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한밤 중 인천서 '총기 소동'..아버지가 '생일' 아들에 총격
      인천에서 가족 간에 사제 총기를 발사해 1명이 숨지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20일 밤 9시 31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총에 맞은 30대 남성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제 총기를 발사한 뒤 달아난 60대 남성을 추적해 21일 새벽 0시 20분쯤 서울에서 붙잡았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 A씨는 피해자의 아버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날은 피해자의 생일로, A씨는 편의점에 다녀온 뒤
      2025-07-21
    • 설악산 케이블카 멈춤 4시간 30여분 만에 전원 구조
      설악산 케이블카가 운행 중 멈추는 사고가 발생해 4시간 반 만에 탑승객 전원이 구조됐습니다. 20일 오후 3시 56분쯤 강원 속초시 설악산 케이블카 상·하행 1대씩 모두 2대가 약 70m 상공에서 운행 중 멈춰 섰습니다. 사고 당시 상행선에는 42명, 하행선에는 44명의 탑승객이 타고 있었습니다. 케이블카 상층 정류장인 권금성 전망대 인근에는 173명이 하행선을 타기 위해 대기 중이었습니다. 업체는 임시 복구를 마친 뒤, 소방 당국과 함께 오후 6시 10분쯤 하행선에 타고 있던 44명을 우선 구조했습니다.
      2025-07-20
    • 동함평산단 알루미늄공장 화재 5시간 반 만에 진화
      전남 함평군의 한 알루미늄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5시간 34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젯밤 9시 41분쯤 함평 대동면 동함평산업단지의 한 알루미늄 제련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장비 29대와 인력 147명을 동원했고, 5시간 34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7-20
    • 지난달 광주 방문 관광객 작년보다 10.7% 증가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광주를 찾은 관광객이 작년보다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 광주를 방문한 외지인 관광객은 559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7% 증가했습니다. 광주시는 스트릿컬처페스타, TXT 게릴라 콘서트 등 행사와 전략적인 국내외 관광 마케팅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광주시는 하반기에는 호남 관광문화 주간, 광주 미식 주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인할 계획입니다.
      2025-07-20
    • 김영록 전남지사 "호우 피해 조속히 복구, 실질적 지원"
      김영록 전남지사는 "폭우 피해를 조속히 복구하고, 실질적인 지원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침수 피해를 본 담양군 봉산면의 딸기 하우스를 찾아 농업인을 위로하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도는 신속한 피해 조사와 복구 지원 체계를 가동해 재해복구비와 보험금이 지체 없이 지급되도록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5-07-20
    • 종자 개발 20년, 전남 김 정상에 서다
      【 앵커멘트 】 전남산 김 수출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국에서 단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줄곧 충남과 경기도에 뒤처져있던 전남산 김이 우뚝 선 데는 우리 어장에 맞는 품종 개발이 뒷받침됐기 때문입니다. 거기엔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 산 김의 인기가 해가 갈수록 더 치솟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과 10년 전만 해도 상황은 전혀 달랐습니다. 생산량에선 충남과 경기에도 밀렸고, 상품성을 높인다는 이유로 김 양식에 염산 등 무기산을 사용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신
      2025-07-20
    • '국민 횟감' 우럭 값, 1년새 40% '껑충'..고수온 대책 '시급'
      【 앵커멘트 】 국민 횟감인 우럭의 가격이 1년 전보다 무려 40% 넘게 껑충 뛰었습니다. 고수온으로 출하량이 줄었기 때문인데요. 해수 온도 상승에 따른 피해가 해마다 불어나면서 대체 품종 개발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에서 우럭 양식을 하고 있는 어민 67살 임성곤 씨. 하지만 올해는 우럭을 포기하고 참돔과 농어 양식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고수온으로 우럭 3만 8천여 마리가 폐사해 7천여만 원의 피해를 봤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임
      2025-07-20
    • 여수산단 2분기도 '암울'.."3년 내 절반 사라질수도"
      【 앵커멘트 】 끝 모를 부진을 겪고 있는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의 올 2분기 성적표도 암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3년 내 업계 절반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우리나라 석유화학 투톱인, 여수산단 LG화학과 롯데케미칼입니다. 석유화학 업계가 장기 불황의 늪에 빠지면서 두 대기업 모두, 이달 말 발표될 올 2분기 실적도 천억 원 안팎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음성변조) - "전기료가 제조원
      2025-07-20
    • 폭우에 실종된 광주 70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폭우가 내리던 날, 밭에 나갔다가 연락이 두절된 70대 남성이 실종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 40분쯤 광주호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던 소방대원이 70대 실종자 A씨로 추정되는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A씨는 폭우가 내린 지난 17일 광주 금곡동 인근 밭에 나갔다가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한편, 지난 17일 광주 신안교와 어제 순천만국가정원 인근 하천에서 신고된 실종자 등 2명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2025-07-20
    • 광주·전남 호우 피해 눈덩이..2,000건 넘어서
      사흘간 600㎜ 넘는 집중호우가 내린 광주·전남 지역에서 피해 신고가 2천 건을 넘어서는 등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도로 침수 447건과 차량 침수 124건이 발생했고, 건물도 263채가 물에 잠기는 등 1,311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방하천 등 제방 유실이 211건으로 나타났고, 양수장과 배수장, 저수지 등 수리시설도 62건 등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닭과 오리 등 가축 23만 마리가 폐사했고, 벼와 시설 원예 작물 등 7,313헥타르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2025-07-20
    • 폭우 할퀸 광주 수해복구 시작.."관심과 지원 절실"
      【 앵커멘트 】 기록적인 폭우가 할퀴고 간 광주 도심 곳곳에서 수해 복구 작업이 한창인데요. 자원봉사자와 군인, 공무원들이 한마음으로 땀방울을 흘렸지만, 워낙에 큰 피해를 입은 상황이라 주민들의 완전한 일상 회복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폭우가 지나간 골목마다 물에 젖은 가재도구가 쌓였습니다. 흙탕물이 덮친 집 안에선 자원봉사자들이 삽과 빗자루로 질퍽한 진흙을 퍼내고, 곳곳에 박힌 흙먼지를 씻어냈습니다. ▶ 싱크 : 31사단 장병들 - "하나, 둘, 셋 " 군 장
      2025-07-20
    • 특검, 드론사령관 구속영장..외환 수사 첫 신병시도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0일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이 외환 혐의와 관련해 주요 인사의 신병 확보에 나선 것은 처음입니다. 윤 전 대통령의 구속기소 후 외환 수사에 가속도를 붙이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내란 특검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후 2시 김 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지난 17일 김 사령관을 형법상 일반이적 및 허위공문서 작성, 직권남용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2025-07-20
    • 20일 오후 6시 기준..폭우 사망 17명·실종 11명으로 증가
      20일 오후 6시 기준 이번 폭우로 인한 사망자 수는 17명, 실종자 수는 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9일 산사태가 발생한 경남 산청에서 지금까지 10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으며 실종자 수는 4명입니다. 구체적인 피해 지역과 사망자 수는 광주 북구 1명, 경기 오산 1명, 경기 가평 2명, 충남 서산 2명, 충남 당진 1명, 경남 산청 10명입니다. 지역별 실종자 수는 총 11명으로 광주 북구 1명, 경기 가평 5명, 경기 포천 1명, 경남 산청 4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폭우로 인해 전국 15개 시·도
      2025-07-20
    • 폭우 속 실종된 70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광주 신안천 실종자 수색 계속
      폭우가 내리던 날 밭에 나갔다가 실종됐던 70대 남성 A씨가 실종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오후 2시 40분쯤 광주호에서 수상보트로 수색 중이던 소방대원이 시신 1구를 발견했습니다. 시신은 폭우 실종자 70대 A씨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인상착의와 옷차림 등으로 실종자와 동일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정확한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씨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지난 17일, 광주 북구 금곡동 인근 밭에 나갔다가 연락이 끊겼고, 이후 가족의 실종 신고로 수색이 이어져 왔습니다
      2025-07-20
    • 김영록 전남지사 "폭우 피해 신속 복구..재해복구비·보험금 신속 지급하겠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남지역 폭우 피해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실질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김 지사는 20일 담양 봉산면의 침수 피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하며 "전남도의 모든 행정 역량을 동원해 복구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피해 조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재해복구비와 농작물 재해보험금이 지체 없이 지급되도록 하겠다"며 "농배수로, 소하천 등 예방 인프라도 조속히 정비해 자연재해 피해를 줄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기후위기 시대에 기상이변과 자연재해가 구조적 위험이 되고 있다며 "전남도와 각 시군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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