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밭일하던 70대
순천시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환자는 70대 여성으로, 매실 밭에서 야외 작업을 하던 중 야생 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환자는 지난달 27일부터 발열과 기력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 양성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입니다. SFTS는 주로 4월에서 11월 사이에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 활동 시 긴 옷을 입는 등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202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