화 혁신 TF 특별감찰단을 운영합니다. '직장 내 갑질 및 부조리 집중 제보 기간' 동안 접수된 내용을 수도권과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 등으로 나눠 징계 요구 등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지난해 10월 광주 광산소방서에서 발생한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 이후 소방청은 직장 내 괴롭힘 실태를 조사하는 등 조직 쇄신에 나서고 있습니다.
      2026-07-05
    • 전남광주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외출시 긴 옷 입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SFTS의 경우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게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라며,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입거나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순천의 한 매실밭에서 일하던 70대 여성이 진드기에 물려 SFTS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전남 지역에선 최근 5년간 모두 56명의 환자가 발생해 14명이 숨졌습니다.
      2026-07-05
    • 광주일고, 경찰에 시설보호 요청...6일 배재고 사과방문
      광주제일고등학교가 경찰에 학교 시설보호를 요청했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광주일고 측의 시설보호 요청에 따라, 배재고의 사과 방문이 예정된 내일(6일) 오후부터 학교 담장 밖 대로변과 골목에 경찰을 배치해 만일의 상황을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들과 교직원 등은 광주일고를 찾아 '5·18 조롱' 사태와 관련해 사과하고, 국립5·18민주묘지에 참배합니다. 앞서 어제 '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학생들과 교직원이 대피하는
      2026-07-05
    • 이한열 열사 광주 5·18 구묘역서 39번째 추모식
      6월 민주 항쟁 주역이었던 고(故) 이한열 열사를 기리는 39번째 추모식이 망월동 5·18 구 묘역에서 열렸습니다. 추모식에는 이 열사의 유가족을 비롯해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우상호 강원도지사, 강기정 전 광주시장,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 등 추모객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한열 열사의 유족은 올해 연세대 추모의 밤에서 환갑을 맞은 이 열사 동기들을 봤다며 오랫동안 기억해 준 추모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2026-07-05
    • 송미령 장관 "신안군, 재생에너지 지역재원창출형 모델 선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신안을 찾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송 장관은 오늘(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안좌도에서 간담회를 열고, "신안군이 재생에너지 수익금을 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하는 지역재원창출형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고 격려하며, 재생에너지 발전을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계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방안을 점검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신안군은 태양광으로 발생하는 수익을 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해 매달 2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모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7-05
    • 유기농 저당보리 “베타헬스”재배 성공..함평이 주산지로 부상
      【 앵커멘트 】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유기농 저당보리 품종인 '베타헬스'가 함평에서 2년 연속 재배에 성공했습니다. 베타헬스는 2024년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보리 품종으로, 겨울철 기후가 온화한 전남이 재배에 적합하고 소득면에서도 유리해 재배농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나다. 【 기자 】 옅은 갈색빛으로 잘 익은 보리 이삭들이 초여름 바람결에 하늘거립니다. 일반 보리와 전혀 달라 보이지 않지만 일반 보리가 아닌 저당 보리인 베타헬스입니다. 베타헬스는 지난 2024년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보리품종으로.함
      2026-07-05
    • '극장 지키고, 유산 가꾸고'...고향사랑기부금의 진화
      【 앵커멘트 】 지난 2023년 처음 시작한 고향사랑기부제가 점차 진화하고 있습니다.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해 시작한 제도가 최근에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 보존을 위한 재원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간직한 외관. 녹이 슬고 페인트 곳곳이 벗겨져 나갔습니다. 1935년 문을 연 광주극장은 시설 노후화로 여러 차례 폐관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채공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 "그때는 시설이 좀 안 좋았죠. 영사기도 가다가 좀 끊기고..." 전
      2026-07-05
    • 여수 국동항 '불법 바지선' 몸살...결국 행정대집행
      【 앵커멘트 】 여수 국동항 일대는 파제제 주변 설치된 불법 바지선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여수시가 수차례 원상 복구 명령에도 불법 적치가 계속되자 결국 행정대집행에 나섰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어항인 여수 국동항. 크레인이 폐어구에 뒤엉켜 있는 폐바지선을 육상으로 천천히 끌어올립니다. 포크레인이 폐어구 더미를 단숨에 찌그러트리고 남은 잔해를 폐기물 적재함으로 옮깁니다. ▶ 싱크 : 김 현 / 여수 국동항 어민 - "폐선(박) 같은 거 안 갖다 놓고, 바지선 못 놔두게 하고 그렇게
      2026-07-05
    • "목 조르고 화상" 학교폭력 후 같은 반?..."보호 조치 없어"
      【 앵커멘트 】 목을 조르고 화상을 입히려 하는 등 학교폭력을 당한 중학생이 가해 학생과 같은 반에서 생활하게 됐습니다. 피해 학생 측은 접촉금지 조치를 내려놓고도 같은 교실에서 생활하게 한 것은 피해자 보호 원칙에 어긋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5월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 남학생이 같은 반 남학생을 열흘 이상 괴롭히는 학교폭력이 발생했습니다. 학폭위는 가해 학생이 피해 학생의 목을 조르거나 화상을 입히려는 등 모두 8가지 학교폭력 행위를 인정했습니다. ▶ 인터뷰 :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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